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신비아파트 석종서 PD “남이 안했고, 못할 작품 만들어 콘텐츠 제약 넘고싶었죠”

[큐베다이스키]

 지난달 12일 서울 마포구의 스튜디오 바주카 회의실에서 신비아파트를 만든 석종서 국장(PD)을 만났다. 스튜디오 바주카는 CJ ENM 애니메이션 사업부의 제작 스튜디오다.

시작은 ‘우리 아파트에 귀신이 산다’는 한 줄 기획안이었다. 석 국장은 “당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호러물은 없었다. 남들이 하지 않은 작품, 앞으로도 하지 못할 작품을 해보고 싶었다”며 “아이들이 즐길만한 콘텐츠가 원치 않게 제한되는 것 같아 장르의 스펙트럼을 넓혀야겠단 생각도 들었다”고 회상했다.

출처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07403&code=13150000&cp=nv

[삼지광]

작품 계속 만들어주는건 감사한 일
근데 원패턴이 아쉬움

[루리웹-7483927686]

그런것치고는 초반엔 케로로,요괴워치,학교괴담 투니버스 흥한 작품들 안 배낀게 없던데..?

[루리웹-8017704302]

어허 사실말하지마세요 원래 그렇게하는겁니다

[F.H]

그래도 나중엔 독자성 찾았잖아요...
본 사람들한텐 쫌 그럴순 있겠다만은...

[F.H]

못할 말 한 건 아닌데 비추 뭐이러나?

[Bálor Club]

https://www.youtube.com/watch?v=38A3gHkTPvE
돌PD님 어느새 국장이 되셨군요.

[DasBeerBoot]

쟤 일본도깨비임 한국도깨비는 뿔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