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달빛궁궐은 표절로 오해 받은 작품의 대표적 사례라고 보는데...

[메카드지기]

물론 감독님이 조치를 잘 못한 부분도 있지만 개봉 후엔 아니었으니깐요.

그리고 올해 연초에 너의 이름은. 시월애 표절 논란 관련해서 지적자들의 우리에게만 엄격한 태도 논란 관련 비판으로 재평가 되더니... 그렇게 좀 재평가 되는 분위기 같아요.

주로 애니게 보다는 다른 게시판들 반응도 있지만 그 당시 논란에 우리한테만 엄격한 태도 좀 적당히 굴었으면 좋겠어요.

[절검유우키]

전 오히려 그게 전략 아니었을가 생각합니다.

[아이디:라빈다]

이중잣대 들이대는 사람도 있었겠지만
그냥 너이름은 실더가 많았고 달빛궁궐은 실더가 적었던거 뿐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너이름도 음청 까였거든요

[엔젤체조하자]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달빛궁궐같은 경우 여자아이가 어떤 새로운 장소에 가서 어려움을 겪으며 성장하며 남자아이와 사랑이 생기는것이 흔한것까진 아니지만 충분히 있을만한 클리쉐라... 이렇게까지 표절로 까인건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