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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50.***.***
저 사례는 굉장히 희망적이네, 예전에 본 다른 엄마는 자기가 원하는 답이 나올때까지 애를 안놔주고 계속 다그치는 이상한 교육방식을 썰풀었다가 욕 오지게 먹었지.
(IP보기클릭)39.7.***.***
불필요한 지출을 막는데는 아주 좋지만 가끔은 필요없는것도 사는게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데..
(IP보기클릭)1.255.***.***
쇼핑으로 스트레스 푸는거가 쇼핑중독 증상중에 하나라 좋은건 아님.
(IP보기클릭)112.173.***.***
그 xx는 왜 이걸 사고싶은데? 이거 썰인거 같은데 ㄹㅇ 그거는 미친듯 애가 장난감 사고싶은데 이유가 어딨어 위에는 먹고싶은걸 어떤걸 살지 선택권을 주는건데 그 썰 여자는 선택권은 지가 쥐고 넌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 ㄹㅇ ...
(IP보기클릭)183.96.***.***
쩌는데...?
(IP보기클릭)106.101.***.***
설마 애들한테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이유로만 살걸 사주겠음? 본문에도 나와있지만 이순신이 짱이라 사달라고 한대며. 그럼 장난감도 그게 짱이라 사준다는 이유도 되는거지
(IP보기클릭)61.40.***.***
같은 교육법도 애성향에 따라 결과가 천차만별이라 애 성향파악이 젤 중요하더라
(IP보기클릭)123.215.***.***
'내가 이걸 꼭 가져야 하는 이유' 알기엔 되게 좋은 방법 같은데.. 이거는 흙수저면 패시브로 탑재되는데 돈 많으면 알기 힘들지 좋은 교육방법인듯
(IP보기클릭)106.101.***.***
그건 개인용돈을 따로 챙겨주면 해결가능
(IP보기클릭)223.62.***.***
5살에 한글을 떼고, 8살에 자신의 생각을 문장으로 완벽하게 적을수 있었던거 부터가 비상하네.
(IP보기클릭)183.96.***.***
쩌는데...?
(IP보기클릭)39.7.***.***
불필요한 지출을 막는데는 아주 좋지만 가끔은 필요없는것도 사는게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데..
(IP보기클릭)1.255.***.***
사나이울리는사나에
쇼핑으로 스트레스 푸는거가 쇼핑중독 증상중에 하나라 좋은건 아님. | 21.05.17 08:00 | | |
(IP보기클릭)106.101.***.***
사나이울리는사나에
그건 개인용돈을 따로 챙겨주면 해결가능 | 21.05.17 08:05 | | |
(IP보기클릭)14.5.***.***
저게 나쁘게 흘러가면 부모가 원하는 "것을" 사게 만드는 거지 저건 본문에서만 보면 그런 건 아닌 거 같음. | 21.05.17 08:09 | | |
(IP보기클릭)114.201.***.***
나도 이 생각 듬 합리적인 지출인건 좋은데 버릇 잘못들이면 나중되면 그거땜에 스트레스 받을 수 있음 만원 싸게사려고 한시간동안 쇼핑몰 전전하는거보면 짜증나는데 또 최저가에 사는거 아니면 스트레스 받음 ㅋㅋㅋ | 21.05.17 08:20 | | |
(IP보기클릭)1.236.***.***
사람이 항상 합리적이고 효율적일순 없음 어릴때 용돈으로 그래도 되겠고 부모가 엄하면 성인되서 그리 쓸듯... | 21.05.17 08:28 | | |
(IP보기클릭)183.103.***.***
저건 불필요한 지출을 막는게 아니라 필요없지만 갖고 싶은 걸 사기 위해 '설득하는 기술'이 늘어나는 거라고 봄. | 21.05.17 08:32 | | |
(IP보기클릭)110.70.***.***
필요없는걸 사는건 낭비지... | 21.05.17 10:42 | | |
(IP보기클릭)119.192.***.***
ㅇㅇ 생각없이 돈쓰다가 정작필요한거 못삼 존리 말대로 안쓰고 모으는게 결과적으론 좋음.. 그리고 스트레스 해소 목적이면 해소목적으로 적고 사면됨 | 21.05.17 10:53 | | |
(IP보기클릭)112.150.***.***
저 사례는 굉장히 희망적이네, 예전에 본 다른 엄마는 자기가 원하는 답이 나올때까지 애를 안놔주고 계속 다그치는 이상한 교육방식을 썰풀었다가 욕 오지게 먹었지.
