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로빈을 종루에 있는 포네그리프를 읽게 되는데요.
이 포네그리프에는 알라바스타의 포네그리프에 적혀있던 병기 '플루톤'과
유사한 '포세이돈'이라는 병기에 대해 적혀있었습니다.
그리고 옆에는 20년 전에 골드.D.로저가 포네그리프의 문자로 뭐라고 적어놓았군요.
(과연 대해적... 모르는게 없군... 이놈이 어떻게 사형당했는지 진짜 궁금함...)
그리고 루피와 로저는 확실히 어떤 연관이 있는것 같습니다.
*포네그리프는 '정보를 가진 돌'과 '그돌이 있는 곳을 가리키는 돌' 2종류가 있음.
우솝은 하늘섬 사람들에게서 고무(엄청 신기해 함)와 다이얼을 교환하고서 새로운 무기들을 만들수 있겠다고 매우 좋아함.(개인적으로 기대됨) 그리고 조로에게 '플레임 소드'만들어 주겠다고 제안함.(조로는 당연히 거절 ^^)
그리고 마지막에는 루피들이 뱀 뱃속에서 가져온 황금을 들고 도망칠 계획을 세우는데 하늘섬 사람들이 나타나자 자기들 잡으러 오는줄 알고 도망침 ^^;;(하늘섬 사람들은 황금종의 부러진 한쪽의 황금 기둥을 루피들에게 주려고 나타난 것임. 크기가 고래만함...)
**리플 많이 달아주세요 ^^
이 포네그리프에는 알라바스타의 포네그리프에 적혀있던 병기 '플루톤'과
유사한 '포세이돈'이라는 병기에 대해 적혀있었습니다.
그리고 옆에는 20년 전에 골드.D.로저가 포네그리프의 문자로 뭐라고 적어놓았군요.
(과연 대해적... 모르는게 없군... 이놈이 어떻게 사형당했는지 진짜 궁금함...)
그리고 루피와 로저는 확실히 어떤 연관이 있는것 같습니다.
*포네그리프는 '정보를 가진 돌'과 '그돌이 있는 곳을 가리키는 돌' 2종류가 있음.
우솝은 하늘섬 사람들에게서 고무(엄청 신기해 함)와 다이얼을 교환하고서 새로운 무기들을 만들수 있겠다고 매우 좋아함.(개인적으로 기대됨) 그리고 조로에게 '플레임 소드'만들어 주겠다고 제안함.(조로는 당연히 거절 ^^)
그리고 마지막에는 루피들이 뱀 뱃속에서 가져온 황금을 들고 도망칠 계획을 세우는데 하늘섬 사람들이 나타나자 자기들 잡으러 오는줄 알고 도망침 ^^;;(하늘섬 사람들은 황금종의 부러진 한쪽의 황금 기둥을 루피들에게 주려고 나타난 것임. 크기가 고래만함...)
**리플 많이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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