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포르문디는
덱빌딩 타일늏기 자원관리 등 다양한 장르가 섞여있는
유료 게임인데 본판기준으로 생각보다 쉽고 직관적인 느낌으로
카드를 내서 다양한 액션을 수행하고
자신의 영지에 성을 완성되면서 다양한 요소가 해금 되고
동맹을 모아서 점수를 차곡차곡 쌓는 부분이나
카드를 구입해서 좀더 효율이 좋은 액션을 하는등의
재미가 있었습니다
다들 초플이라서 동맹을 안모으고 눈치를
보다보니 칙령으로 밀고 당기는 요소는 생각보다
강하지 않았는데 다음에 하면 좀더 줄다리기
요소를 즐겨보고 싶네요
아무튼 재밌는게임이였습니다
장점이자 단점인 트레이는
세팅과 정리가 편한데신 박스가 크다는단점이
그래도 코끼리 백에 넣어서
이동가능한 크기라서 다행이네요 ㅎㅎ
그리고 나무말 말고 피규어로 받았는데
피규어가 보드게임 플레이를 고려안한 느낌으로 만들어서
좀 아쉽네요 좀더 큼직 큼직하게 만들면 좋을텐데
너무 얄상한 느낌이라 디테일은.디테일대로 떨어지도
손맛이나 안정감은 떨어져서 아쉬웠네요
아트가 전반적으러 화사한 느낌입니다
중간에 카드를 놓는데 시야를 방해해서 치웠습니다
충성파의 승리
듀얼 레이어는 사랑입니다
![[콘노크] 스투포르문드 4인 첫플레이 후기_1.jpg](https://i1.ruliweb.com/img/25/03/30/195e4a21d3750b2df.jpg)
![[콘노크] 스투포르문드 4인 첫플레이 후기_2.jpg](https://i3.ruliweb.com/img/25/03/30/195e4a257bc50b2df.jpg)
![[콘노크] 스투포르문드 4인 첫플레이 후기_3.jpg](https://i3.ruliweb.com/img/25/03/30/195e4a290ff50b2df.jpg)
![[콘노크] 스투포르문드 4인 첫플레이 후기_4.jpg](https://i1.ruliweb.com/img/25/03/30/195e4a286cb50b2d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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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 탑 ,성은 직관적인 의미보다는 상징적인 의미로 생각하면 어느 정도 취환이 됩니다.ㅎㅎ 전반적으로 왕권강화냐 실리 추구를 할것인지 같은 느낌으로 받아들여지더군요 동맹들의 모습들도 충성파는 좀더 하층민계급들이고 반대파는 귀족이나 왕족 계급들이 많더군요 혹시나 해서 gpt에게 물어봤는데 생각보다 많은의미가 있네요 ㅎㅎ 프리드리히 2세 시대(12~13세기 초)를 배경으로 삼아서 성벽, 탑, 성의 의미를 그 시대적 맥락과 중의성으로 풀어볼게. 이건 단순한 건축 구조물이 아니라, 그의 통치 철학, 개인적 야망, 그리고 시대적 긴장감과도 맞물려 있어. 🔹 성벽 – 경계와 도전 현실적 의미: 신성로마제국과 사라센 세계, 교황령과 제국 사이의 경계. 은유적 의미: 프리드리히 2세는 경계를 넘은 자였어. 그가 성벽을 세우는 동시에 부수려 했다는 점에서 성벽은 보수와 진보, 종교와 이성, 라틴과 이슬람 사이의 경계를 상징해. 그는 십자군 원정을 전쟁이 아니라 협상으로 마무리하며 기존의 질서(성벽)를 조롱했고, 그 행보는 경계 밖의 지식을 들여오는 문화적 침투로 여겨졌지. “성벽은 그에게 막아야 할 것이 아니라, 넘어서야 할 것이었다.” 🔹 탑 – 지식과 고립의 상징 현실적 의미: 프리드리히 2세는 팔레르모 궁정에서 학문과 철학을 장려했지. 그의 궁정은 마치 하나의 지식의 탑처럼 작동했어. 은유적 의미: 그 탑은 상아탑, 즉 시대를 초월한 지성의 공간이면서도, 세속 정치와 분리된 고립된 공간이기도 해. 그는 코란을 연구하고 이슬람 학자와 토론하며, 심지어 새의 행동을 관찰하며 실험적 생물학 책까지 썼어. 이건 지식을 향한 탑의 꼭대기를 향한 등반이야. 하지만 그만큼 교황청과의 갈등을 깊게 만들었고, 결국 그는 이성이라는 탑 속에서 정치적 고립을 자초한 셈이지. “그의 탑은 별을 향했지만, 뿌리는 정치의 진흙 속에 있었고, 그 둘은 점점 멀어졌다.” 🔹 성 – 권력의 요새이자 덫 현실적 의미: 프리드리히 2세의 성은 단순한 거처가 아니라 제국의 법과 문화가 중심이 되는 통치 체계의 구현 공간이었어. 특히 카스텔 델 몬테는 그의 철학적 세계관과 수학적 완벽함을 담은 성이었지. 은유적 의미: 성은 그의 통치 이념이었고, 동시에 그가 스스로를 가둔 이념의 감옥이기도 해. 교황청의 저주 속에서 그는 성에 고립되었고, 그가 만든 성곽은 자기 신념을 절대화한 결과였지. “그의 성은 철학과 권력으로 지어졌지만, 그 끝은 침묵과 격리였다.” 이렇게 보면 프리드리히 2세 시대의 성벽은 시대의 한계, 탑은 지성의 야망, 성은 권력의 구현이자 감옥으로 읽혀. 그리고 그 중심에 선 황제는, 세상의 경이인 동시에 세상의 이단아였지. | 25.03.31 1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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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드롭은 직접하는중입니다. | 25.03.31 12: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