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3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5314609
Vol. 4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5314700
Vol. 3
■ About Movie
공각의 세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인형사'(극장판에서 등장)와는 만나지 않았다는, 패럴렐(parallel)월드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세계적 규모로 정보망이 확산된 결과 정보조작, 고스트 해킹, 부정 억세스가 가속적으로 진행되고 이런 상황에 대한 반동이 일어난다. 이는 곧 Stand Alone 상태, 네트워크에서 의도적으로 이탈한 집단이 존재하게 된 것이다.
스릴 넘치는 테마와 보편적인 테마, 그리고 그것들을 생생하게 표현하는 영상 퀄리티와 함께 영화관에서 제대로 감상할 수 없었던 이들에게 TV시리즈 「공각기동대」는 분명 이해하기에 충분한 정보와 설명으로 공각기동대의 진수를 느낄 수 있게 되었다.
공각기동대(攻殼機動隊, Ghost in the Shell)는 시로 마사무네가 만든 포스트사이버펑크 만화이다. 발표된 이후 지속적으로 반향을 불러일으켜 극장판 영화, 텔레비전 시리즈, 비디오 게임 등등 다양한 매체로 옮겨 제작되었으며 세계적으로 다른 많은 작품들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 About Movie 2
2029년의 지구는 비약적으로 발달한 기술 문명을 바탕으로 전 세계가 전자 통신망으로 연결되어 있는 곳이다. 공각기동대는 2029년을 전후하여 활동하는 정부의 특수 기관으로, 작품 내에서는 지금도 일본에 실재하는 기구인 국가공안위원회 소속 가상 집단 '공안 9과'의 다른 이름이다. 이 집단은 전자 네트워크 해킹이나 생화학 무기 등등 최첨단 기술에 근거하였거나 연관되어 있는 범죄에 대응하는 일에 특화되어 있으며, 각각 야전 군인이나 특수 기동대원, 일본 경찰청 소속 형사 등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흔히 소령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대원들을 실전 지휘하는 여성 쿠사나기 모토코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모토코의 몸은 뇌 일부를 제외하면 모두 인공적인 기계 장치로 되어 있으며 다른 어떠한 사람보다도 이식한 기계 몸을 제어하는 능력이 탁월한데, 그녀의 몸이 자의로 개조된 것인지는 불분명하다.
오시 마모루가 감독한 영화와는 달리 마사무네의 원작 만화는 우스개나 단편적인 에피소드가 섞여 있는 비교적 가벼운 작품이다. 물론 이 작품에서도 철학적이고 심오한 주제의 사색은 등장하는데, 중요한 갈등은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하나는 본디 신체를 거의 잃고 몸의 대부분이 기계로 되어 있는 모토코의 내적 갈등이다. 그녀의 고민은 테세우스의 배와 비슷한 문제로 볼 수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이 자기 자신을 규정지을 때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신체가 그녀의 경우 몇 번이나 개조되고 일부가 교체되었기 때문에 그녀에게는 이렇다 할 의미가 없으며, 따라서 모토코는 '나'란 누구인지, 쿠사나기 모토코의 실체는 무형의 정신인지 아니면 전자 기판과 마이크로프로세서, 몇 그램의 뇌세포로 이루어진 사고 회로인지 고민한다. 다른 한 가지 갈등은 인공 지능을 만들어낼 목적인 것으로 알려진 '일급 비밀 프로젝트 2501'의 결과물로 나타난 것으로 보이는 수준급의 해커 '인형사'와 공안 9과가 벌이는 것이다. 프로젝트 2501은 공안 9과와는 달리 외무성 소속인 공안 6과에서 진행하고 있던 것으로, 인형사는 전자 네트워크를 다루는 뛰어난 실력을 통해 어떤 목적을 성취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공각기동대에는 시각적으로 보이지 않게 되는 장비인 '광학 미채', 인공지능을 가지고 전투를 수행할 수 있는 다각(多脚) 전차 '타치코마', 케이블을 직접 연결해 정신이 전자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게 개조된 뇌인 '전뇌', 전뇌를 통해 조종할 수 있으며 통상적인 신체보다 훨씬 더 강력한 힘이나 세밀한 제어가 가능한 기계 몸인 '의체' 등등 매력적인 사이버펑크 분위기의 소재들이 등장하며, 이후에 등장한 수많은 과학 소설 계통의 작품들에 큰 영향을 주었다.
