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황하나-마1약 카르텔 연루는 영화 찍어도 재밌겠다

[호위총국장 박광동]

제목은 유통책으로 짓고

첫장면은 재벌가 외손녀가 마1약하다 걸렸다는 뉴스보도로 시작하는거.

알고보니 유통책은 한국인 3명을 죽여서 추적당하던 살인범이었고

경찰이 필리핀까지 쫓아가서 잡는 과정에서 유통책과 연결된 거대한 마1약조직이랑 부딪치는 그런 내용으로.

중간중간에 CIA랑 공조하는 내용이 나와도 재밌겠다

[호위총국장 박광동]

결말로는 유통책은 붙잡히고, 마1약조직은 털렸는데
여전히 다른 고위층의 자녀들이 텔레그램으로 마1약을 사는 내용으로 끝내면 여운이 남을듯.

자막으로는 '마1약 청정국가였던 대한민국은 매년 000명의 마1약사범이 검거되고 있으며, 경찰과 국정원에서는 ㅇㅇ지역에서 000kg이 유입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000kg은 대략 00000명이 쓸 수가 있으며, 음지에서 상당한 마1약 투약자들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끝내면 재밌지 않을까

[I'm retroman]

오.. 너 시나리오 써봐 버닝썬이랑 연계해서 트릴로지도 재밋겟다ㅋㅋ

[호위총국장 박광동]

한번 써봐야겠다 ㅋㅋ

[뭐시여엉엉]

yg로 찍어야 더 대박나지 않을까ㅋㅋ 유명한애들 한둘이냐

[호위총국장 박광동]

그것도 좋을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