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설칼럼)코로나SNS영향으로 인간관계 능력이 떨어지는 애니 주인공이 인기?

[푸른삼연성]

SNSとコロナ禍の影響で、人との向き合いかたが分からなくなった？──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苦手な主人公が増えた理由を、『BanG Dream! It’s MyGO!!!!!』を見ながら考えてみた

요약

요새는 봇치 더 락 고토 히토리, 기동전사 수성의 마녀 슬레타 머큐리처럼 인간관계능력이 떨어지는 주인공이 인기를 끌고 있다

왜냐하면 인간관계에 지친 청년층이 인간관계능력이 떨어지는 주인공들에게 공감하고

주인공들이 점차 성장해나가는데 격려받는다

출처 : https://news.yahoo.co.jp/articles/80e1b068eeb22c9c79afdba0655cab9b3527fceb

[허무를 간다]

95년도에 코로나 유행하고 있는 소리 하고 있네

[49537753]

귀여워서 보는건데

[서머잭]

그건 그 캐릭터들 개성이지
실제론 사회성이 떨어지면 발암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절대 안 챙겨줍니다. 본인 스스로 사회성 키워야함.

[푸른삼연성]

수정했습니다.

[왤케왤케]

사회성 없는 주인공이 나오는건 2000년대 초부터 빈번하게 보이는 현상인데...

[루리웹-146425766431]

사회성 없는 주인공 21세기 이전에도 제법 자주보였는데.
에반게리온과 nhk에 어서오세요가 스타트를 끊은 느낌.

[루리웹-8443128793]

성장형 주인공은 예전부터 인기 많았지...무술과 몸기술의 성장을 정신적인 성장으로 바꾼것일뿐 밝고 긍정적으로 변하는 주인공이 인기있는건 예나지금이나 똑같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