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주인공 후지모토 코헤이
회사는 어디까지나 라멘가게 창립 자금 모으기용으로 다니는거라 월급루팡 그 자체
애초에 부업 금지인데 씹고 몰래 밤에 포장마차 운영 중이고
라멘 관련 업무 이외의 회사원으로서의 기본 능력과 업무 태도는 개판임
그리고 라멘 마니아로서는 둘째치고 경영에 대해선 초반엔 그냥 문외한 그 자체라
세리자와가 두들겨 패면서 가르쳐주지 않았으면 가게 개업해도 쪽박차고 끝났을 인물
반면 3부에 나온 얘는
라멘 마니아 알바생에 허파에 바람만 잔뜩든 인간 따라갔다 신세 조질뻔 했는데도
타지에서 알바 - 정직원 - 점장 - 본사 근무까지 회사원으로서 출세 루트타고 승승장구하다가
소원이던 라멘 가게도 차려서 번성 중인 성공 루트 탔음
저 빡종원이 평범하지만 건실하고 좋은 가게라고 칭찬해줄만큼 제대로 된 가게 운영 중
레시피 개발 능력만 빼면 1부 주인공의 압도적 상위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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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요리왕 시리즈는 참신함에 대한 도전을 중시하면서도 견실함에 대한 존중을 잊지 않는 점이 좋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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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나중에 2부 끝날때쯤에 최고로 극찬하면서 나왔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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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포퐁~!
오히려 나중에 2부 끝날때쯤에 최고로 극찬하면서 나왔던거같은데... | 24.05.25 19: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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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眞
1부 주인공이 하는 가게 약간 언급만 되고 직접 나오지는 않음 | 24.05.25 19: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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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요리왕 시리즈는 참신함에 대한 도전을 중시하면서도 견실함에 대한 존중을 잊지 않는 점이 좋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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