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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기타] 후임 집에 손도끼 들고 찾아간 선임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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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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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봐라 편견 갖기 싫은데 주기적으로 뭐가 주입이 되는 느낌이네 ㅅㅂ
21.09.10 22:34

(IP보기클릭)2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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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니 팔에 문신한 인간들 보면 색안경이 자동으로 씌어지지 ㅉㅉ
21.09.10 22:35

(IP보기클릭)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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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싸지르면 니가 좀 멋있게 느껴져?
21.09.10 22:39

(IP보기클릭)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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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런 글 쓰고 ‘하 나 쫌 멋있는듯’ 하고 그러냐?
21.09.10 22:40

(IP보기클릭)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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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갔다왔으면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가 되지않나? 손도끼? ㅁㅊ..
21.09.10 22:34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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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두개 문신이나 진짜 신체 일부를 뒤덮는 문신이 아니면 그러려니 하는데 저런 문신을 한 아는 사람중에 편견을 깬 사례는 없었다....
21.09.10 22:57

(IP보기클릭)4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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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을 용기로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09.10 22:42

(IP보기클릭)2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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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끼 앞에서 똑같은 말 할 수 있을지 참 궁금해지는 소리를 하시네요
21.09.10 22:42

(IP보기클릭)22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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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1.09.10 22:45

(IP보기클릭)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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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상담전화 1393이라고 있거든? 거기다 전화해서 물어봐 ‘자살 고민중이라고 누가 전화했을때, 자살할 용기 있으면 ㅈ같은 사람 찌르라고 말해주면 안 됩니까?’
21.09.10 22:42

(IP보기클릭)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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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봐라 편견 갖기 싫은데 주기적으로 뭐가 주입이 되는 느낌이네 ㅅㅂ
21.09.10 22:34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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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GFRIEND
나도 한두개 문신이나 진짜 신체 일부를 뒤덮는 문신이 아니면 그러려니 하는데 저런 문신을 한 아는 사람중에 편견을 깬 사례는 없었다.... | 21.09.10 22:57 | | |

(IP보기클릭)14.4.***.***

NCR 레인저
난 편견 갖고 살다가 군대 들어갔는대 선임 문신이 와 나는 문신 잘 모르지만 야쿠자처럼 상완근부터 가슴까지 워우 그 양반이 피지컬하며 얼굴하며, 대대에서 제일 빡세게 생겼었음 근데 그 양반이 벌레 한 마리 죽이기 싫어하고 그 양반 전역때까지 들어온 후임이 나밖에 없어서인지 되게 잘 챙겨줌 그래서 편견에 금이 갔었는데 전역하니까 도로아미타불임 | 21.09.10 23:00 | | |

(IP보기클릭)122.47.***.***

EX-GFRIEND
나도 타투에 편견 갖기 싫은데, 언론에 등장하는 양아치짓 하는 것들 보면 항상 저런 문신이더라. | 21.09.11 00:58 | | |

(IP보기클릭)211.246.***.***

EX-GFRIEND
물론 문신해도 정신차리는 사람도 있음 근데 놀랍게도 정신차리면 문신부터 지움 | 21.09.11 02:54 | | |

(IP보기클릭)183.104.***.***

루리웹-1861178184
아니면 가리려고 노력함. | 21.09.11 03:36 | | |

(IP보기클릭)121.143.***.***

EX-GFRIEND
저 레이아웃인 사람은 자동으로 피하게되더라 | 21.09.11 03:44 | | |

(IP보기클릭)58.224.***.***

EX-GFRIEND
다른사람들도 다 비슷한 경험 가지고 있네 ㅋㅋ 내 경험상 문신한사람들 100% 확률로 이상한 사람들이였음 | 21.09.11 08:54 | | |

