[잡담] (빌다 스포) 마지막화까지 보고서야 깨달은것

[∞INFINITY∞]

빌다는 건프라 배틀물이 아니라 건프라 치유물이었던 것입니다

[슬라임슬레이어]

그래서 흐지부지했던건가

[tintin32]

뭔 흐지부지

[∞INFINITY∞]

,

[Stalker_Xiphias]

저분은 건빌다 관련한 이야기만 나오면 부정적으로 반응하시는데 그 반응마저도 큰 논리가 없고 '내가 그러면 암튼 그럼' 이라는 느낌이시네요..

[∞INFINITY∞]

좀 그런 느낌이네요;

[맙튀]

좀 더 길었으면 싶어서 아쉽더군요

[∞INFINITY∞]

개인적으로도 분량이 좀 더 나왔으면 좋았을텐데...요즘은1쿨짜리도 난무하니 이정도도 감지덕지 해야되는걸까요 ㅠ
워낙 깔끔하게 끝나서 후속작이 나와도 빌파 OVA같은 단발성 극장판이나 OVA로만 나올것 같아 더 아쉽습니다

[우사밍 샤크]

솔직히 2쿨에 이것저것 낑겨넣다보니 아쉽게 끝난 느낌이 계속들더군요

브레이크데칼 소재를 사라떡밥과 함께 더 활용했음했죠 ㅎ

[∞INFINITY∞]

브레이크 데칼은 확실히 너무 금방 끝내버린 느낌이었습니다 ;

[only 강다므]

아야메, 사라, 모모, 마기(!!)는 사랑입니다.

[∞INFINITY∞]

마기 누님은 끝까지 호감캐였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