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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취미로 즐길떄 이야기고 업무상이라면 억지로라도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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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해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원작이 있다면 감독이라는 사람은 그걸 꼭 챙겨봐야만 합니다. 의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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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누군지몰라도 감독으로 뽑은사람도 문제있는거같음 적합한 조건중에 게임에 흥미를 가지고 심도있게 탐구할 수 있냐도 확인을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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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해석한대로 만들었다 이건데 그 해석이 원작보다 나으면 나름 평가받았겠지만 유치찬란 그 자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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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등 애니화했던 쿄애니의 이시하라 타츠야 감독 보면 나오죠. 원작 일일이 다 플레이 해 봤다고 하니... 리틀 버스터즈 감독이었던 야마카와 요시키도 딸이 원작의 열혈 팬이라고 해서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을 것 같고... 그래서 카논, 에어, 클라나드, 리틀 버스터즈는 모두 평가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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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해석한대로 만들었다 이건데 그 해석이 원작보다 나으면 나름 평가받았겠지만 유치찬란 그 자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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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mura Hinae4
이건 이해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원작이 있다면 감독이라는 사람은 그걸 꼭 챙겨봐야만 합니다. 의무죠. | 16.09.09 12: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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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mura Hinae4
그건 취미로 즐길떄 이야기고 업무상이라면 억지로라도 해야죠 | 16.09.09 12: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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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미사일
고로 누군지몰라도 감독으로 뽑은사람도 문제있는거같음 적합한 조건중에 게임에 흥미를 가지고 심도있게 탐구할 수 있냐도 확인을 해야하는데 | 16.09.09 13: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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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등 애니화했던 쿄애니의 이시하라 타츠야 감독 보면 나오죠. 원작 일일이 다 플레이 해 봤다고 하니... 리틀 버스터즈 감독이었던 야마카와 요시키도 딸이 원작의 열혈 팬이라고 해서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을 것 같고... 그래서 카논, 에어, 클라나드, 리틀 버스터즈는 모두 평가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