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중의 무력이라 하여 철 가는줄 몰랐더니
꽃피어 춘절이요 잎 돋아 하절이라 오동낙엽이 추절이요
저 건너 창송녹죽에 백설이 펄펄 휘날리니 이 아니 동절이냐
본디 천하의 한량으로 염불엔 뜻이 없고
저 들려오는 풍류소리에 나도 한번 놀고 가려던
술과 안주 가득실어 달맞이하고
사랑하는 임도보고 뽕도 따고서
놀아보세 놀아보세 젊어서 놀아
주색만찬에 풍류소리 반겨듣고서
놀고 가려던
낙양 동천 이화정 얼씨구
술과 안주 가득실어 달맞이 하고
사랑하는 임도보고 뽕도 따고서
놀아보세 놀아보세 젊어서 놀아
주색만찬에 풍류소리 반겨듣고서
놀고 가려던
인생은 바람과 같고 나그네 가는 길에
마른 땅이 있었겠소 누울 자리 있었겠소
낭비하는 젊은이여
이팔청춘에 세상을 알았으니 이 아니 말세더냐
본디 순리대로 사는 것이 생이요 진리거늘
허구헌날 주색만찬에 그 젊음을 낭비하려나
본문
[영상] 고구려밴드 - 주색만찬
파워메탈러 도미누스
(3996609)
모험가 유게이 추천흡수기
출석일수 : 2032일 LV.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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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3.07 (20: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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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7 (20:3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