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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249.***.***
공익광고 여운 남는 거 많더라…
(IP보기클릭)39.117.***.***
애 낳기전에는 저런거 보면 분노했는데 애 낳고 나니 분노가 아니라 마음이 찢어질거같아서 볼수가 없다......... 어떻게 자기 애한테 그럴수가 있지........이렇게 이쁜 내자식한테....
(IP보기클릭)218.148.***.***
왜냐면 욕조에서는 무방비 상태가 되기 때문이지. 나도 욕조에서 두들겨 맞고 쫓겨나 본 적이 있어.
(IP보기클릭)61.75.***.***
욕조에서 때리면 물로 바로 피 씻길수 있어서 더때린다더라 물대포마냥 물맞으면 무력해지는건 당연하고
(IP보기클릭)1.225.***.***
공권력이 아닌 사람이 나서면 사적제재잖어.
(IP보기클릭)6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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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름끼치게 잘 만든것 같다 공포영화를 안 봤는데 기분 나쁘고 무서운 느낌을 받은건 오랜만이다
(IP보기클릭)223.39.***.***
것보다 뭔짓해도 뒷처리 하기 좋은게 욕조기도 하지.
(IP보기클릭)116.127.***.***
나는 소파 사이가 제일 무서웠는데.. 사이에 껴서 오도가도 못하고 밟혔거든.
(IP보기클릭)106.249.***.***
공익광고 여운 남는 거 많더라…
(IP보기클릭)61.98.***.***
아마존식인종
| 21.07.29 22:26 | | |
(IP보기클릭)1.22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Mimicat
공권력이 아닌 사람이 나서면 사적제재잖어. | 21.07.29 22:28 | | |
(IP보기클릭)220.127.***.***
Mimicat
힘조절이 항상 가능하진않자나 | 21.07.29 22:29 | | |
(IP보기클릭)125.177.***.***
Mimicat
학대범이 죽기전에 와서 응급실로 실어가야 되잖아 | 21.07.29 22:29 | | |
(IP보기클릭)58.235.***.***
슈퍼맨은 사람이 아니니 괜찮음 | 21.07.29 22:30 | | |
(IP보기클릭)210.183.***.***
희한한 건 외국 공익광고도 정말 기발한 상상력에 ㅂㄹ 탁 치게 만드는 비주얼이 많다는 거. 공익광고는 광고주가 이래라 저래라 안 해서 그런가... | 21.07.30 08:53 | | |
(IP보기클릭)125.133.***.***
공익 광고의 목적은 효과적인 전달일 뿐이니까요. 뭣보다 애초에 그걸 주는 사람이 전문가도 아닌 경우가 많죠. 그 만큼 전문가에 맞겨서 전문가가 자기 기량껏 만들어 그럴지도? | 21.07.30 11:01 | | |
(IP보기클릭)218.38.***.***
맡기다 | 21.07.30 15:06 | | |
(IP보기클릭)121.142.***.***
Mimicat
그럴 수 있지만 그 선을 절대 안넘는게 슈퍼맨의 아이덴티임 | 21.07.30 20:51 | | |
(IP보기클릭)125.133.***.***
아따 햇갈렷는데 알려줘서 땡큐요. 맞춤법은 간간이 이렇게 정정 안하면 어느날 보면 개판 되있던데. 땡큐요. | 21.07.30 21:05 | | |
(IP보기클릭)218.148.***.***
왜냐면 욕조에서는 무방비 상태가 되기 때문이지. 나도 욕조에서 두들겨 맞고 쫓겨나 본 적이 있어.
(IP보기클릭)223.39.***.***
로리섹돌왕국
것보다 뭔짓해도 뒷처리 하기 좋은게 욕조기도 하지. | 21.07.29 22:26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39.119.***.***
디노버거
옛날에 공명의 함정이라고 분기 이용해서 스토리 보는거 있었는데 분기 시스템 없어짐 | 21.07.29 22:42 | | |
(IP보기클릭)39.117.***.***
애 낳기전에는 저런거 보면 분노했는데 애 낳고 나니 분노가 아니라 마음이 찢어질거같아서 볼수가 없다......... 어떻게 자기 애한테 그럴수가 있지........이렇게 이쁜 내자식한테....
