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년 스페인 영화 "전자 호텔(Hôtel életricque)" 은
실제 사진을 이용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을 최초로 선보였다.
1925년 작 잃어버린 세계(아서 코난 도일 원작)는
스톱모션 애니메이션과 실제 사람이 만나는 장면을 최초로 성보였다.
맥스 플라이셔 스튜디오의 화성여행(Trip to mars)의 경우
2D 애니메이션과 실제 사람이 만나는 장면을 최초로 보여줬다.
1933년에 나온 킹콩은 아예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을 실사와 다양하게 섞어 블록버스터 영화를 만들었다.
실사 영화에 2D 애니메이션을 섞은 최초의 사례는 1934년 영화 헐리웃 파티(Hollywood Party)로
미키 마우스와 코미디언 Jimmy Durante가 만나는 장면을 보여줬다.
1934년에 나온 베티 붑 하! 하! 하!는 사진과 애니메이션을 섞은 기법을 보여주기도 했다.
루니툰은 1940년에 You ought to be in Pictures에서
애니메이션과 실제 애니메이션 프로듀서가 만나는 장면을 보여줬다.
1944년, 디즈니는 아예 만화와 영화를 섞은 장편 영화 3인의 기사를 만들었다.
톰과 제리는 1945년, Anchor's Weigh에서 처음으로 실제 사람과 만났다.
1953년작 Dangerous when wet에서는 반대로 실제 사람이 애니메이션 세계에 들어가기도 했다.
1950 ~ 60 년대엔 레이 해리 하우젠을 필두로, 액션, 판타지, 호러 영화에 실사와 스톱모션을 섞어 괴물들을 보여줬는데
대표적으로 마이티 조 영, 아르고 황금 대탐험, 심해에서 온 괴물 등이 있다.
1956년 작 Invitation to the Dance에서도 실사와 애니메이션이 만나는 장면을 선보였다.
70 ~ 80년대에도 SF또는 판타지 영화에 스톱모션을 섞은 연출이 나왔다.
또한 이때부터 CG 애니메이션을 실사에 섞은 작품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했다.
1988년엔 이 분야의 대표작이라 할수 있는 "누가 로저래빗을 모함했나?" 가 나왔고
최근에 와서도 스페이스 잼, 스폰지밥 극장판 등 2D 애니메이션과 실사가 만나는 영화는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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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지미듀란테는 조커예고편 스마일을 부른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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