(IP보기클릭)222.110.***.***

EX-GFRIEND
나는 군대 가기 전까지 바에서 알바를 했었는데 팔 전체에 문신하고 오는 손님들이 싫었어 괜히 와서 모르는 여자 손님들한테 말 걸고 일하는 사람한테 반말하고 무례하게 하고 무슨 노래방 온 것처럼 소리 지르고.. 그런데 군대에서 만난 팔에 도깨비 문신한 동기는 정말 착했음. 처음에는 문신 때문에 그닥 친해지지 않으려고 했는데 작업도 열심히 하고 근무도 fm으로 서고 무슨 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뛰어가서 처리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어느 순간부터는 이 친구하고 붙어다니고 있었고 전역하고 사는 지역이 다르지만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 연락하고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만나서 옛날 얘기하면서 술도 한 잔 하고 있음. 지금은 그 때 했던 문신 후회하고 지웠지만 아직 흉터는 남아있더라... 이 친구 덕분에 군대 있는 동안 만큼은 편견이 잠깐 사라졌었지만 사회에 나와서는 다시 역시 이런 인간들은 어디 안 가구나 싶더라. 편견을 갖기 싫어도 편견을 가지게끔 해주는 인간들 같어 이런 사람들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 내 친구가 정말로 드문 케이스구나 싶더라 | 21.09.11 11:40 | | |

(IP보기클릭)118.235.***.***

EX-GFRIEND
문신충은 일단 걸러도 세상 살아가는데 아무런 불이익이 없음 | 21.09.11 14:44 | | |

(IP보기클릭)211.109.***.***

BEST
군대갔다왔으면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가 되지않나? 손도끼? ㅁㅊ..
21.09.10 22:34

(IP보기클릭)14.43.***.***

사스티
되니깐 더 저러는거임 어차피 저런다고 경찰이 잡아가는것도 아니고 잡아가려면 진짜 저걸로 사람 찍어야하는데 그거 한방 쳐맞으면 누가 돈 갚으라 하겠냐 목숨만 간신히 건지면 다행이지 | 21.09.11 00:59 | | |

(IP보기클릭)211.204.***.***

BEST
저러니 팔에 문신한 인간들 보면 색안경이 자동으로 씌어지지 ㅉㅉ
21.09.10 22:35

(IP보기클릭)218.147.***.***

리미트락
문신을 하는 등신들 머릿속엔 뭔가 다른 코드가 있는건가? 아 물론 선량한 문신말고 | 21.09.10 22:43 | | |

(IP보기클릭)61.75.***.***

리미트락
저런 문신 자체가 남에게 위협적으로 보이려고 새기는 건데 그런 인간들이 정상적인 사고의 소유자일리가 없지요 | 21.09.10 23:07 | | |

(IP보기클릭)106.101.***.***

리미트락
색안경니 아니라 그럴 의도로 뻔히 보이는 팔에 뻔히 잘 보이는 문신하는 거니 색안경 아니지. 깡패 되기에는 힘과 깡이 없고 성실히 일하기에는 인내가 없는 부족한 동네 양아치들의 인증 마크 | 21.09.10 23:23 | | |

(IP보기클릭)211.198.***.***

NEI
wwe의 랜디오턴같이 패션문신이라던가 등짝에 새겨서 아무도 안보면 모를까 이레즈미같은거 팔뚝에 새겨놓고 다 보란듯이 까고다니는거면 걍 야쿠자 따라하려는 양아치밖에 안되지. | 21.09.11 14:34 | | |

(IP보기클릭)220.12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바르하
자막 위치가 참..ㅎㅎㅎ 나도 이때 생각하면서 이야기한거였는데 개인적으로 문신보고 멋지다고 생각했던게 랜디오튼 문신이었음 ㅎㅎ | 21.09.11 21:47 | | |

(IP보기클릭)220.12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바르하
너무 평범해졌네 ㅜㅜ | 21.09.11 22:00 | | |

(IP보기클릭)211.245.***.***

저런 놈들과 부대껴야 하는 게 가장 엿 같았어.
21.09.10 22:36

(IP보기클릭)210.205.***.***

엘스웨어카짓
ㄹㅇ 우리 중대에도 이레즈미 2마리 있었는데 둘 다 지네는 이등병때부터 개폐급이고 일도 안하고 뺀질거려놓고 후임들한테는 왜 열심히 안하냐며 맨날 군기잡고 걸핏하면 문신 티내며 마편쓰지말라고 협박이나 해댔음 | 21.09.11 21:17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4.4.***.***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수상했던사람
이런 글 싸지르면 니가 좀 멋있게 느껴져? | 21.09.10 22:39 | | |

(IP보기클릭)14.4.***.***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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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했던사람
그러니까 이런 글 쓰고 ‘하 나 쫌 멋있는듯’ 하고 그러냐? | 21.09.10 22:40 | | |

