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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67.***.***
도로이름은 진짜 모르겠더라 고속도로 뭐타고있는지도 모름 ㅋㅋ
(IP보기클릭)106.240.***.***
수동으로 8시간 정체길이라니…아빠는빠더 당신은 도덕책…
(IP보기클릭)121.150.***.***
걍 이거임 가는길 보이는 차들한테 창문열고 물어봄 운전자끼리 서로 대답하고 알려주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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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운전중에 전화와서 어디쯤이냐 하고 물어보면 답답함 시발 나도 내가 어딘지 몰라
(IP보기클릭)121.200.***.***
네비 없을땐 진짜 어떻게 찾아갔었을까 나는 네비로 실시간 안내를 받아도 헤매는데ㅋㅋ
(IP보기클릭)218.48.***.***
2010년대 운전자
(IP보기클릭)119.204.***.***
신호대기 때 창문 내리고 "아 안녕하세요. 혹시 서울역 가려고 하는데 어디로 빠져야되는지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아 왼쪽이요? 감사합니다." **왼쪽아님
(IP보기클릭)117.111.***.***
"내비가 20분 남았대!"
(IP보기클릭)211.104.***.***
전방추돌방지 30만원인가 내고 옵션 넣을때 영맨이 그렇게 하면 차 한달 넘게 기다려야 한다고 그러길래 고민하다가 그냥 옵션 넣었는데 부산 울산 경남에서 운전하면서 지금까지 사고 막은것만 서너번 되는듯. 진짜 효자 옵션이지 ㅎㅎ
(IP보기클릭)218.48.***.***
말하면 북으로 가야하는 누군가가 저렇게 바꿨음. 오죽하면 중국에서도 면허따러 왔었지. 웃긴건 저것도 떨어지는 사람 있더라는거.
(IP보기클릭)112.167.***.***
도로이름은 진짜 모르겠더라 고속도로 뭐타고있는지도 모름 ㅋㅋ
(IP보기클릭)211.104.***.***
5년전에는 분명히 고가도로 + 입체교차로였는데 최근에 가보니 고가도로 다 치우고 평면교차로 만들어놓음 몇년 있으면 지하로 도로 팔 계획이라고 함 진짜 10~20년만 더 있으면 사람이 직접 운전하기 어려운 세상이 올지도 몰라... | 21.09.17 12:10 | | |
(IP보기클릭)39.7.***.***
어디쯤왔어? 음 도로 어딘가… | 21.09.17 12: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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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1.161.***.***
주차는 어차피 거의 하던데 하기땜에 누가 빨리 하라고 옆에서 빵빵거리지 않는 이상 쉬움. 어려운덴 어디서 뭐가 튀어나올지 모르는 골목길 +초행 까지 겹쳐지면 진짜 오감에 육감까지 더해서 운전하게됨 | 21.09.17 12:24 | | |
(IP보기클릭)1.177.***.***
뉴 타입이 되어야 하는구나 | 21.09.17 12:25 | | |
(IP보기클릭)39.7.***.***
혼잡한 백화점,마트 주차장만 아니면 그냥 니 페이스대로하면댐 백화점마트 주차장에서도 주차느리다고 지랄하는놈은 드물지 혼자 조급해져서 어버버하다가 사고 나는거지 주차든 주행이든 자기 페이스대로 마이웨이 운전하는게 사고 안남 물론 주행에 방해줘서 혼잡하게 만들고 욕 쳐먹는건 다른 문제지만 ㅋㅋ | 21.09.17 12:46 | | |
(IP보기클릭)106.101.***.***
진짜 요세 주차보조가 많아서 다행이야... 그거 도움받아도 처음엔 너무힘들더라구 | 21.09.17 12:49 | | |
(IP보기클릭)180.68.***.***
난 운전 10년 다 되가는데 아직도 차들 많은 골목길이나 차 지나다니는 이면도로에서 주차는 스트레스부터 쌓임. 운전에서 제일 스트레스가 주차장없는 주차임;; | 21.09.17 14:33 | | |
(IP보기클릭)58.122.***.***
(IP보기클릭)211.104.***.***
kf94 마스크히어로
