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브레이크 블레이드 - 라이가트나 프레데리카나 골때리게 됬네요.

[지나가던 ??]

프레데리카는 아버지처럼 여긴 아레스를

죽인 라이가트를 증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앗삼을 구하려면 그와 협력하는 수 밖에 없는 입장이이죠.

라이가트의 PTSD는 지르그의

환영을 보는 수준까지 갔죠.

환영의 말대로 여태까지처럼 한두명도

자기나라도 아닌 타국을 짊어져야 합니다.

넌 참 바보라는 말에 어두운 눈을 한 채

알고 있다고 답하는 게 참 씁쓸하네요.

오랜만에 등장한 시균과 크레오

앗삼편으로 들어서면서 느꼈는데 그림체

변화로 등장인물들이 통통해진거 같네요.

갠적으로 바로 전 파트인 시균 탈환 당시가 제일 좋아습니다.

[ang경사나이]

슬슬 전개좀 진행하고 델핑관련 떡밥좀 풀었으면; 1년가까이 프레데리카랑 언덕에서 이야기만 할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ㅋㅋ

[지나가던 ??]

그러고보니 언덕에서 예기하는 것만으로 꽤 시간이 지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