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게임을 가장 쾌적하게 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그래픽 옵션을 모두 적용시키는 것 이겠지만 개인PC의 경우
그 사냥에 한계라는 것이 존재하기 마련이라 양보가 필요한 경우가 발생합니다.
일전에 아예 디아블로3 구동자체가 불가능한 PC에서 디아블로3를 구동시키기 위한
방법이 소개된 적 있습니다.
내 문서내의 D3Prefs.txt 파일을 수정하여 주는 것이였습니다.
참조 :
다음은 디아블로3 구동이 가능하나, 끊김이나 렉 현상이 심하여서 원활한 플레이가 불가능한 (제 경우)
상황에서 그래픽 옵션 조절 권장 값입니다.
설정값은 전체화면 기준이나, 직장인 관계로 급하게 몰래 스샷 찍기위하여 창모드로 실행중입니다.
위 스샷에서 오른쪽을 [품질] 란을 보시면
첫번째 텍스쳐 품질은 말그대로 게임화면상 캐릭터나 몬스터, 기타 아이템의 시각적 효과를 설정합니다.
쉽게 말하면 텍스쳐 품질을 낮추면 갑옷류의 비늘모양이 무디어 지고, 캐릭터의 얼굴 역시 뭉그뜨려집니다.
※ 여악사가 못생겨집니다. 그래서 빡쳐서 렉걸려도 텍스쳐품질 만큼은 높음으로 설정하고 게임했던 1인입니다.
두번째 그림자품질은 사실상 있으면 보기 좋지만, 없다고 게임플레이 자체에 지장을 주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물반고기반 아니 으로 잡템이나 몹들도 가득차있는 깃팟에서는 전혀 쓸모없는 옵션이니 끄시거나 낮음으로 하셔요.
세번째 물리품질은 그래픽 카드가 아닌, cpu의 영향을 받는 옵션인데, 디아블로3의 cpu에 대한 최저사양은 그리 높지 않으나,
높음 설정이나, 낮음 설정시 분명 체감되는 차이가 있으므로 높음, 낮음을 모두 설정하여 보시고 높음으로 구동이 힘들 시
낮음 설정하시면 되겠습니다.
4번째 사물표현 밀도의 경우는 맵에서 캐릭터와 몹을 제외한 특히 성채등에서의 벽이나 기타 게임환경을 조성하는 그래픽에
대한 설정으로써 아예 끄기보다는 낮음으로 설정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막눈컴맹이었습니다.
저도 배워서 하고 있는 설정값인데, 킁킁이형께 알려드렸더니 만족하시길래 게시판에도 적어드려봅니다.
태클은 킁킁이형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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