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고민끝에 케릭터 생성하고
잠깐 플레이 해봤습니다 챕터0는 클리어 했네요.
소감은..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ㅎㅎ 온라인 게임이라기 보다는.
진짜 옛날 판스온 느낌 나네요 ㅎㅎ 비디오게임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대신 새월이 많이 지난 터라 게임 자체가 스피디 해지고 스타일리시 해졌네요.
옛날에 헌터로 했을 때 검 휘두르는 속도는 그야말로 참.. 슬로우였죠.
첫 소감은 꽤 괜찮다 입니다 ㅎ 버벅이지도 않고 서버도 생각보다 쾌적한거 같네요.ㅎ
하지만 문제는 역시나 언어의 장벽이 꽤 높다 입니다. 이것도 공부좀 하면서 이것저것 건들여 보면
알거 같긴 한데 지금은 그저 바위에 계란치기네요..여러 요소들이 많은거 같은데
아직 제 눈에는 보이지가 않습니다. 갈길이 머네요 ㅎ
여튼 새로운 게임을 시작 하였으니.. 재밌게 한번 해 보렵니다 ㅎ
같이 많이 즐겨요 ㅎㅎ
케릭터 명은 INSTANT CRUSH 입니다 ㅎㅎㅎ
서버는 메인에 올라와 있는 2쉽이구요 ㅎ
잘부탁드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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