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토 : 쭉쭉빵빵 누님 동거인이지만 남친 있음 드립을 빼더라도 근본적으로 청소년이 아닌 그녀는 신지를 동정은 해줄지언정 공감은 주지 못하는
아무리 호의를 보여도 "어른"의 한계를 넘지 못함
아스카 : PTSD 덩어리로 건드리면 폭발하는 걸어다니는 시한폭탄
대준이형이 손절했기 때문에 이제 막말해도 된다
자존심이 너무 쎄서 진심을 열지 못하고
넘어오지 못하는 제리코 성벽!!!(건드리면 무너지니까 제발 넘어와) 이 ㅈ랄하다가
구판기준 끝내 철벽을 넘지 못함
레이 : 에바 몸 엄마 VS 여친 몸 엄마
카오루 : 처음이자 마음으로 자기 기분, 심정을 이해하고 공감해준 존재
맨날 바보 신지!
신지 에바에 타라!
같은 말만 듣다가
너는 뭐든지 잘하는 프렌즈구나 라고 말해주는 서벌을 만난 것과 같음
근본이 아닐 수 있냐고
플라토닉 야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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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세요 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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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세요 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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