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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희망적이네... 좀 알아보고 상의해봐야겠다; | 21.03.01 01: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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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6490606514598
방금 그렇게 했음. 그런데 어느 부분이 빠졌다는 것인지를 스스로 인지를 못하더라구. 본문으로 치면 빨가면 사과라는 문장을 말 안했다는걸 스스로도 눈치를 못챈거지... 암튼 노력해봐야겠네 ㄳㄳ | 21.03.01 01: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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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같아.. 안그래도 방금 내가 (비유하자면)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에 대해 말했는데 친구가 그동안 적당히 리액션하다가 5분 뒤에 '사과는 맛있어'에 대해 갑자기 말했거든.. | 21.03.01 01: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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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면데면하는 사이면 그런 친구구나 하고 넘어가주고 절친하면 좀 인내심 있게 들어주셈 어찌보면 자기 나름대로 듣는 사람 위해 주겠다고 뜸 들이는건데 나쁜 의도는 아니자늠 계속 님이랑 대화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법을 익힐 수도 있는거니까 | 21.03.01 01: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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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거진 6년째 친하게 지내는 중이지. 종종 이렇게 대화가 엇박이 날때는 기분상하지 않도록 부드럽게 첨언해주는 편인데 오늘은 좀 많이 심각했어서 나도 당황스러웠음ㅋㅋ 사실 나도 친구끼리 즐겁게 대화를 하고싶은거지 전담 교육을 하고싶은건 아닌데 자꾸 계속 이런 일이 발생하니까 이젠 답답함을 넘어서 어떤 알수없는 숨막힘을 느낀다... ㅋㅋㅋ | 21.03.01 01:5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