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은 1일 광주 SSG 랜더스전 8회 선두타자로 마지막 타석에 섰다. SSG 투수 전영준이 던진 시속 144㎞ 직구가 김태군의 왼손 검지를 강타했다. 김태군은 바로 타석에 쓰러져 매우 고통스러워했고, 곧장 대주자 김규성과 교체됐다.
KIA 관계자는 교체 직후 "김태군이 왼손 검지에 공을 맞는 부상으로 아이싱 치료를 하고 있다. 병원 검진은 추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올해 진짜 너무하네요
Arche-Bl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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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7.02 (11: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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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은 1일 광주 SSG 랜더스전 8회 선두타자로 마지막 타석에 섰다. SSG 투수 전영준이 던진 시속 144㎞ 직구가 김태군의 왼손 검지를 강타했다. 김태군은 바로 타석에 쓰러져 매우 고통스러워했고, 곧장 대주자 김규성과 교체됐다.
KIA 관계자는 교체 직후 "김태군이 왼손 검지에 공을 맞는 부상으로 아이싱 치료를 하고 있다. 병원 검진은 추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올해 진짜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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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겧죠? 누구없으니 | 25.07.02 19: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