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철혈의 오펀스]스텝들의 라스트 메시지 (스포?)

[그냥그런남자]

나가이 타츠유키-스스로가 멋지다고 생각했던 건담은 발바토스에 새겨져있다

지금은 소년시대에 좋아했던 건담에 종사할수있었기에 기쁘다

오카다 마리-잃어버린것은 많지만. 이 아이들은 조금씩 행복해지는 길밖에는 없다고 자신은 생각하고 있다 

그 가능성을 느끼게하는 부분까지는 반드시 그리고 싶었다

카와시니 켄고-미카즈키라는 인간이 그곳에 있다고 그려져서 기쁘다

누군가가 죽음을 추모하고 끝나는게아닌 기억이나 이런저런 헝태로 남겨져가는구나 하고

호소야 요시마사-리더적인 포지션을 맡은적은 있었지만 올가와 엮이며

자신에건 없었던 감각과 만난느낌이든다

[팔퐁찡88]

지금은 소년시대에 좋아했던 건담에 종사할수있었기에 기쁘다
당신이 좋아했던 건담은 킹왕짱센 아무로가 브라이트 명령에 따라 아무 감정 없이 자쿠를 쏴죽이는 그런 작품이었나요

[스펜터]

또 망언...

[루리웹-5098256906]

성우들은 그냥 빈말이라도 한듯...

[바꿔버리겠어!]

보통 사람이라면 창피해서 말을 아낄텐데... 나가이는 정말 머리 빈거 틀림없네요.

[건담광kys]

괜히 떠 발바토스만 욕먹을것 같은 인터뷰군요 ㅉ

[아룬드리안]

자신에겐 없었던...

악마의 감각?

[스펜터]

칩마스터 겜블러의 감각이겠죠. (!?!?)

[시현류]

욕을 하도 많이 먹어서 M의 감각.........(도주

[only 강다므]

플리트 : ㅇㅇ

[칩을 까는자]

(절레절레)

[baka1]

이쪽 업계에서 돈 받고 일할려면 뭐 어쩔수 없겠죠....

[루리웹-5084981464]

철혈 제작진들의 막장력은 트레버가 따라갈 수 없을정도인가요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