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 am the bone of my sword "
▲ 시로가 자신의 꿈속에서 보았던 것은....
▲ 시로가 자신의 검술을 따라하지 않고 아쳐의 검술을 쓰려고하자 삐져버린 츤츤 세이버 (심쿵!)
▲ 오늘따라 신지의 상태가 더더욱 안좋습니다. 에미야를 바라보며 수업 도중에도 웃는 미역군...
(※ 이유는 뒤에서 후술)
▲ 시로가 교실에서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 토오사카 (심쿵! X2)
" 컴온, 에이야 "
부럽다...
" 점심 같이 먹지 않을래? "
" 미안, 난 학생회실에서 잇세이랑 먹을께 "
▲ 왠지 모르게 분노가 치밀었던 장면이었습니다. 으으....
▲ 옥상 지면을 손바닥으로 탁탁치며 자신의 옆자리가 비어 있음을 알려주는 토오사카♡
▲ 7화의 사건 때문인지 린은 아쳐가 시로를 죽이지 못하도록 2번째 령주를 사용했다네요. (ㄷㄷ)
▲ 린의 내면의 심정을 그녀의 표정과 성우분의 연기를 통해 생동감있게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UBW루트에서의 마지막 출현이어서 더더욱 가슴이 아팠던 섹시한 라이더 누님의 모습...
" 나에게는 에미야군이 있으니까 "
" 마토군은 필요 없어~ "
" ~라고, 말해버렸어. 아하하♪ "
▲ = 신지의 고백을 거절해 버린 토오사카.
이것이 이번화에서 신지가 평소 이상으로 제정신이 아니었던 이유입니다.
▲ HF루트가 아님에도 사쿠라도 간간히 얼굴을 비춰주네요
▲ 세이버와 함께한 검술 수련의 성과?! 시로도 용아병과의 1:1 정도는 가볍게 이기는거 같습니다.
▲ 위기 상황에 빠지자 령주로 세이버를 불렀던 시로.
이로써 린과 시로 둘다 령주는 이제 하나씩 밖에 남지 않았네요.
▲ 세이버 VS 라이더 ?
사실은 라이더로 변장한 캐스터이며, 캐스터는 눈독들이고 있던 세이버에게 손도장을 찍어두고 퇴장합니다...
▲ 미역 채취중인 토오사카
찌질한 신지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해 주신 히로시씨의 노고에 경의를...
▲ 누군가에 의해 처참히 살해당한 라이더...
꺽인 목이 회전하며 원위치로 돌아가는 연출이 참 압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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