(IP보기클릭)2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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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했던사람
손도끼 앞에서 똑같은 말 할 수 있을지 참 궁금해지는 소리를 하시네요 | 21.09.10 22:42 | | |

(IP보기클릭)59.1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수상했던사람
말 하는 꼬라지가 못배워먹은놈같구나 | 21.09.10 22:42 | | |

(IP보기클릭)4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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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수상했던사람
자살을 용기로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09.10 22:42 | | |

(IP보기클릭)59.1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수상했던사람
여기 추천 1 찍은놈도 능지검사 해야함 | 21.09.10 22:42 | | |

(IP보기클릭)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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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수상했던사람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이라고 있거든? 거기다 전화해서 물어봐 ‘자살 고민중이라고 누가 전화했을때, 자살할 용기 있으면 ㅈ같은 사람 찌르라고 말해주면 안 됩니까?’ | 21.09.10 22:42 | | |

(IP보기클릭)180.18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수상했던사람
혼자서 생각하지 글 싸지르지 말라니깐? | 21.09.10 22:43 | | |

(IP보기클릭)61.8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수상했던사람
이성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내가 저런 환경에서 저 사람처럼 똑같이 살아오고 똑같이 갈굼받은 상태로 손도끼든 사람 앞에 섰다면 잘 모르겠다 나는 | 21.09.10 22:43 | | |

(IP보기클릭)119.204.***.***

캡틴 @슈
냅둬유 누구 찌르고 다니나 보지 | 21.09.10 22:43 | | |

(IP보기클릭)121.14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수상했던사람
협박당하다 칼빵도 못놓고 자살한 사람이 ㅂㅅ이란 논리인가? 괴롭힘 당하고 죽는사람이 왜 나오는데 남 일이라고 똥가오 잡고 헛소리 쉽게 하는거 아님ㅋㅋ | 21.09.10 22:43 | | |

(IP보기클릭)223.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수상했던사람
생각은 할수 있어도 뱉으면 안되 저렇게 되기전까지 수천번은 그냥 내가 먼저 어떻게할까 나 혼자 없어질까 고민하고 생각한다 고인이 안타까운건 알겠는데 그런 이야기는 혼자 맘속으로 하는게 맞는거야 안타까운거 다 똑같아 | 21.09.10 22:44 | | |

(IP보기클릭)12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수상했던사람
아주 그냥 남의 일이라 입에서 똥만 그득 나오시는거겠지 | 21.09.10 22:44 | | |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수상했던사람
나였다면~, ~해도 나는 안그럼 심리치료학 공부하는 사람이면 뒷골잡을 단골 멘트네 근성론 주장하던 일제쪽발이랑 뭐가 다르냐 | 21.09.10 22:44 | | |

(IP보기클릭)221.144.***.***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수상했던사람

ㅋㅋ | 21.09.10 22:45 | | |

(IP보기클릭)175.213.***.***

캡틴 @슈
손도끼 앞에선 당연히 쫄아야죠 근데 그 담에 극단적선택을 할게 아니라 경찰에 신고하고 호신용 장비를 사야되는거 아닐까요? 돈을 빌려주고도 협박을 당해야하는 상황이 황당해서라도 못 죽을거 같음 | 21.09.10 22:45 | | |

(IP보기클릭)1.22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수상했던사람
솔직히 궁금하긴 함 손도끼 들고 온 사람 집안에 들어서 잘말하다가 가려할때 뒤통수 후라이팬으로 치면 정당방위 될까 안될까? | 21.09.10 22:46 | | |

(IP보기클릭)210.178.***.***

수상했던사람
'비추찍던가' 캬아~~~~~ 화룡점정~ | 21.09.10 22:47 | | |

(IP보기클릭)14.4.***.***

수상했던사람
그러니까 1393전화해서 물어보라니까 ‘자.살할 바에야 그냥 ㅈ같은 사람 칼푹찍하면 되는 거 아님?’ 하면서 거기 24시간이야 지금 전화해도 받아줘 | 21.09.10 22:47 | | |

