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발담당 ‘GM 덕’ 입니다!
처음 인사드립니다. 앞으로 개발자 편지를 통해 자주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짧은 CBT 기간 동안 저희 [메이크 드라마 : MAD]를 플레이해 주시고,
소중한 의견과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신 해결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저희 [메이크 드라마 : MAD]의 개발현황 및 미래계획 등에 대해 해결사님들께 설명 드리고자,
간단한 편지 형식으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앞서, 저희 [메이크 드라마 : MAD]의 연령 등급에 대해 확실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메이크 드라마 : MAD]는 19세 이상 이용가 등급으로 개발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CBT의 경우 최대한 많은 유저분들의 폭넓은 피드백을 받아보기 위해 15세 등급으로 진행되었으나,
죄송스럽게도 원스토어의 연령 등급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CBT를 조기에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불편을 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남은 기간 잘 준비하여, 정식 출시 때는 저희가 준비한 게임을 그대로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넓은 아량으로 헤아려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메이크 드라마 : MAD]의 출발점
저희 개발진이 [메이크 드라마 : MAD]의 컨셉으로 가져가고자 하는 기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출발점 :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여 재미있는 게임을 개발하자
✔목표 :
매력적이고 개성 있는 캐릭터, 무겁지 않은 스토리, 어렵지 않은 게임 시스템 등
✔결과 :
과감한 2D 아트와 서사가 살아있는 에로티시즘, 실시간 전투와 익숙한 시스템의 구현 등
에로티시즘이 핵심 가치인 게임에 필요한 [수많은 고려 요소] 중 저희가 잘할 수 있는 것은 명확했고,
가능한 한 빨리 해결사님들께 좋은 게임을 보여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지난 기간 열심히 개발에 집중해 왔습니다.
[메이크 드라마 : MAD]의 파트너와 NPC들에 대하여
저희 [메이크 드라마 : MAD]에 등장하는 파트너와 NPC들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기조 :
섹시함, 다양성, 서사적인 개성
✔매력 : [서사가 살아있는 에로티시즘]
저희는 파트너의 매력을 다음 세 가지를 통해 구체화하고자 했습니다.
- [플레져(Pleasure)] : 눈 / 스토리 요소 / 감상으로 느끼는 에로티시즘
- [데자이어(Desire)] : 손 / 상호작용 / 욕망을 표출하는 에로티시즘
- [어펙션(Affection)] : 귀 / ASMR / 애정으로 표현하는 에로티시즘
플레져는 중요한(?) 스토리 요소들을 시각적으로 즐기기 위한 컨텐츠입니다.
데자이어와 어펙션은 태생 3성 파트너에게 귀속되는 컨텐츠로,
저희 게임의 핵심 매력이자 파트너 각각의 성향을 보여줄 수 있는 서사의 열쇠입니다.
✔정식 출시 파트너 숫자 :
이번 CBT에서 선보인 플레이어블 파트너(23체)는 정식 출시 파트너 전체의 약 60% 입니다.
Coming Soon으로 표시한 미보유 파트너 전체, 그리고 다수의 추가 파트너를 정식 출시 때 함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X와 공식 카페 등으로 계속해서 파트너들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미래의 파트너들 :
출시 이후 업데이트를 위한 파트너들도 다수 제작이 완료되었거나 제작 중이며,
1성/ 2성 파트너 중에 이미 이격(3성)이 제작되고 있는 파트너도 있으므로,
해당 파트너들의 데자이어와 어펙션도 기대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NPC들의 행보 :
이미 일부 확인하고 계신 것처럼, 저희 [메이크 드라마 : MAD]에는 다양하고 개성 있는 NPC들이 등장합니다.
이번 CBT에서는 그중 일부만 공개된 것으로 아직 더 많은 NPC들이 스토리, 전투 컨텐츠 등에 등장하고 활약하게 되오니,
정식 출시 이후 그 부분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캐릭터의 탄생 :
저희 [메이크 드라마 : MAD]에는 다수의 일러스트레이터 분들께서 정규직으로 참여하고 계시는데요,
탄생하는 모든 캐릭터가 돋보이고 사랑받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진심을 담아 제작에 임해주고 계십니다.