(IP보기클릭)112.173.***.***
라시현
그 xx는 왜 이걸 사고싶은데? 이거 썰인거 같은데 ㄹㅇ 그거는 미친듯 애가 장난감 사고싶은데 이유가 어딨어 위에는 먹고싶은걸 어떤걸 살지 선택권을 주는건데 그 썰 여자는 선택권은 지가 쥐고 넌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 ㄹㅇ ... | 21.05.17 08:03 | | |
(IP보기클릭)39.115.***.***
사실 장난감을 사는 이유는 있다 옆집 애가 가지고 노는게 재밌어보여서, 유튜브에서 봤는데 멋져보여서 등등 그 나이에 생각해서 생각한 결론을 도출해내는 과정이 중요한 교육인데 옳고 그름을 정해놓고 하면 뭔 소용인지 ㅋㅋ | 21.05.17 08:32 | | |
(IP보기클릭)211.36.***.***
그리고 이건 아무것도 배우지 않은 아이에게 갑자기 시킨 경우고 본문은 튜토리얼부터 찬찬히 시킨거라서 많이 다르죠 | 21.05.17 09:15 | | |
(IP보기클릭)106.101.***.***
ㄹㅇ 암걸려뒤징뻔 ㅋㅋㅋㅋ | 21.05.17 10:16 | | |
(IP보기클릭)211.230.***.***
그거 아닌가 애가 자기용돈 모아서 샀는데 마치 지 것인거 마냥 생색내던거 ㅋㅋㅋㅋㅋㅋ | 21.05.17 11:27 | | |
(IP보기클릭)220.95.***.***
(IP보기클릭)123.215.***.***
'내가 이걸 꼭 가져야 하는 이유' 알기엔 되게 좋은 방법 같은데.. 이거는 흙수저면 패시브로 탑재되는데 돈 많으면 알기 힘들지 좋은 교육방법인듯
(IP보기클릭)125.142.***.***
(IP보기클릭)106.101.***.***
공구리호랑이
설마 애들한테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이유로만 살걸 사주겠음? 본문에도 나와있지만 이순신이 짱이라 사달라고 한대며. 그럼 장난감도 그게 짱이라 사준다는 이유도 되는거지 | 21.05.17 08:08 | | |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223.62.***.***
뭔가 이상한데? 하고 보니 닉이... ㅠㅠ | 21.05.17 08:12 | | |
(IP보기클릭)39.7.***.***
앗 | 21.05.17 08:23 | | |
(IP보기클릭)182.227.***.***
아니다 이 악마야 ㅁㄴ이ㅏ러미낭러 아... 아니 이미 지옥이시구나 ..미안해요 .. | 21.05.17 08:37 | | |
(IP보기클릭)175.199.***.***
아..앗 | 21.05.17 08:55 | | |
(IP보기클릭)223.62.***.***
5살에 한글을 떼고, 8살에 자신의 생각을 문장으로 완벽하게 적을수 있었던거 부터가 비상하네.
(IP보기클릭)222.100.***.***
요새는 4살부터 한글 가르치더라. | 21.05.17 10:57 | | |
(IP보기클릭)223.62.***.***
가르치긴 하지. 말그대로 교육을 시킨다는거지 그걸 따라서 하고 한글을 깨우치는애는 극소수에서도 극소수임. 4살이 아니라 3살에도 영어 가르치는 어린이집도 있지. 그러고나면 걍 춤추고 노래를 부르며 놀았다고 생각하지, 보통 그걸로 영어를 진짜 배우는 애는 없거든. 저정도면 굉장히 비범한거. | 21.05.17 11:05 | | |
(IP보기클릭)27.177.***.***
(IP보기클릭)59.20.***.***
사고 나서 한번 물어보면 되지 않을까? 이순신전기를 사고나서 이순신장군이 짱인지 아닌지 알게되었니? 이렇게. 이유를 쓴다고 해서 100% 정당한 이유로 사진 않았을거임. 예를들면 누구누구가 00게임기가 짱 재미있대요 해서 샀어도 | 21.05.17 08:48 | | |
(IP보기클릭)59.20.***.***
막상 써봤을때 재미없었을수도 있고... 계획적으로 산다고 해서 후회할만한 소비가 전혀 없는것도 아니잖음 | 21.05.17 08:49 | | |
(IP보기클릭)223.38.***.***
아마 내가 저런 교육을 받았다면 식당에서 메뉴 고르기 힘들어하는 선택장애자가 됬을지도 몰라. 에잇 하고 사먹기보다, 식사예산 고려해서 안전적인 메뉴만 골라먹게 되지 않을까? 실패할 여유라는것도 어떤 의미에선 인생의 또다른 즐거움이니까... 여자도 못 만나는 놈이 뭔 육아고민이겠냐마는ㅋㅋ | 21.05.17 08:53 | | |
(IP보기클릭)223.38.***.***
계획적 구매와 그 만족도를 리뷰하는것과 충동구매와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다른 거라는 의견임ㅇㅅㅇ | 21.05.17 08: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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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교육법도 애성향에 따라 결과가 천차만별이라 애 성향파악이 젤 중요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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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다. 애들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를수 밖에. 난 한참 보고나서 간절하다 싶으면 사준다. 금액이 크면 돈 모아보라고 하고. | 21.05.17 08: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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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캐 악에 받혀있어;; | 21.05.17 08: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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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경우 잼민이들. 부모님에 대한 분노가 가득 차있는 경우다. | 21.05.17 08: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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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해주실거야. | 21.05.17 11: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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