(IP보기클릭)118.235.***.***

수상했던사람
그 나이쯤 먹었으면 중2병은 좀 내려둬라 혹시 아직 그 언저리 연령대니? | 21.09.10 22:48 | | |

(IP보기클릭)39.7.***.***

무도의 마음가짐
아니 그냥 글을 잘못 쓴거같은데 자살할꺼면 물귀신하라는거 아냐? | 21.09.10 22:48 | | |

(IP보기클릭)211.225.***.***

무도의 마음가짐
근데 개개인은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다 쳐도 못견뎌서 극단적인 선택을 해버린 사람을 질책해서야 쓰겠습니까 이렇게 댓글 다는 사람들이 정작 저 상황이 되었을때 침착하게 반응하리란 보장도 없는데 | 21.09.10 22:49 | | |

(IP보기클릭)223.39.***.***

수상했던사람
너같은 사람을 방구석 여포라 부른단다 헐리우드 영화를 너무 많이 봤구나 | 21.09.10 22:49 | | |

(IP보기클릭)118.3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수상했던사람
가해자들이 집까지 흉기들고 찾아오고 했으면 이성적으로 판단하려 해도 쉽지 않을 거 같음. 내가 무슨 신고나 조치를 해도 내 가족, 내 주변에게 뭔 지랄 할 지 모르니까 섣불리 행동하기 힘들었을 거임. 고인이 어떤 생각을 해왔는지 모르지만 여러가지로 고민하고 괴로워했겠지. 님 댓글이 간단하고 그나마 제일 덜 억울한 방법일 수 있겠지만 그렇게 쉽게 얘기하는 거 아님; | 21.09.10 22:50 | | |

(IP보기클릭)210.113.***.***

수상했던사람
너네사이트가면안되냐? | 21.09.10 22:50 | | |

(IP보기클릭)220.94.***.***

수상했던사람
와 이거 어그로가아니고 Wls이네 이거 | 21.09.10 22:50 | | |

(IP보기클릭)211.195.***.***

수상했던사람
세상 만사가 니 기준으로 돌아가면 세상이 참 아름다울것같겠지만 세상은 그렇게 돼 있지 않아요. 좀 현실을 사세요. | 21.09.10 22:50 | | |

(IP보기클릭)61.85.***.***

수상했던사람

| 21.09.10 22:50 | | |

(IP보기클릭)14.4.***.***

수상했던사람
최소한 니가 씨부린 말이 뇌에 ㅈ박아놓은 것처럼 생각이라는 걸 안하고 뱉은 말이라는 걸 알려주겠지 자.살하는 사람이 용기가 있어서 자.살하냐? 한계까지 몰려서 살아있을 자신이 없어서 하는 게 자.살이야 거따 대고 ‘아 ㅅㅂ 그냥 칼로 쑤시지 뭔 자.살을 하고 앉았냐’ 이딴 소리 해봐라 무슨 소리 듣나 | 21.09.10 22:51 | | |

(IP보기클릭)211.195.***.***

수상했던사람
알았어 알았어. 너 사이다패스인거 알았으니까 맘에 안 드는 놈들 찌르고 다녀. | 21.09.10 22:52 | | |

(IP보기클릭)39.117.***.***

수상했던사람
자살은 용기로 하는게 아님니다. 아무것도 안보이는 어둠속에서 한줄기 불빛 같이보이니 달려가는거지..... | 21.09.10 22:53 | | |

(IP보기클릭)211.195.***.***

수상했던사람
지금 니가 한 말들 심리학자한테 가서 해주면 머리부터 잡아뜯을걸. 이런놈들은 세상에서 끊임없이 튀어나온다고. | 21.09.10 22:53 | | |

(IP보기클릭)39.11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수상했던사람
그렇게 떠드는놈은 보통 유게서 안놀던데 | 21.09.10 22:54 | | |

(IP보기클릭)223.39.***.***

수상했던사람
너 사이코패스냐? 저 사람의 감정을 이해를 못 하겠어? 극단적 선택을 할 용기가 있으면 차라리 찌르라고 하는 멍청이들은 항상 있던데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람들은 극단적 선택을 할 용기가 있어서 하는게 아니라 용기가 도저히 안 나올 만큼 몰려서 하는거야. 용기가 차고 넘쳤다면 니 말대로 맞서 싸우든 했겠지 근데 그전에 너무 치이고 몰려서 도저히 희망이 안 보이는 상태에서 하는게 극단적 선택이라고 | 21.09.10 22:54 | | |

