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화제작 시청 독려 이벤트가 진행된다.
27일 iMBC는 "'놀면 뭐하니', '지금부터 쇼타임' 등 MBC 화제작 시청 독려를 위해 'iMBC 자동결제 이용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iMBC 자동결제 이용권'을 최초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2개월까지 무료 이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동결제 이용권으로 유료VOD(다시보기), 온에어를 시청하면 구매번호가 자동으로 발급 된다. 이렇게 자동 발급되는 구매번호는 추첨을 통해 1등 100만원, 2등 10만원, 3등 3만원 (총 3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경품으로 제공되는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iMBC 자동결제 이용권'은 현재, 온에어(HD화질) 이용 시 월 2,000원, 온에어(HD화질)+VOD무제한 바로보기 이용 시 월 6,600원, 온에어(HD화질)+VOD무제한 바로보기+다운로드+해외드라마+영화 이용 시 월 13,500원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용자는 한 번의 결제수단 설정을 통해 MBC와 MBC플러스의 온에어 및 인기 VOD를 무제한으로 바로보거나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iMBC에서 제공하는 해외 드라마와 영화도 무제한으로 감상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벤트는 4월 26일(화)부터 6월 10일(금)까지 진행되며,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MBC웹사이트와 모바일 MBC앱에서 해당 이벤트 페이지와 '이용권' 페이지를 통해 'iMBC 자동결제 이용권' 상품을 구매하면 된다. 해당 이용권으로 온에어, 유료VOD(다시보기)를 많이 보면 볼수록 당첨 확률이 올라갈 수 있다. 단, 기간제 이용권 또는 단건 구매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밖에 올해 iMBC는 회원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 iMBC 회원가입 시 생일에 맞춰 VOD를 7일간 무료 시청할 수 있는 ‘생일 축하 쿠폰’ 발급을 시작 하였고, MBC 과거 명작들을 무료로 다시 볼 수 있는 ‘지금무료’와 실시간 정주행 채널 ‘Mbic Live’에서는 서비스 편수를 점차 확대하여 이용자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iMBC 담당자는 “MBC 콘텐츠를 사랑하는 회원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고, 최상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계속해서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iMBC 백승훈 | 사진제공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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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iMBC는 "'놀면 뭐하니', '지금부터 쇼타임' 등 MBC 화제작 시청 독려를 위해 'iMBC 자동결제 이용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iMBC 자동결제 이용권'을 최초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2개월까지 무료 이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동결제 이용권으로 유료VOD(다시보기), 온에어를 시청하면 구매번호가 자동으로 발급 된다. 이렇게 자동 발급되는 구매번호는 추첨을 통해 1등 100만원, 2등 10만원, 3등 3만원 (총 3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경품으로 제공되는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iMBC 자동결제 이용권'은 현재, 온에어(HD화질) 이용 시 월 2,000원, 온에어(HD화질)+VOD무제한 바로보기 이용 시 월 6,600원, 온에어(HD화질)+VOD무제한 바로보기+다운로드+해외드라마+영화 이용 시 월 13,500원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용자는 한 번의 결제수단 설정을 통해 MBC와 MBC플러스의 온에어 및 인기 VOD를 무제한으로 바로보거나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iMBC에서 제공하는 해외 드라마와 영화도 무제한으로 감상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벤트는 4월 26일(화)부터 6월 10일(금)까지 진행되며,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MBC웹사이트와 모바일 MBC앱에서 해당 이벤트 페이지와 '이용권' 페이지를 통해 'iMBC 자동결제 이용권' 상품을 구매하면 된다. 해당 이용권으로 온에어, 유료VOD(다시보기)를 많이 보면 볼수록 당첨 확률이 올라갈 수 있다. 단, 기간제 이용권 또는 단건 구매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밖에 올해 iMBC는 회원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 iMBC 회원가입 시 생일에 맞춰 VOD를 7일간 무료 시청할 수 있는 ‘생일 축하 쿠폰’ 발급을 시작 하였고, MBC 과거 명작들을 무료로 다시 볼 수 있는 ‘지금무료’와 실시간 정주행 채널 ‘Mbic Live’에서는 서비스 편수를 점차 확대하여 이용자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iMBC 담당자는 “MBC 콘텐츠를 사랑하는 회원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고, 최상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계속해서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iMBC 백승훈 | 사진제공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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