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게임 삼형제라고 불리는
블리자드 와 라이엇과 EA 가 있었다
블리자드는 우등생으로 항상 평판이 좋았다
라이엇은 평판은 좋지 않지만 꾸준함으로 말이 많았다
EA는 항상 돈만 밝히는 벌레같은 녀석이라고 욕을 먹었다
어느날 아버지가 말했다
나의 유산을 받고 싶다면
무엇이든 가져와서 이방을 채워보거라
블리자드는
방에 마1약과 온갖 상스러운 성인 비디오를 가져다 놓았다
"쾌락이 모든것이고 이것은 쾌락중에 쾌락이라는것들입니다
저는 쾌락으로 이 방을 채웠습니다"
아버지는 그것을보고 블리자드 아1가리를 치며
자식을 잘못 키웠다며 손절하고 내 쫒아냈다
그리고 다음날
라이엇은
방에 사내자식주제 온갖 여장을 하고 무지개색 깃발을 들고 앉아있었다
"우리에게 필요한건 감수성이고 저는 저의 페미니즘을 지향하여
감수성으로 이 방을 채웠습니다"
아버지는 그것을보고 아들인것을 모르고
여장한 미1친놈이 자기집에 들어와있다고
신고를 했고 라이엇은 정신병원에 수감되었다
결국 남은자식은 EA 뿐이였고
EA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유산을 상속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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