■ 출시일정 및 구성 (총7DISC 구성)
VOL,1~2 8월 출시
VOL,3~4 9월 출시
VOL,5~6 10월 출시예정
VOL별로 6회에 걸쳐 출시하며 마지막 VOL.6은 2DISC(부가영상 포함)
상영시간 - 108분 (본편 102분)
자막 - 한국어, 일본어, 영어, 무자막
화면비율 - 1.78 :1 Anamorphic Widescreen (1080i High-Definition (AVC), 50G)
오디오 - 일본어 Dolby TrueHD 5.1, LPCM 2.0 / 영어 Dolby Digtal 5.1
JUNGLE CRUISE
여성의 피부를 벗겨 죽이는 잔인하고도 엽기적인 연속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바트는 이 사건을 접하면서 잊고 싶었던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게 된다. 차차 사건의 배후가 밝혀지고 그 속에서 상상치도 못했던 CIA의 극비 정보가 드러난다. 그리고 그 사건의 결말은…
- 제11화 : 사라진 초상화 (Portraitz)
전뇌 폐각증 환자들을 수용한 복지시설에서 후생노동성을 해킹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심상치 않은 범인의 수법과 부자연스러운 후생노동성의 움직임 때문에 아라마키 국장은 토구사를 시설로 잠입시킨다. 그곳에서 토구사가 본 이상한 광경이란?
- 제12화 : 다치코마의 가출, 영화감독의 꿈 (Escape From)
천연오일을 주입한 다치코마 한 대가 스스로 작동하기 시작한다. 몰래 빠져나온 다치코마는 길에서 개를 찾고 있는 한 소녀를 만나 돕게 되고 개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다치코마가 주운방어벽 없는 전뇌가 공안 9과에 소동을 불러일으키는데…
- 제13화 : 테러리스트 (Not Equal)
테러리스트 집단 흥국의 여단에 유괴 당하여 행방불명 되었던 소녀 에카. 16년 만에 발견된 그녀는 유괴 당했던 16년 전과 똑같은 모습이었다. 이를 조사하던 해상 보안청의 선발대원들이 흥국의 여단의 거처인 해상 공장에 들어간 뒤 소식이 끊기자 9과 대원들은 수사를 전개하는데…
ㅁ. 오프닝
ㅁ. 오프닝 지상파 방송판(A)
ㅁ. 오프닝 지상파 방송판(B)
Vol. 4
상영시간 - 127분
자막 - 한국어, 일본어, 영어, 무자막
화면비율 - 1.78 :1 Anamorphic Widescreen (1080i High-Definition (AVC), 50G)
오디오 - 일본어 Dolby TrueHD 5.1, LPCM 2.0 / 영어 Dolby Digtal 5.1
지역코드 - All
중국에서 온 킬러 펨이 개인 투자가로 성공한 대부호 요코세를 노린다는 정보를 입수한 9과는 요코세 보호 작전을 펼친다. 그러나 요코세는 호화 저택의 위치 외에는 모든 게 베일에 가려진 인물이었다. 과연 9과 대원들은 암살을 막을 수 있을까? 그리고 베일에 싸인 인물 요코세의 정체란?
-제15화 : 기계들의 시간 Machines Desirantes
AI에게 있어서의 생과 사의 문제, 고스트·신의 개념, 자신들의 존재의의 등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한 다치코마들. 그러나 쿠사나기 모토코의 태도에서 심상치 않은 기색을 감지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의견을 나눈다. 그리고는 폐기처분을 피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취하기로 하는데…
-제16화 : 마음의 빈틈 Ag2O
바트는 군의 기밀정보를 빼돌린다는 스파이 용의자 자이체프를 체포하라는 명령을 받고 해군으로 위장하여 자이체프에게 접근한다. 자이체프는 의체의 빈틈을 공격한다는 주특기로 세계를 석권했던 복서였다. 바트는 한 때 동경의 대상이기도 했던 이 복서와 임무를 떠난 한판 승부를 겨룬다.
-제17화 : 미완성 러브 로망스의 진실 Angels' share
런던에서 열렸던 국제테러대책회의에 참석한 뒤, 옛 친구를 만나러 은행에 갔다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 아라마키 국장. 그러나 아라마키 국장은 위기에서 벗어날 계획을 차근차근 펼쳐나가는 한편, 쿠사나기 모토코는 그런 아라마키 국장의 행동을 예상하고 구출 작업에 나선다.
-제18화 : 암살의 이중주 Lost Heritage
아라마키 국장은 죽은 동료의 딸에게 최근 동생이 이상해졌다며 조사를 부탁받지만, 사적인 사유로 직권을 남용할 수 없다며 냉정하게 거절한다. 그러나 중국 외무차관 암살 예고 사건을 조사하던 9과의 수사 결과 떠오른 가장 유력한 용의자는, 바로 죽은 동료의 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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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때가 아니메적으로 재미와 완성도 두개를 동시에 잡은 시기라고 보네요 이노센트는 뭔놈의 인용구를 쳐넣는지 꼭 오시이가 혼잣말하는걸 듣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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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때가 아니메적으로 재미와 완성도 두개를 동시에 잡은 시기라고 보네요 이노센트는 뭔놈의 인용구를 쳐넣는지 꼭 오시이가 혼잣말하는걸 듣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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