전방추돌방지 30만원인가 내고 옵션 넣을때 영맨이 그렇게 하면 차 한달 넘게 기다려야 한다고 그러길래 고민하다가 그냥 옵션 넣었는데 부산 울산 경남에서 운전하면서 지금까지 사고 막은것만 서너번 되는듯. 진짜 효자 옵션이지 ㅎㅎ | 21.09.17 12:12 | | |
(IP보기클릭)14.36.***.***
나도 고속도로 터널앞에서 앞차가 갑자기 서는거랑 코너 지나니깐 갑자기 정체 되서 급정지 했는데 급정지 경보 막 울리고 정지 할뻔 했음 레알 필수 옵션 | 21.09.17 12:19 | | |
(IP보기클릭)106.240.***.***
수동으로 8시간 정체길이라니…아빠는빠더 당신은 도덕책…
(IP보기클릭)118.235.***.***
그냥 1단 놓고 계속 브레이크 밟고 있는 것도 고역이고 설때마다 기어 바꿔줘도 고역이고 | 21.09.17 12:03 | | |
(IP보기클릭)116.124.***.***
...대충 16년 전인가? 강원도에 폭설 내려서 국도서 13시간 정체된 적이 있었는데... 하필 수동 차량이라 나중엔 왼쪽 무릎에 감각이 없어지드라고요... ㅠㅠ | 21.09.17 12:20 | | |
(IP보기클릭)125.141.***.***
8시간도 말이 8시간이지 서울에서 새벽4시 출발해서 밤 11시에 대전 도착함 | 21.09.17 12:21 | | |
(IP보기클릭)14.36.***.***
저러고도 고향은 꼭 가고 했으니 햐.. 90년대 저거 대전까지 8시간이고 부산까지 가면 뭐 24시간이지.. 어이구야.. | 21.09.17 12:21 | | |
(IP보기클릭)122.40.***.***
91년가 92년에 서울에서 여수가는데 새벽4시에 출발해서 다음날 저녁 7시에 도착함 39시간걸림..중간에 휴게실 1번 30분쉬고... | 21.09.17 12:31 | | |
(IP보기클릭)218.156.***.***
운전기사들이 전문직 취급받은 시절이니... | 21.09.17 12:51 | | |
(IP보기클릭)113.60.***.***
(IP보기클릭)121.200.***.***
네비 없을땐 진짜 어떻게 찾아갔었을까 나는 네비로 실시간 안내를 받아도 헤매는데ㅋㅋ
(IP보기클릭)121.150.***.***
은빛클로버
걍 이거임 가는길 보이는 차들한테 창문열고 물어봄 운전자끼리 서로 대답하고 알려주고 그랬음 | 21.09.17 12:01 | | |
(IP보기클릭)119.204.***.***
은빛클로버
신호대기 때 창문 내리고 "아 안녕하세요. 혹시 서울역 가려고 하는데 어디로 빠져야되는지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아 왼쪽이요? 감사합니다." **왼쪽아님 | 21.09.17 12:01 | | |
(IP보기클릭)223.39.***.***
심지어 바닥에 IC출입 진로선도 없던시절 표지판도 여기저기 있었을까싶은데 | 21.09.17 12:02 | | |
(IP보기클릭)118.1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09.17 12:04 | | |
(IP보기클릭)118.127.***.***
ㅋㅋㅋ | 21.09.17 12:04 | | |
(IP보기클릭)175.200.***.***
90년대에 지도펴고 축척 재면서 ㅋㅋ주변 산모양 보고갔었지. ㅋㅋ | 21.09.17 12:08 | | |
(IP보기클릭)106.101.***.***
나 아직도 러린시절 추억인데 아버지랑 고속도로 탔는데 부산에서 대구 간다는게 가다보니 대전갔었음 ㅋㅋ 그때 아버지도 차 사신지 알마 안되고 외국에 계시다 들어올때라 길도 잘 몰라서 ㅋㅋㅋ | 21.09.17 12:12 | | |
(IP보기클릭)180.70.***.***
조수석이 중요했다. | 21.09.17 12:12 | | |
(IP보기클릭)39.7.***.***
그러고 보니 어느샌가부터 신호 대기할 때 옆차에 길 물어보기를 안 하게 됐네 아 추억이다 이것도 | 21.09.17 12:16 | | |
(IP보기클릭)180.70.***.***
볼라돌이
아버지 지도 펴놓고 어디가야하고 몇번타야한다고 지시하는거 멋있었다. 20여년이 지난 지금 네비가 다 알려주고 대교가 4개는 더 개통됬는데 자꾸 이리 가야한다고 쿠사리 놓는거 힘들다 | 21.09.17 12:17 | | |
(IP보기클릭)106.101.***.***
이 시절 재밋었엉 | 21.09.17 12:18 | | |
(IP보기클릭)175.117.***.***
