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한국순정에 환장했던 사람입니다.
대모 황미나 선생님을 비롯해 김혜린, 김진, 이강주, 이유정, 한승희, 천계영 작가를 좋아했습니다.
특히 이강주 작가의 '캥거루를 위하려' 는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느 시점부터 한국 순정의 다양성이나 작품성이 점점 떨어지면서 안 보게 되었는데요,
최근에는 제법 재미있어졌다는 말을 듣습니다.
이런 제게 요즘 한국순정 중에서 추천할 만한 작품 좀 말씀해주세요.
글을 보면 눈치채셨겠지만 나이는 적지 않습니다. 남자고요, 가급적 잡지연재작으로 부탁드립니다.
대모 황미나 선생님을 비롯해 김혜린, 김진, 이강주, 이유정, 한승희, 천계영 작가를 좋아했습니다.
특히 이강주 작가의 '캥거루를 위하려' 는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느 시점부터 한국 순정의 다양성이나 작품성이 점점 떨어지면서 안 보게 되었는데요,
최근에는 제법 재미있어졌다는 말을 듣습니다.
이런 제게 요즘 한국순정 중에서 추천할 만한 작품 좀 말씀해주세요.
글을 보면 눈치채셨겠지만 나이는 적지 않습니다. 남자고요, 가급적 잡지연재작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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