(IP보기클릭)211.195.***.***

수상했던사람
핀트 못 잡는 헛소리는...이런 주제로 심리학자들이 연구한게 한트럭인데 아직도 너같은 애들이 있구나 하고 놀라워할걸. | 21.09.10 22:54 | | |

(IP보기클릭)223.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수상했던사람
사실 이런 기준이면 왕따도 존재 안하기도 하고 미국처럼 총기 소지 가능한곳에도 왕따 넘치는거 보면 마냥 이성적으로만 돌아가진 않지 | 21.09.10 22:55 | | |

(IP보기클릭)14.4.***.***

수상했던사람
자.살이 뭐 게임하다가 뭐 꼬여서 세이브파일 삭제하는 것처럼 쉬운 줄 아나 말귀 못알아듣냐? 자.살을 택하는 사람은 한계까지 몰려서 더이상 살아있을 자신이 없어서 선택하는 최후의 자기방어 수단이지, 니가 말하는 것처럼 용기가 있어서 하는 게 아니다 저 사람의 평소 삶이 어땠는지 군대에서 어떤 생활을 했는지 부조리가 있었는지 돈을 왜 빌려주게 되었는지 아는 게 단 하나라도 있냐? 근데 거기다 대고 ‘자.살할 용기 있으면 그 용기로 쑤시지 뭐하는 거냐?’ 같은 소리 하는 게 진짜 정상이라고 생각하냐? 군대는 갔다왔는지 모르겠네 | 21.09.10 22:56 | | |

(IP보기클릭)203.23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수상했던사람
아니 너라는 새끼는 가정이랑 학교에서 뭘 배워처먹은거임??? | 21.09.10 22:56 | | |

(IP보기클릭)121.16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수상했던사람
또 피해자의 약함을 지적하는분 나오시네 ㅋㅋㅋ | 21.09.10 22:56 | | |

(IP보기클릭)223.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수상했던사람
똑같은 말도 다르게 표현했으면 이렇게까지 반대받진 않았을꺼 같아요.... | 21.09.10 22:58 | | |

(IP보기클릭)112.16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수상했던사람
그런 생각 하는건 상관 없는대 너만 볼수있는 일기장이나 블로그에만 쓰세요 | 21.09.10 22:59 | | |

(IP보기클릭)211.21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수상했던사람

이분 말하는거 딱 요건데 ㄷㄷ 본인이심? | 21.09.10 22:59 | | |

(IP보기클릭)119.1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수상했던사람
여러번 말하지만 자.살은 용기가 아니라 절망으로 하는거다 | 21.09.10 23:00 | | |

(IP보기클릭)220.11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수상했던사람
어느정도는 동의함. 누구 때문에 자기가 죽을 바에는 그 새끼 죽이는 게 낫지. 근데 말을 너무 쉽게 막 했네. 좀 이쁘게 하지 | 21.09.10 23:00 | | |

(IP보기클릭)106.10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수상했던사람
많이 심심했나보네 어그로를 길게 끄는거보면 | 21.09.10 23:01 | | |

(IP보기클릭)121.18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수상했던사람
얘 포함해서 전부 닥치고 고인의 명복이나 빌어라 도끼들었으니 칼빵으로 대응 ㅇㅈㄹ하면서 고인 ㅂㅅ취급하는 벌레 댓글에 긴말 달 필요가 있냐? 무시하고 차단한 다음 고인의 명복이나 빌자 좀... | 21.09.10 23:01 | | |

(IP보기클릭)119.197.***.***

수상했던사람
뭔 개소리야 꼭 자.살아니면 다른사람을 찌르는 범죄자밖에 없는거냐? | 21.09.10 23:02 | | |

(IP보기클릭)218.4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횡령하는공무원
ㄹㅇ 자기가 주인공인줄 아는 중2병들; | 21.09.10 23:02 | | |

(IP보기클릭)58.231.***.***

수상했던사람
사람 칼로 찌르는거 너무 쉽게 생각하는거같은디; | 21.09.10 23:02 | | |

(IP보기클릭)221.15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수상했던사람
비추흡입기네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 21.09.10 23:03 | | |

