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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4.195.***.***
“똥차 가고 벤츠 온다”
(IP보기클릭)210.178.***.***
여자한텐 차마 뭐라 못하고 '애 밴 여자를 만나는 놈은 뭐냐'고 애써 에둘러 말하는거 보니 눈물이...ㅜㅜ
(IP보기클릭)110.13.***.***
와,, 드라마라고 해줘 ㄷㄷ
(IP보기클릭)61.98.***.***
(IP보기클릭)211.109.***.***
결국 시간이 답이다.. 안타깝구만..
(IP보기클릭)121.184.***.***
어리긴하니까...
(IP보기클릭)125.184.***.***
여자도 임신했는데 옆에 남편이 없는게 힘들었을듯.... 쿨하게 여자가 임신했으면서도 그냥 헤어지자 라고 한건 그나마 깔끔한것같음 헤어지는데 양육비 내놔라고 하거나 끝까지 숨기고 바람폈다면 ㄷㄷ...
(IP보기클릭)221.156.***.***
미국은 생물학적 부친이면 무적권 양육비 줘야할걸
(IP보기클릭)8.37.***.***
바람 폈으면 누가봐도 잘못한건데 언냐들식 논리는 다른데 가서 좀.
(IP보기클릭)211.200.***.***
ㅇㅇ 무조건 줘야하고 안주면 깜빵감 어떤경우는 월급에서부터 떼간다더라
(IP보기클릭)110.13.***.***
와,, 드라마라고 해줘 ㄷㄷ
(IP보기클릭)211.109.***.***
결국 시간이 답이다.. 안타깝구만..
(IP보기클릭)121.184.***.***
어리긴하니까...
(IP보기클릭)124.195.***.***
“똥차 가고 벤츠 온다”
(IP보기클릭)61.98.***.***
(IP보기클릭)210.17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옆동네아저씨
여자한텐 차마 뭐라 못하고 '애 밴 여자를 만나는 놈은 뭐냐'고 애써 에둘러 말하는거 보니 눈물이...ㅜㅜ | 21.05.15 02:26 | | |
(IP보기클릭)125.18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옆동네아저씨
여자도 임신했는데 옆에 남편이 없는게 힘들었을듯.... 쿨하게 여자가 임신했으면서도 그냥 헤어지자 라고 한건 그나마 깔끔한것같음 헤어지는데 양육비 내놔라고 하거나 끝까지 숨기고 바람폈다면 ㄷㄷ... | 21.05.15 02:28 | | |
(IP보기클릭)221.156.***.***
월-
미국은 생물학적 부친이면 무적권 양육비 줘야할걸 | 21.05.15 02:30 | | |
(IP보기클릭)125.184.***.***
오우야 .... 그럼 여자가 일방적으로 남자 싫다고 다른남자랑 살아도 양육비 줘야함? | 21.05.15 02:30 | | |
(IP보기클릭)211.200.***.***
월-
ㅇㅇ 무조건 줘야하고 안주면 깜빵감 어떤경우는 월급에서부터 떼간다더라 | 21.05.15 02:33 | | |
(IP보기클릭)125.184.***.***
ㄷㄷㄷ | 21.05.15 02:34 | | |
(IP보기클릭)212.102.***.***
뭐 나도 게시판에서 들은 썰이지만 그만큼 미국에서의 결혼은 어지간히 여자쪽이 큰 잘못 저지른게 아닌이상 철저히 여자쪽에 유리하게 설계되어서 프로포즈 하는 걸 굉장히 큰 의미로 받아들인다 하더라. 그 모든 불리함을 각오하고 결혼을 하겠다는 선언이라서. | 21.05.15 02:41 | | |
(IP보기클릭)175.204.***.***
막말로 그치들이 페미민국 페미민국 하면서 모지리들이 아무리 비꼬아도 호주 미국 프랑스 같은애들에 비하면 우리나란 어마어마하게 '남녀평등'한 나라가 맞긴 함. | 21.05.15 02:56 | | |
(IP보기클릭)125.187.***.***
(IP보기클릭)211.109.***.***
(IP보기클릭)14.49.***.***
(IP보기클릭)125.128.***.***