전국 도로 지도라는 책이 있었음... 최신판으로 차안에 꼭 있었다는... 정 헷깔리면 그 지역 택시에게 물어 보든지 부동산에 가서 물어 봤다는... | 21.09.17 12:29 | | |
(IP보기클릭)210.94.***.***
그냥 지도보고 방향보고 표지판보고 건물보고 뭐...그랬지.. 첫 애 가졌을때 와이프랑 이사온 동네 둘러 보다가 잘 못 가서 논길로 들어 섰는데.. 차한대 넓이 외길에 끝까지 가보니 막다른 길이야.. "뭐 우리 식구 셋 다 있는데 괜찮아" 하는 말에 용기내서 겨우겨우 유턴 했다.. | 21.09.17 12:32 | | |
(IP보기클릭)223.38.***.***
ㅋㅋ 아씨 차 촬영하는거 볼때마다 등받이 머리부분 떼논다는거 본 이후로 눈에 띈다 | 21.09.17 12:50 | | |
(IP보기클릭)59.13.***.***
의외로 어렵지 않아 도로 번호가 홀수면 남북으로 연결된 도로이고 짝수면 동서로 연결된 도로임. 남서쪽이 제일 작은 번호의 도로이도 븍동쪽으로 가면서 번호가 증가함 그리고 국도 지방도 표시가 다르니 지금 도로가 동네에서 다니는길인지 다른곳으로 연결된 곳인지 알수있음 그래서 목적지로 출발전에 지도보면서 경부타고 어디쯤가서 무슨 ic에서 나가서 어디 방향으로 몇번 국도를 차고 가다 무슨 지방도를 만나면 그거 타고 동쪽으로 몇 km가면 됨. 이런식으로 외우고 출발함 가면서 이정표 보면서 길찾으면 쉽지만.... 나도 네비만 보고 운전한지 10년이 넘다보니 이젠 길 못찾음 ㅋㅋㅋ | 21.09.17 12:55 | | |
(IP보기클릭)59.6.***.***
고속도로는 그나마 쉬웠던게 휴게소 갯수만 체크하고 빠지면 됐는데 모르는 동네는 레알 답도 없음 운전하다가 신고걸리면 운전석 창내려서 다른 운전자들한테 물어볼수밖에 없었음 가장 확실한건 그동네 택시기사분들한테 물어보면 직빵 | 21.09.17 13:11 | | |
(IP보기클릭)223.38.***.***
예전에는 길 뭍는게 당연했는데 사이비들 때문에 사라졌지 | 21.09.17 14:05 | | |
(IP보기클릭)223.38.***.***
다들 육분의로 위도경도 확인하고 북극성으로 방향찾던 시절 | 21.09.17 14:07 | | |
(IP보기클릭)180.68.***.***
표지판도 은근 틀리는 경우가 많아서 그거 당하고 나면 표지판은 그냥 참고만 하고 지도를 맹신하게 됨.ㅋㅋ | 21.09.17 14:36 | | |
(IP보기클릭)218.158.***.***
(IP보기클릭)223.38.***.***
소리는 났지 지금은 사람 있으니까 멈춰! 용이지만 예전엔 지금 후진하니까 비켜! 용 이었음 | 21.09.17 14:26 | | |
(IP보기클릭)118.35.***.***
(IP보기클릭)221.156.***.***
진짜 운전중에 전화와서 어디쯤이냐 하고 물어보면 답답함 시발 나도 내가 어딘지 몰라
(IP보기클릭)117.111.***.***
十八子爲王
"내비가 20분 남았대!" | 21.09.17 12:02 | | |
(IP보기클릭)221.160.***.***
요새는 어디쯤이냐고 물어보지도 않아. 언제쯤 도착하냐고 물어보지. | 21.09.17 12:05 | | |
(IP보기클릭)180.69.***.***
(IP보기클릭)182.208.***.***
(IP보기클릭)218.48.***.***
2010년대 운전자
(IP보기클릭)211.246.***.***
저게 장내기능시험?? 세상에나 | 21.09.17 12:05 | | |
(IP보기클릭)121.174.***.***
??? 내가 2010년에 시험에 쳤는데 나는 1990년도 사진 코스로 했는데?? | 21.09.17 12:06 | | |
(IP보기클릭)218.48.***.***
년대 | 21.09.17 12:08 | | |
(IP보기클릭)121.174.***.***
아 뒤에 대를 못봤넼ㅋㅋ 미안ㅋㅋㅋ 근대 저것 언제부터 저렇게 시험쳤는데?ㅋㅋㅋㅋ 우리집 바둑이도 저것 할 수 있을것같은데 | 21.09.17 12:09 | | |
(IP보기클릭)171.255.***.***
2011년에 간소화됨 | 21.09.17 12:09 | | |
(IP보기클릭)222.105.***.***
난 이때 면허 딴 사람들 재교육 시켜야 한다고 본다 진짜. 구라치지 말라고 했는데 진짜더라고 저게.. | 21.09.17 12:11 | | |
(IP보기클릭)218.48.***.***
키미앨