(IP보기클릭)14.4.***.***

수상했던사람
니가 욕처먹는 핀트를 모르겠냐? 니가 한 말은 ‘만약 누가 돈 갚으란다고 집에 손도끼 들고 찾아오면 어떻게 할까’ 수준의 건전한 담론이 아니라 니가 어떤 의도로 처 씨부렸던지 다른사람에게 ‘누가 집에 손도끼 들고 찾아온다고 띡 자살해버리냐? 그딴 용기 있으면 칼로 쑤시던가 ㅉㅉ’ 정도 밖에 안 받아들여지니까 욕을 처먹는 거야 이쯤 말 했으면 알아듣겠니? | 21.09.10 23:04 | | |

(IP보기클릭)175.2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수상했던사람
자.살도 용기가 있어야 한다는 소리가 나도니까 진짜 그런줄 아는가본데 자.살은 다른 어떤 것도 할 용기가 없어서 하는거지 용기가 넘쳐나서 하는게 아니다 뛰어내릴 용기가 있어서 하는게 아냐 돌아갈 용기가 없어서 하는거지 | 21.09.10 23:04 | | |

(IP보기클릭)223.39.***.***

수상했던사람
너 만화나 영화를 너무 많이 봤구나 제대로 된 좌절을 경험해보기는 했냐? 어린애들이야 뭔 일 생기면 엄마 부르면 대부분 해결되겠지만 저런 상황에서는 아니잖아 | 21.09.10 23:04 | | |

(IP보기클릭)121.179.***.***

수상했던사람
다 떠나서 진짜 저사람이 불쌍했다면 애도부터하지 "차라리 머를 해라" 이딴식에 말 안함. 이미 죽은 사람앞에서 그런말이 소용있음? 님이 하는건 고인을 농락하는것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 21.09.10 23:04 | | |

(IP보기클릭)223.39.***.***

수상했던사람
절망 끝에 선 사람은 아무것도 못해 이 친구야 진짜 사회경험 없는 티 팍팍 낸다 영화나 만화에서야 그러겠지 | 21.09.10 23:06 | | |

(IP보기클릭)58.231.***.***

수상했던사람
절망끝에 섰다, 혹은 그렇다고 생각하면서 쉽게 남을 푹찍하고 다니는 사람들. 뉴스에 나오는 무차별 흉기난동하는 사람들이 그러지 보통은 남의 목숨을 직접 빼앗는다는 선택지 쉽게 나오는거 아님 | 21.09.10 23:06 | | |

(IP보기클릭)125.135.***.***

수상했던사람
불쌍하다면서 나같음 찔렀네 어쩌네 같은 소리 그만 하시고 불난집에 부채질하고 기름 붙는거도 아니고 아니면 뭐 다른데다 근근웹 수준.jpg 어쩌고 하면서 캡쳐해서 퍼가려고 이러냐 | 21.09.10 23:07 | | |

(IP보기클릭)218.144.***.***

수상했던사람
댓글 존나게 달리지만 결국 요약하면 너한테 닥쳐본 상황이 아니니까 제 3자의 입장에서나 쉽게 말하는 거지. 아니라고? 넌 할 수 있다고? 아무도 안 믿음ㅋㅋㅋ | 21.09.10 23:08 | | |

(IP보기클릭)175.223.***.***

수상했던사람
사람을 칼로는 찔러보고 그런 소릴 하는 거임? 사람 찌른단 소릴 너무 쉽게 하시는데 | 21.09.10 23:08 | | |

(IP보기클릭)124.53.***.***

수상했던사람
자살하는 사람들중 많은 사람이 우울증인데... 우울증 증상중에 무기력, 피로감 등등이 있음... 정상적인 사고도 힘들고 뭔가 결심하고 대응하는게 힘든 상황임... 그래서 우울증 있는 사람한테 죽을 힘으로 살라던가 새벽시장에 나가 보라던가 복수를 하라던가 조언하는게 개소리하는것과 다를바 없지... | 21.09.10 23:09 | | |

(IP보기클릭)14.4.***.***

수상했던사람
진짜 이 정도로 풀어서 설명해줘도 못알아처먹네 타인의 감정과 처지에 공감도 못하는 싸이코한테 쓸데 없이 내 감정, 시간을 소모한 게 너무나 아까울 따름이다 | 21.09.10 23:10 | | |