미국 핵항모 수병이 저수준 러시아 핵잠수함 부장이 이수준임... 한국이라고 다를까? 아님 해군 간부들 보면 배우자들 바람나는 사람들 엄청 많어... 분명 북한이나 중국, 일본도 똑같을꺼다... | 21.05.15 02:49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8.3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동동-
바람 폈으면 누가봐도 잘못한건데 언냐들식 논리는 다른데 가서 좀. | 21.05.15 02:39 | | |
(IP보기클릭)221.144.***.***
동동-
님말도 맞음 하지만 이성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도 잘못을 저질렀으면 비판받아야 마땅하지 우리는 제3이기도 하고 저 글만으로는 자세한 내막은 모름 하지만 누군가의 비극을 안타까워 하고 한소리 할 수 있는 건 적정선 안이라면 괜찮다고 생각해 어차피 여기서 하는 말은 저기서 볼 수도 없을 거니까 | 21.05.15 02:46 | | |
(IP보기클릭)49.164.***.***
동동-
자세한 내막을 모르니 뭐라하기 애매하긴한데 적어도 분명한건 남자쪽은 죽을때까지 죄책감과 고독 그리고 양육비를 계속 바쳐야겠지 | 21.05.15 03:06 | | |
(IP보기클릭)114.199.***.***
(IP보기클릭)175.204.***.***
무알콜알콜
책임감 없어도 됨. 저 애 친부가 맞으면 저 사연 주인공이 양육비 다 대줘야됨 미국 법이 그럼. 그래서 아이 친부가 맞긴한건지 검사하는 프로그램(모레이 쑈)가 대히트했던거고. | 21.05.15 03:00 | | |
(IP보기클릭)220.75.***.***
(IP보기클릭)112.159.***.***
루리웹-4381982887
기러기 아빠도 그렇고 외따로 파견 자주 나가는 직업들도 그렇고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 맞는가봄 | 21.05.15 02:43 | | |
(IP보기클릭)14.34.***.***
(IP보기클릭)118.32.***.***
(IP보기클릭)175.204.***.***
그걸 모르는게 가장 문제. 그나마 친부가 아니라면 마음만아프지 양육비는 안줘도 되는데 친부 맞으면 평생 만나보지도못할 자식때문에 매달 월 200~300씩 뜯겨나감. | 21.05.15 03:02 | | |
(IP보기클릭)212.102.***.***
(IP보기클릭)212.102.***.***
루리웹-4381982887
그러니까. 차라리 군대에서 흔히 듣는 고무신 썰이 더 나아보인다. 남편이랑도 자기 임신 이용해서 저리 잔인하게 이혼을 종용하는데 과연 그 남편 피 이어받은 저 애한테는 얼마나 잘해줄지도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네... | 21.05.15 02:37 | | |
(IP보기클릭)211.208.***.***
(IP보기클릭)61.247.***.***
(IP보기클릭)220.123.***.***
루리웹인간
씻..팔;;; | 21.05.15 02:51 | | |
(IP보기클릭)59.21.***.***
루리웹인간
이거 진짜 조심해야함 어느 순간 한 여자에게 귀신같이 홀릴 때가 있음 뭔가 영혼의 멘토 같아서 그 여자랑 평생 있을거 같은 느낌에 그 여자의 인생 뒷바라지를 존나게 해버리는 때가 인생 어느순간 올 수 있음...근데 절대로 그러지마라 타인을 1순위로 두는 순간 내 인생은 어딘가에서 무너져 내리기 시작함 근데 사람의 감정이란게 이성적으로 작용하지 않고 자신을 희생하게 되는 경우가 있음...근데 타인을 그걸 절대로 몰라준다. 알아주는 것 처럼 보이는데 그렇지 않아...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그렇지가 않아..다들... | 21.05.15 03:25 | | |
(IP보기클릭)218.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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