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해서 기쁜듯한 신학
고성 캠핑장 도착 글램핑이여서 장비는 거이 안사용했습니다.
그래도 테이블은 작은게 없어서 하나 설치.
잠시 빈둥빈둥
저녁이 전에 미리 장작를 태워서 숯을 만들어서 절적하게 립 굽기
잘라서 한번더!
캠핑가면 항상 출출합니다. 팅팅부은라면 한사발 (전기 인버터가 성능이 참…)
다음날 아침으로 누릉지 끊여서 냠냠. ( 저거까지하고 캠핑장에 배치되어있는 인버터 사용안했습니다. 너무 구려요!)
주변 구경가기 전에 하늘찍는다는게… 신학에게 초점이…
고성 킹룡
여기까지 고성 킹령박물관 사진입니다.
입장료 성인 3000원 2~3시간 있었는데 주차비 2000원 나왔내요.
보글보글 ( 개인버너 결국 꺼냄.)
냉동 어쩌구 중식면 완성.
불멍과 고기먹을려면 또 불을 피워야 합니다. 선풍기 최고!
쇠고기 시즈닝도 해주고.
또 숯이 되도록 장작를 피움니다. ( 슻을 쓰면 안되냐고요? 새거 뜯기 귀찮아서…ㅎㅎ)
식후는 또 불장난으로 마무리입니다.
(개인적으로 캠핑장 시설이 아주아주 낙후되어서 추천할 수가 없더군요. 하지만 귀찮으니 본인장비는 꺼내기 싫어서 최서치만 사용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