(IP보기클릭)121.189.***.***

수상했던사람
할 수 있는걸 다 해봤다는걸 왜 결과로만 해석하는겁니까. 할 수 있는걸 다 하고도 저런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은 아예 안 드는시나요. 인간의 목숨이 무슨 게임처럼 극한의 효율을 추구해야합니까? 다른 사람을 이해할 생각이 1도 없으시면 커뮤니티를 안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21.09.10 23:10 | | |

(IP보기클릭)1.23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수상했던사람
이런 새끼랑 엮이면 안되겠다 생각이 든다 | 21.09.10 23:11 | | |

(IP보기클릭)223.39.***.***

수상했던사람
아니 설명을 해줘도 이해를 못하냐? 아니면 아직 중학교도 졸업을 못해서 정말 절망적인 상황이 뭔지를 모르는거냐? 정말로 절망적이어서 벼랑끝에 몰린 그런 상황이 오면 극도로 소극적이 되고 우울감과 무기력감에 아무것도 못 한다고 안 하는게 아니라 '못' 한다고 쫌 | 21.09.10 23:11 | | |

(IP보기클릭)218.144.***.***

수상했던사람
사회는 보통 극단적인 선택에 대해 "내가 저 상황이었으면 ~했다" 라고 말하는 걸 보고 쉽게 말한다고 해. 그리고 특히 너같이 | 21.09.10 23:11 | | |

(IP보기클릭)218.144.***.***

Tholongil
아시 바 잘못눌러서 올라갔네 특히 너같이 "똑같이 칼빵 놔버리면 그만이잖아" 같이 대수롭잖게 말하는 사람들은 더더욱 자기 일이 아니라서 쉽게 말하는거지. 그리고 보통 자기가 그런 상황에 처하면 아무것도 못하더라 | 21.09.10 23:12 | | |

(IP보기클릭)125.135.***.***

수상했던사람
됐다 그냥 솔직히 악플다는거보다 이딴 식으로 나같으면 찔렀네 어쩌네 하는게 유가족들한테 더 상처주는 말인데 계속 찌른다 찌른다 찌른다 앵무새처럼 말하는거 보니까 뭐하려는지 속 다 보이네 | 21.09.10 23:15 | | |

(IP보기클릭)218.144.***.***

수상했던사람
ㅋㅋㅋ 길거리 노숙자들은 뭐 가족이 소중하지 않아서 가족 내팽개치고 구걸하고 다닐까? 아니면 생활고로 가족 놔두고 자살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자살하고 남을 가족을 생각 못 해서 자살하는걸까? 상황에 처해보지 않고 입으로는 뭔 말을 못하겠음? | 21.09.10 23:17 | | |

(IP보기클릭)218.144.***.***

수상했던사람
아니다 넌 걍 할 수 있다고 믿고 살어. 어차피 아무도 안 믿어줄 거, 너라도 그렇게 믿고 살아야 니 자존감이라도 챙기지. ㅇㅇ | 21.09.10 23:19 | | |

(IP보기클릭)218.144.***.***

수상했던사람
ㅇㅇ 할수 있다! 화이팅! ^^ | 21.09.10 23:19 | | |

(IP보기클릭)22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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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했던사람
나도 10대 때는 님처럼 생각했지... 죽을 용기가 있다면 왜 죽어? 차라리 상대를 찔러야지 왜 죽지, 한심해... 하고... 하지만 한 해, 한 해 지나고 여러 사람들을 알아가고 나 자신을 알아 갈 때 서야 내 생각이 잘 못 됐다는 걸 알았어... ■■을 하는 사람은 용기가 있어서 그런게 야니야, 용기가 없어서 너무 힘들고 괘로워서 그런 가슴 아픔 선택을 하는거야... 님의 말처럼 정말 용기가 있었다면 ■■ 같은 건 하지 않아, 아니 할수가 없어, ■■은 용기로 하는게 아니야, 절망으로 하는 거지... | 21.09.10 23:19 | | |

(IP보기클릭)223.39.***.***

수상했던사람
무슨 특수부대 출신이신가? 소말리아나 남미등지 태어났으면 깝싸다가 바로 골로 가셨을것 같은데. | 21.09.10 23:20 | | |

(IP보기클릭)175.11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수상했던사람
-찐- | 21.09.10 23:22 | | |