정식 출시 이후 각 캐릭터(파트너와 일부 NPC)마다 일러스트레이터 분들의 필명 혹은 닉네임,
그리고 성우(일본어 보이스) 분들의 성함이 게임 내에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이크 드라마 : MAD]의 스토리와 서사에 대하여
[메이크 드라마 : MAD] 서사의 기조와 방향성, 준비되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기본 기조 :
쉽고, 무겁지 않지만, 깊이와 확장성을 가진 스토리
✔주인공 기조 :
스토리의 핵심 축, 빠른 적응력, 주도적인 행동력
✔왜 ‘해결사’인가? :
우리의 해결사님(주인공)은 한없이 가볍고 엉뚱한 것 같지만, 결국은 이데아에서 벌어지는 각종 사건 사고 해결의 주체로서 활약하게 됩니다.
어떤 문제들이 해결사님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또한, 해결사님은 이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까요?
✔용어의 기조 :
물론 [메이크 드라마 : MAD] 만의 설정과 스토리가 존재하지만,
위의 기본 기조에 따라 가급적 인게임내에서는 쉬운 용어들을 채택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해결사, 아레나, 데이트와 같은 용어들이 그러한 부분들입니다.
이데아, 모찌톡 등의 설정적인 용어 역시 같은 기조를 따르고 있습니다.
✔세명의 여신? :
그녀들은 해결사님의 세상에서 어떠한 역할을 가지고 있을까요?
아직은 두 여신만이 그 모습을 드러냈지만, 마지막 여신도 언젠가 얼굴을 비추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토리 업데이트 플랜
- 메인 스토리 : CBT에 소개된 메인스토리는 오픈스펙으로 준비된 분량의 일부이며,
해결사 사무소 개점 이후의 본격적인 스토리도 함께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정식 출시 이후에는 비정기적이지만 비교적 빠른 속도로 메인스토리의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입니다.
- 이벤트 스토리 : 정식 출시 때에는 이벤트 스토리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며,
파트너 및 관련 팩션(캐릭터 그룹을 칭하는 명칭)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이벤트 스토리는 이후에도 정기적으로(월 1회~2회) 공개가 될 예정입니다.
- 인연 스토리와 데이트 : 각 파트너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함께,
해결사님과의 인연을 쌓아 나가는 스토리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메이크 드라마 : MAD]의 전투 및 시스템, BM 등에 대하여
[메이크 드라마 : MAD]의 SD 횡스크롤 실시간 전투, 성장 및 순환 구조 등은 많은 해결사님들께 익숙한 시스템들을 기반으로 구성하였습니다.
CBT 기간 내에 해결사님들께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하실 수 있도록 시스템 안정화에 힘을 쏟았으나,
결과적으로 데이터 쪽 검증을 포함하여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이 부분 또한 송구스럽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다시 드리고 싶습니다.
이 부분은 해결사님들께서 저희에게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이 가장 많았던 부분입니다.
해결사님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꼭 참고하여, 남은 기간 꼼꼼하게 준비하여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내부적으로 잘 취합하여,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준비 중이오니, 아래 기재된 내용이 조금 추상적이더라도,
실제로는 최우선의 중요도를 가지고 개발에 임하고 있다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전투에 관하여 :
전반적으로 CBT보다는 균형감이 잘 갖춰진 역할, 성능, 레벨 밸런싱 등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일부 직관성이 부족한 부분들에 대해서도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SD 버스트 스킬 컷신에 관하여 :
퀄리티 향상 방안, 19세 등급에 맞는 방향성 보완 등에 대하여 충분히 논의하여,
주어진 시간 내에 가능한 범위와 시간을 두고 개선해 나갈 부분들을 구분하여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BM에 관하여 :
호출 확률 및 메모리 수급 등에 관하여 구체적으로 의견 주신 부분들을 내부에서 검토하고 있습니다.
BM으로 걱정하시는 일이 없도록 꼼꼼히 검토하여 개선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의성에 대하여 :
기본적으로는 해결사님들께서 전달해 주신 편의성 개선에 대한 소중한 의견은 저희가 [필수 개선 사안]과 [고려 사안]으로 구분하고,
반드시 개선이 필요한 사안부터 [빠르게 개선 가능한 사안]과 [구체적 기획안 우선 사안]으로 우선순위를 정하여 개선하고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의견들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개발진은, 해결사님들께서 들려주시는 이야기를 “가슴으로 듣고, 머리로 고민하고, 실행으로 보여드리자”는 자세로 개발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정말 짧은 기간이었지만, 해결사님들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과, 응원의 메세지들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편지를 여기에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메이크드라마 #makedrama #개발자편지
![[메이크드라마] 【개발자 편지】 처음 인사드립니다._1.webp](https://i3.ruliweb.com/img/26/03/18/19d001d5d5d59ec56.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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