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볕초 3학년인 동구의 이웃집에 한 소녀가 이사 왔다. 그런데 좀 이상하다. 엄청난 괴력을 자랑하는 데다 동물처럼 날카로운 송곳니를 가졌다. 소녀의 정체는 뱀파이어.
CJ ENM 투니버스에서 지난 4일부터 방영되는 ‘뱀파이어소녀 달자’는 초등학교 3학년 뱀파이어 소녀가 인간세계에 적응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일상 시트콤이다.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와 유사한 호러 콘셉트로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달자’는 기획부터 방영까지 2년이 걸렸다. 기획·제작을 총괄한 이종혁 CJ ENM 스튜디오 바주카 CP를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드림타워에서 만났다. 그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평범한 일상을 동경하고 있을 시청자에게 일상의 즐거움을 되찾아주는 시트콤을 만들고 싶었다”며 “달자를 통해 일상의 재미와 추억을 떠올렸으면 한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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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뱀파이어를 고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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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뱀파이어를 고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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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순수한 귀여움이면 역시 데미에서 나온애가 아닐까 ㅎㅎ 나머진 더러운 세상풍파를 모두 실행해봤던 애들이라.. | 22.01.24 14: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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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웃집이 이 사람이라면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