(IP보기클릭)223.39.***.***

수상했던사람
그래 중이병 객기에는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지 저런 양아치가 선임이고 비슷한 양아치가 후임인 군생활 2년동안 고인이 무슨 일을 당했을지 상상이 안가냐? 학습된 무기력이라는걸 아냐? 이미 극단적으로 몰린 상황이라면 가족이 위협받는 상황에는 분노가 아니라 절망감이 든다고 제발. 나무에 불을 붙이면 불타오르겠지만 잿더미에 불 붙인다고 타겠냐? 고인 심정은 이미 잿더미와 같은 상황이었다고 | 21.09.10 23:23 | | |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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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했던사람
퍽이나 방구석에서 키보드만 칠줄아는 놈이 도끼를 보고 맞찌른다고? ㅋㅋ 울면서 살려달라고 하겠지 | 21.09.10 23:23 | | |

(IP보기클릭)182.231.***.***

수상했던사람
군대 선임과 후임이란 상하 관계에 피해자는 내성적이고 착한 성격 가해자는 군대오기 전에도 무리지어 건달짓하는걸로 유명한 질 나쁜 놈이었고 전역 후엔 피해자 가해자가 심지어 같은 아파트 단지내 살았음. 선임이랑 한패인 다른 후임(군대 내에서 대부업 짓 함) 꼬임에 금전관계로 묶여서 계속 돈을 갈취 당하고 제대 후에도 벗어날 수 없는 관계라는 점에서 좌절감 무력감이 점점 커졌고 사망 전 몇 일 사이 검색어 목록에 자살하는 법 무섭지 않게 자살하는 법 자살 후 유가족 같은 이력 확인 됌. 피해자 새끼가 돈 더 뜯어내려고 일당이랑 손도끼 들고 칮아온 날 옥상에서 무릎꿇리고 돈 더 준다는 각서까지 쓰게되고 그 직후 자살함. 누나는 그것도 모르고 동생 찾아온 친구인줄 알고 대수롭게 안 여겼다가 동생 죽은거 알고 죄책감으로 인터뷰 후 자살하심. 참고로 옥상에는 선임+후임 외 1명으로 패거리가 총 3명이었음. 3대 1로 뭘 찔러 찌르길 심지어 손도끼 쥔 사람 상대로?ㅋㅋㅋ 하루 이틀만에 벌어진 일이 아닌데 피해자가 1년 넘게 반항 하기 어려운 관계성에다 지속적인 압박과 스트레스에 우울감으로 뒤덮여서 지내다 벌어진 일임을 감안해야지 저 상황에 처해본 적도 없고 저 사람 심정 이해할 생각 1도 없는 놈이 지 짧은 경험 지 짧은 생각으로 자살할 용기로 찔러라 이딴 소리 하고 있으니 욕을 이렇게 쳐먹지. 이게 그렇게 이해가 안 가서 앵무새 새끼마냥 똑같은 소리만 반복하고 있음? | 21.09.10 23:26 | | |

(IP보기클릭)223.39.***.***

수상했던사람
쉽게 비유를 해줘도 못 알아먹냐? 기름 떨어진 차가 더이상 못 가고 잿더미엔 불이 붙을 수 없는 것처럼 자살할 당시 고인은 이미 아무것도 ''못'' 하는 상황이었다고 가족이 협박당한 분노조차 일 수 없을 정도로, 가족 걱정을 할 여유조차 없을 정도로 오히려 나만 사라지면 가족이 더이상 협박당할 일이 없을거라는 생각 외에 아무것도 ''못'' 하는 상태라고 | 21.09.10 23:29 | | |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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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했던사람
너같이 입만 살아서 나불대는 애들은 패닉이란 단어가 왜 존재하는지 모르겠지. 뭐 그럴 상황이 오면 해봐라 아마 머리속이 텅 빈다는 표현이 먼지 알게될거니 | 21.09.10 23:30 | | |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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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했던사람
안이 아니라 못 이라고 몇번을 말하는데 눈깔이 있으면 알아차리겠다 저런 비극이 일어난게 피해자 탓일까? 니가 하는 말은 딱 이거야 피해자 때문에 친누나까지 자살했다. 호로새끼가 아니면 입에 담지 못할 말이지 않냐? | 21.09.10 23: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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