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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베스트간 조선일보 기자 특징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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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30566 | 댓글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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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4.199.***.***

BEST
여윽시 저정도로 인성터져야 ㅈ선일보에서 일할수 있구나
20.10.01 19:45

(IP보기클릭)58.124.***.***

BEST
스포츠 전문 유게이 기자
20.10.01 19:46

(IP보기클릭)115.23.***.***

BEST
유게이인 나도 기자 할수 있겠다 ㅋㅋㅋ
20.10.01 19:44

(IP보기클릭)106.102.***.***

BEST
근데 인성과는 별개로 기자하려면 스펙 존나 좋아야 함
20.10.01 19:53

(IP보기클릭)211.177.***.***

BEST
다들 기자로써 소신이 없기 때문임 그냥 남들 우러러 보는 고연봉 직장 붙잡고 해직 걱정없이 내 자리 보전하는게 우선임 옛날처럼 자기자리 걸고 취재하는 시절은 끝나버렸지, 낭만이 없는 시대임
20.10.01 20:00

(IP보기클릭)211.36.***.***

BEST
전직 기자출신 교수님이 말해주는 가장 빨리 조선일보 입사하는 방법이 1. 조선일보 기사를 스크랩+크로스채킹해 스크랩북으로 만든다(최소 1년치) 2. 1의 사본을 지방신문사 자소서에 첨부 그럼 지방신문사에는 거의 입사가 가능함 3. 5년쯤 구르면 조중동에서 해드헌팅이 온다
20.10.01 19:58

(IP보기클릭)182.218.***.***

BEST
ㅇㅇ ㅈㅈㄷ 들어가려면 스펙 좋아야 하는데 그중에서도 기자들은 왠만한 스펙으론 비비지도 못함 그런데 기사는 왜
20.10.01 19:57

(IP보기클릭)1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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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스펙도 필요없어, 댓글알바처럼 유령기자들 넘침. 이미 이 이야기도 기사화 됐던걸로 기억하는데, 사실상 한글만 때면 초졸도 가능한 저급한 직업이지 트위터 찌라시만 보고도 기사라고 할수 있으니 ㅋㅋ
20.10.01 20:04

(IP보기클릭)211.205.***.***

BEST
[일부 네티즌은 이 사진을 보며 그가 도핑 문제 때문에 모발을 붙들지 못했을 것이라 주장했다. 탈모 약을 복용하면 도핑 테스트를 통과할 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약물 처방을 포기하고 빠지는 머리털을 방치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세계반도핑기구(WADA)는 지난 2005년 미국 식약청(FDA)이 승인한 탈모 약 중 하나인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를 도핑 검사할 때 스테로이드 성분 검출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금지약물 목록에 집어넣은 전력이 있긴 하다. 한국에선 ‘프로페시아’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 바로 그 약이다. 하지만 FDA는 불과 4년 만인 2009년에 이를 다시 명단에서 제외했다. 기술이 발달한 덕에 피나스테리드 성분이 도핑 검사에 지장을 주지 않게 됐다는 이유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53550 <자라나라 머리머리> 기사 읽어보니까 되게 유익..?한 내용인데? 글 잘만 써져 있음
20.10.01 20:00

(IP보기클릭)2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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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가장 눈에 띈 변화는, 머리는 첼시에 두고 온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격변해버린 축구 지능이었다. 창의성이 발군인 덕에 첼시 시절엔 플레이메이커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던 그였지만, 2019-2020시즌 들어서는 상대의 허점을 겨냥하며 절묘하게 찔러 들어가는 패스를 거의 보여주지 못했다. 오히려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갈라타사라이전에서 후반 18분쯤 골키퍼까지 제치는 데 성공해 골문이 비었는데도 느닷없이 공을 힘껏 차 상단 포스트바를 후려치며 기회를 날리는 등 판단력이 흐려지는 모습을 종종 보였다. 결국 이번 시즌에 그의 활약은 16경기 출전해 1골 4도움(리그 1골 3도움)을 기록하는 선에서 그쳤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023/0003552332 <머리는 어디 두고 몸만 오셨소>
20.10.01 20:02