말하면 북으로 가야하는 누군가가 저렇게 바꿨음. 오죽하면 중국에서도 면허따러 왔었지. 웃긴건 저것도 떨어지는 사람 있더라는거. | 21.09.17 12:11 | | |
(IP보기클릭)121.174.***.***
... 그 사람은 운전 시키면 안될 것 같은데... | 21.09.17 12:12 | | |
(IP보기클릭)106.101.***.***
그래서 저 당시 007양산 계획이라고 깠지 ㅋㅋㅋㅋ 나라에서 발급해주는 살인 면허 ㅎㅎ | 21.09.17 12:12 | | |
(IP보기클릭)117.111.***.***
내가 이때 땄는데 진짜 필기 보고 면허시험장 안에 기능시험 시뮬레이터 있길래 그거 한 번 해보고 땀.. | 21.09.17 12:22 | | |
(IP보기클릭)115.41.***.***
(IP보기클릭)221.160.***.***
(IP보기클릭)116.255.***.***
차라리 인천가서 배타고 가는게 빠를듯... | 21.09.17 12:10 | | |
(IP보기클릭)221.153.***.***
진짜 그런사람도있었을거같은데 ㅋㅋㅋ | 21.09.17 12:13 | | |
(IP보기클릭)125.183.***.***
(IP보기클릭)122.36.***.***
(IP보기클릭)211.222.***.***
(IP보기클릭)118.235.***.***
90년대는 미세먼지란 게념 자체가 없었어 공기가 좋은지 나쁜지도 몰랐겠지만 지금보다 좋진 않았을걸 | 21.09.17 12:19 | | |
(IP보기클릭)175.127.***.***
서울쪽만 본다면 지금보다 훨씬 좋았다. 그 때는 중국에서 날라오는 건 황사정도였거든. | 21.09.17 12:23 | | |
(IP보기클릭)14.36.***.***
그때가 더 안좋았을지 모름 공장 매연에 배기 가스 규제도 없었고 화력발전소 뿜뿜하고 | 21.09.17 12:25 | | |
(IP보기클릭)175.223.***.***
80년대 90년대 서울 공해 장난 아니었음 밖에 나갔다 와서 코풀면 까만게 쏟아졌다ㅡㅡ 도로에 차는 지금처럼 차있었는데 매연방지 장치가 하나도 없었어. 미세먼지란 말이 없었다고 해서 미세먼지가 없던개 아님 | 21.09.17 13:45 | | |
(IP보기클릭)175.127.***.***
그거야 차 많이 다니는 도로가나 그랬지 지금처럼 서울 전체가 사시사철 미세먼지 심하면 문닫고 살 정도는 아니었어. | 21.09.17 14:44 | | |
(IP보기클릭)175.223.***.***
도로만 그런개 아니라 전체적으로 공기질이 나빴었음. 한강 다리 건널때마다 수평선 자체가 지금이랑 비교도 안 되게 누랬었다. 왜 자꾸 그때를 미화하려는지 모르겠는데 잠깐만 검색해도 당시에 얼마나 미세먼지가 심했었는지 확인 가능함 https://www.google.com/search?ie=UTF-8&client=ms-android-google&source=android-browser&q=1990%EB%85%84%EB%8C%80+%EB%AF%B8%EC%84%B8%EB%A8%BC%EC%A7%80 | 21.09.17 15:08 | | |
(IP보기클릭)218.234.***.***
(IP보기클릭)222.121.***.***
(IP보기클릭)39.118.***.***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223.38.***.***
운전경력 15년인데 이래도 잘만다님ㅋㅋㅋ | 21.09.17 12:09 | | |
(IP보기클릭)116.255.***.***
근데 아죠시 목적지 찍히면 머리속으로 어케 가야지 자동완성되자나여... | 21.09.17 12:11 | | |
(IP보기클릭)223.38.***.***
그렇긴 하죠..... 저는 되게 웃긴게 거래처 이름 기억하는곳이 거의 없음..... 다 주변 지형지물로 기억함.... ㅋㅋㅋ; | 21.09.17 12: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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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수동에 파워핸들도 아니였을텐데 나약하면 살아남지 못하던시절 | 21.09.17 12: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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