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토 타츠키 감독이 소속되어 있는 야오요로즈의 공동 창립자이자 애니메이션 프로듀서인 후쿠하라 프로듀서가 팬들의 제작위원회의 수익구조에 대해 어떻냐라는 질문에 사진과 함께 대답을 했습니다
아래는 요약문입니다 보통 애니메이션에서 제작하는데 드는 비용 2억 3천만엔이고 제작위원회의 수익은 약 1억 7천만엔 (로열티 비용 - 해외 수출 수익의 20%, BD 판매의 15%, OST 의 15%, 굿즈의 5%, 이벤트 매출의 케바케)
제작위원회가 버는 수익하고 각 회사에서 버는 수익하고 따로 있는데 보통 제작위원회들의 회사들은 제작비 (나누기) n 으로 가정을 하면 5개 회사가 있다면 제작비의 20%를 부담한다고 하면 해외 수출로 버는 수익과 그 회사에서 얻는 수익을 합쳐서 부담하는 제작비를 뺀다고 하는데 만약에 그 애니의 BD가 1000장대로 망한다면 제작위원회에서 얻는 수익은 적어지고 그 회사에서 버는 수익도 적어지니 그 회사에서의 적자폭이 더 커진다고 함
http://irodorich.com/archives/14180 - 후쿠하라P 가 답변해주신 질문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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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시대긴해도 여전히 원반 판매량이 중요한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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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시대긴해도 여전히 원반 판매량이 중요한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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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니 순제작비는 1500만 그대로인가 | 19.10.18 20:5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