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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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53999998 | 유머 | 그냥남자사람 | 185 | 276285 | 2021.09.24 | |
53999994 | 유머 | 그을음 | 62 | 78747 | 2021.09.24 | |
53999993 | 유머 | 허무주의 | 226 | 199641 | 2021.09.24 | |
53999992 | 잡담 | 되팔렘꼴통절단기 | 21 | 57765 | 2021.09.24 | |
53999991 | 잡담 | S.A.T.8 | 8 | 13665 | 2021.09.24 | |
53999986 | 유머 | 핵인싸 | 937 | 429701 | 2021.09.24 | |
53999985 | 잡담 | 별빛 단풍잎 | 5 | 17490 | 2021.09.24 | |
53999984 | 애니/만화 | 찐쿠아 | 21 | 30016 | 2021.09.24 | |
53999983 | 유머 | Jade_2 | 43 | 191980 | 2021.09.24 | |
53999982 | 유머 | 닭도리탕 비싸 | 26 | 62837 | 2021.09.24 | |
53999980 | 애니/만화 | 유우타군 | 22 | 67169 | 2021.09.24 | |
53999979 | 잡담 | 가챠하느라밥이없어 | 3 | 6189 | 2021.09.24 | |
53999978 | 잡담 | 니미핸드릭스 | 29 | 40605 | 2021.09.24 | |
53999977 | 잡담 | 길가에e름없는꽃 | 2 | 9076 | 2021.09.24 | |
53999974 | 잡담 | 루리웹-2122312666 | 148 | 73529 | 2021.09.24 | |
53999973 | 잡담 | 긴박락 | 4 | 9567 | 2021.09.24 | |
53999972 | 잡담 | 타카가키 카에데 | 15 | 20534 | 2021.09.24 | |
53999970 | 잡담 | 꼬르륵꾸르륵 | 3 | 15086 | 2021.09.24 | |
53999969 | 잡담 | 등대지기 공대생 | 10010 | 2021.09.24 | ||
53999966 | 잡담 | no.777 | 6 | 14861 | 2021.09.24 | |
53999964 | 잡담 | 루리웹-7309663092 | 70 | 67080 | 2021.09.24 | |
53999963 | 유머 | 이사령 | 15 | 21698 | 2021.09.24 | |
53999962 | 유머 | 달걀조아 | 4 | 7941 | 2021.09.24 | |
53999960 | 감동 | 얼 | 3 | 6292 | 2021.09.24 | |
53999959 | 잡담 | MK.II | 7 | 13248 | 2021.09.24 | |
53999957 | 잡담 | 고수달. | 3 | 12794 | 2021.09.24 | |
53999956 | 잡담 | 『EDEN』 | 4 | 5475 | 2021.09.24 | |
53999955 | 유머 | Julia Chang | 82 | 40043 | 2021.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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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눈이 부셔서 극장에서 눈뜨고 볼 수 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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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도 없고 엄마가 자기 학대한 줄 알고 있었다가 사실 엄마는 날 사랑했고 자긴 부자집 아들내미였으며 여친도 있었다는 사실 깨달을 때 너무 감동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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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TV로 바라볼 뿐이었던 동경의 자리에 있던 사람이 사람대 사람으로 가까운 자리에서 조언 해준 장면도 명장면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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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무척 다정해요 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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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장의 저 스탠딩 코미디 쇼를 계기로 코미디언으로서의 이름이 알려지게되고 마침내 머레이쇼에 출연제의까지 받은 아서가 어깨를 늘어뜨리고 늘 힘없이 내려오던 계단을, 이번엔 힘차게 디딛고 서서 햇살을 등지고 온 세상이 보라는 듯 멋진 포즈를 취하는 모습은 눈물이 다 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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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지하철에서 폭도였던 시민들이 활력을 되찾고 조커와 댄스파티를 벌일 때 아빠미소 지어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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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 처음으로 여친도 왔는데 너무 좋아함. ‘아이 럽 유 아서!’ 하고 외침. 이걸 또 누가 녹화해서 한창 때의 개콘 저리 가라는 시청률의 머레이 웃음천국에서 틀어줘서 전국구가 됨. 그리고 몸이 불편하신 어머니도 마침내 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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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마따
(IP보기클릭)115.139.***.***
ㄹㅇ로 눈뜨고 못볼 장면이었음 ... 진짜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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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눈이 부셔서 극장에서 눈뜨고 볼 수 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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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TV로 바라볼 뿐이었던 동경의 자리에 있던 사람이 사람대 사람으로 가까운 자리에서 조언 해준 장면도 명장면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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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그후로 각성한거 보고 전율이 돋음 | 21.09.13 19: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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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본문에 이 댓글까지 치면 바로잡을 수 있는 분기가 한두개가 아니었네 | 21.09.13 20: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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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지점들 마다 아 thㅓ가 구원받음을 느낄 수가 있지.. 조커.. 하느님의 비밀천사... | 21.09.13 20: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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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도 없고 엄마가 자기 학대한 줄 알고 있었다가 사실 엄마는 날 사랑했고 자긴 부자집 아들내미였으며 여친도 있었다는 사실 깨달을 때 너무 감동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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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롤
당신은 무척 다정해요 머레이.. | 21.09.13 19: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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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기가 팬인 연예인이 리얼로 자길 좋아해줌 | 21.09.13 19: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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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9.13 19: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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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위 파란색은 화장한 건데 눈 아래 파란색은 아서의 눈물이 번진 거. | 21.09.13 19: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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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님 스톰트루퍼임? | 21.09.13 19: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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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로 눈뜨고 못볼 장면이었음 ... 진짜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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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이제 이쪽 세계관의 조커를 본 사람이야 | 21.09.13 19: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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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소아성애 같아 보여서 논란 엄청 많지 않았나.. | 21.09.13 19: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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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웃는 법을 잊어버린 아이에게 그건 불가피한 치료법이었어. | 21.09.13 19: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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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XY...?
바람이...고담의 바람이! | 21.09.13 20: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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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장의 저 스탠딩 코미디 쇼를 계기로 코미디언으로서의 이름이 알려지게되고 마침내 머레이쇼에 출연제의까지 받은 아서가 어깨를 늘어뜨리고 늘 힘없이 내려오던 계단을, 이번엔 힘차게 디딛고 서서 햇살을 등지고 온 세상이 보라는 듯 멋진 포즈를 취하는 모습은 눈물이 다 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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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 처음으로 여친도 왔는데 너무 좋아함. ‘아이 럽 유 아서!’ 하고 외침. 이걸 또 누가 녹화해서 한창 때의 개콘 저리 가라는 시청률의 머레이 웃음천국에서 틀어줘서 전국구가 됨. 그리고 몸이 불편하신 어머니도 마침내 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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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조용히! 어디까지 가나 숨어서 지켜보자 | 21.09.13 19: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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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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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지하철에서 폭도였던 시민들이 활력을 되찾고 조커와 댄스파티를 벌일 때 아빠미소 지어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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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폭동 일어나서 자기도 다쳤는데 웃음을 잃지않고 끝까지 사람들 중재 시키는 모습 존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