(IP보기클릭)218.148.***.***
스트레스 해소? | 21.07.29 22:25 | | |
(IP보기클릭)1.236.***.***
인간이 아닌거 아닐까 싶음 | 21.07.29 22:27 | | |
(IP보기클릭)121.163.***.***
나도 아가 낳고보니 같은마음..인간이 아니고 귀신같음 저런것들은 | 21.07.29 22:27 | | |
(IP보기클릭)223.39.***.***
세상엔 원치않은데 태어나는 애도 많으니까 | 21.07.29 22:27 | | |
(IP보기클릭)39.117.***.***
아니 스트레스를 왜 애한테 풀어... 애기가 지금 3살이라 엄청 떼쓰고 힘들때도 있지만 난 아무리 그래도 손찌검할 생각은 전혀 안들던데...훈육말고 화내거나 짜증내는 것도 마음이 아파서 한번도 안해봄..... | 21.07.29 22:28 | | |
(IP보기클릭)218.148.***.***
나야 모르지. | 21.07.29 22:28 | | |
(IP보기클릭)39.117.***.***
그러게 순간 감정이 격해졌네 ㅠㅠ정상인은 알리가 없을텐데 | 21.07.29 22:30 | | |
(IP보기클릭)118.235.***.***
어떻게 애한테 그러는지 이해못하겟다 진짜.. 물론 애들이 가끔 존나 빡치게 하기도 하고 쥐어패고 싶을때도 잇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애를 저렇게 때린다는건 진짜.. | 21.07.29 22:31 | | |
(IP보기클릭)211.221.***.***
진짜 예전엔 분노가 더 컸는데 이젠 마음이 찢어짐.. 가해자에 대한 분노보다 피해아동에 대한 연민이 더 커지더라. | 21.07.29 22:31 | | |
(IP보기클릭)223.39.***.***
세상엔 어른이 아닌데 몸만 큰 사람들이 많거든 자기보다 약한 사람에게 양보나 배려보다 뺏어야하는게 당연한 사람들. 학창시절 그런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커서 커서도 그걸 교정받지 못하면 대화안통하고 울어대는 애에게 자신이 양보해야된다는걸 이해못하기도함 | 21.07.29 22:32 | | |
(IP보기클릭)39.117.***.***
진짜 원치않은데 태어나는 아이 이야기 듣고 가슴이 너무 아프네 ㅠㅠㅠ......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아이들은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 21.07.29 22:34 | | |
(IP보기클릭)223.39.***.***
그러게 말이야. 난 모든아이들이 행복하지는 못할지언정 최소한 '나는 쓸모없는 존재'라고 스스로를 탓하거나 '난 살아갈 가치가 없어'라고 자기 비하하는 일만이라도 없었으면 좋겠어 괴로워하고 힘들어하고 고민해도 살아가는건 당연시 여겨줬으면 좋겠어 | 21.07.29 22:38 | | |
(IP보기클릭)172.58.***.***
그래서 뇌없는 놈들은 애를 낳으면 안되는대 지 애미애비 년놈들에게 보고 배운대로 해서 아동헉대가 끝나지 않음. 진짜 가정환경이 엄청중요함 | 21.07.30 06:09 | | |
(IP보기클릭)182.219.***.***
저두요. 애기낳기전엔 아 너무 가엽다 안타깝다 였는데 애들 낳고나선 저런기사보면 극도의 분노 및 눈물나고 어떻게 애들한테 저런짓을 할수있는지.. 기사를 못보겠더라구요. | 21.07.30 09:19 | | |
(IP보기클릭)61.75.***.***
욕조에서 때리면 물로 바로 피 씻길수 있어서 더때린다더라 물대포마냥 물맞으면 무력해지는건 당연하고
(IP보기클릭)59.15.***.***
피보다도...... 애들이 공포에 직면하면 똥오줌을 지리니까..... 집 안에서 그걸 흘리면 치우기 짜증나니까 화장실에서 그러는.........ㅠㅠ | 21.07.30 11:32 | | |
(IP보기클릭)211.193.***.***
진짜 소름끼치게 잘 만든것 같다 공포영화를 안 봤는데 기분 나쁘고 무서운 느낌을 받은건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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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맨몸 우주여행~ | 21.07.29 22:39 | | |
(IP보기클릭)39.7.***.***
다음번엔 내 박쥐 친구가 갈거란다. | 21.07.30 08:17 | | |
(IP보기클릭)119.192.***.***
축하합니다 무료 화성 티켓에 당첨되셨습니다 표는 편도입니다! | 21.07.30 15:27 | | |
(IP보기클릭)110.8.***.***
슈퍼걸 필살기가 멱살잡고 우주로 끌고가는거엿는데 ㅋㅋ | 21.07.30 20: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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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파 사이가 제일 무서웠는데.. 사이에 껴서 오도가도 못하고 밟혔거든.
(IP보기클릭)39.121.***.***
2줄인데도 참 마음이 아프네 | 21.07.30 01: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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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걸렸네 지금은 괜찮니 | 21.07.30 15: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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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릴적에 한겨울 욕조에 찬물 틀어넣고 들어갔었지, 오돌오돌 떨면서 그 이후로 찬물에 못들어간다. 40이 다되가도록. | 21.07.30 15: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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