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일동안 블루 프로토콜을 했지만 할 때마다 판스온 2가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그렇다고 전용 디스코드 채널로 들어가서 안 하고 있는 데 질문을 하기에는 민폐일 거 같아서 게시판을 통해서 질문을 합니다.
1. 레벨업 과정은 오픈 초기, 작년과 비교해서 딱히 달라진 점은 없나요?
데일리, 위클리 퀘스트를 통해서 과제를 클리어하면 많은 경험치를 줬는데 전용 NPC가 추가되었고 퀘스트 종류는 더 많아졌었습니다.
이걸 다 하면 남는 것은 적정 필드에서 사냥하는 것 뿐인데 여전히 혼자서 조용히 사냥하는 흐름인가요?
2. 오픈 초기에는 장비마다 랜덤으로 프리셋이 달렸고 위력이 전투력을 올리기에 좋기 때문에 비싸게 팔렸다는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훗날 무기 교환을 통해서 얻을 수 있게 되었는데 교환 페이지에서는 프리셋이 없는 걸로 보이지만 프리셋은 이젠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는 느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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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많이 변하긴 했네요.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 참조가 되었습니다. | 23.06.24 2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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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70.... 많이 달라졌네요. 이 부분은, 전투력 때문에 막혀서 레벨 차이가 10 이상 나는 곳에서 매번 의미없는 사냥을 했었는데, 그 정도면 다시 해볼만하겠네요.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 | 23.06.30 22: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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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여.. 레벨링에 옐로우퍼플을 이용하는것도 꽤나 쓸만합니다. 난이도 자체가 그닥 어려운 편이 아니라 혼자서도 레벨링 효율은 괜찮은 편이거든요. 특히 마지막 지역인 스테이아의 옐로우퍼플 효율은 혼자서도 단시간에 광렙이 가능한 현 최고의 스팟이기도 합니다. | 23.07.01 13: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