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신 울트라맨」촬영 현장 관련 기사에 관한 공식 입장문.

[친친과망고]

어제, 일부 보도로 나온 「신 울트라맨」의 제작 현장에 관해 억측 기사가 있었습니다만, 적혀진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전 스태프가 하나가 되어 영화를 열심히 제작하는 와중에, 이 같은 악의를 담은 억측에 의한 기사가 나온 것에 유감스럽습니다.

아무쪼록 영화의 완성을 기대하며 기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후의 공개예정에 관해서는, 결정되는 대로, 영화 공식 사이트와 공식 SNS를 통해 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출처 : https://twitter.com/shin_ultraman/status/1376096726193336320?s=20

[허무를 간다]

걍 동조선 기레기가 기레기 짓 한 거

[다민어]

기사에서 안노 감독이 찰영장 출입 금지 먹었다고 하니까 여기 댓글에선 꼬시다느니 이상한 사람 취급하던데
각본이랑 일부 연출 담당하고 있는데 같은 장면 앵글 새로 잡는다고 출금을 먹이는게 말이나 됩니까.
근데 그냥 옳거니하고 까는 거 보면 참...

[THINKDICK]

당장 저기 유게만 해도 60처머고 아동 특촬이나 빠는 ㅂㅅ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