(IP보기클릭)115.23.***.***

BEST
유게이인 나도 기자 할수 있겠다 ㅋㅋㅋ
20.10.01 19:44

(IP보기클릭)124.199.***.***

BEST
여윽시 저정도로 인성터져야 ㅈ선일보에서 일할수 있구나
20.10.01 19:45

(IP보기클릭)58.124.***.***

BEST
스포츠 전문 유게이 기자
20.10.01 19:46

(IP보기클릭)106.102.***.***

BEST
근데 인성과는 별개로 기자하려면 스펙 존나 좋아야 함
20.10.01 19:53

(IP보기클릭)182.218.***.***

BEST
츠키노 우사기
ㅇㅇ ㅈㅈㄷ 들어가려면 스펙 좋아야 하는데 그중에서도 기자들은 왠만한 스펙으론 비비지도 못함 그런데 기사는 왜 | 20.10.01 19:57 | | |

(IP보기클릭)211.36.***.***

BEST
츠키노 우사기
전직 기자출신 교수님이 말해주는 가장 빨리 조선일보 입사하는 방법이 1. 조선일보 기사를 스크랩+크로스채킹해 스크랩북으로 만든다(최소 1년치) 2. 1의 사본을 지방신문사 자소서에 첨부 그럼 지방신문사에는 거의 입사가 가능함 3. 5년쯤 구르면 조중동에서 해드헌팅이 온다 | 20.10.01 19:58 | | |

(IP보기클릭)211.177.***.***

BEST
브라찌슈까
다들 기자로써 소신이 없기 때문임 그냥 남들 우러러 보는 고연봉 직장 붙잡고 해직 걱정없이 내 자리 보전하는게 우선임 옛날처럼 자기자리 걸고 취재하는 시절은 끝나버렸지, 낭만이 없는 시대임 | 20.10.01 20:00 | | |

(IP보기클릭)115.92.***.***

BEST
츠키노 우사기
요즘은 스펙도 필요없어, 댓글알바처럼 유령기자들 넘침. 이미 이 이야기도 기사화 됐던걸로 기억하는데, 사실상 한글만 때면 초졸도 가능한 저급한 직업이지 트위터 찌라시만 보고도 기사라고 할수 있으니 ㅋㅋ | 20.10.01 20:04 | | |

(IP보기클릭)49.142.***.***

브라찌슈까
예전에 선생님한테 들었는데 어차피 어떤 신념을 갖고 있든 간에 들어가면 신문사가 쓰라는 대로 쓰는 사람이 된대 | 20.10.01 20:05 | | |

(IP보기클릭)125.178.***.***

루리웹-9932038779
요즘 기자들은 그냥 언론사 종업원임. 위에서 쓰라는 대로 쓰는거지. | 20.10.01 22:46 | | |

(IP보기클릭)122.34.***.***

ㅋㅋㅋㅋ 이게 우리나라 3대 언론 중 하나냐
20.10.01 19:57

(IP보기클릭)118.235.***.***

◖⚆ᴥ⚆◗
야 그래도 좋은데 들어가서 저러고 지내면 인생성공한거지ㅋㅋ 어디 한경오같은데 가서 저래봐라 앰생소리 바로나오지 | 20.10.01 20:00 | | |

(IP보기클릭)211.205.***.***

BEST
[일부 네티즌은 이 사진을 보며 그가 도핑 문제 때문에 모발을 붙들지 못했을 것이라 주장했다. 탈모 약을 복용하면 도핑 테스트를 통과할 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약물 처방을 포기하고 빠지는 머리털을 방치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세계반도핑기구(WADA)는 지난 2005년 미국 식약청(FDA)이 승인한 탈모 약 중 하나인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를 도핑 검사할 때 스테로이드 성분 검출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금지약물 목록에 집어넣은 전력이 있긴 하다. 한국에선 ‘프로페시아’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 바로 그 약이다. 하지만 FDA는 불과 4년 만인 2009년에 이를 다시 명단에서 제외했다. 기술이 발달한 덕에 피나스테리드 성분이 도핑 검사에 지장을 주지 않게 됐다는 이유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53550 <자라나라 머리머리> 기사 읽어보니까 되게 유익..?한 내용인데? 글 잘만 써져 있음
20.10.01 20:00

(IP보기클릭)211.205.***.***

BEST
choyong
[무엇보다도 가장 눈에 띈 변화는, 머리는 첼시에 두고 온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격변해버린 축구 지능이었다. 창의성이 발군인 덕에 첼시 시절엔 플레이메이커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던 그였지만, 2019-2020시즌 들어서는 상대의 허점을 겨냥하며 절묘하게 찔러 들어가는 패스를 거의 보여주지 못했다. 오히려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갈라타사라이전에서 후반 18분쯤 골키퍼까지 제치는 데 성공해 골문이 비었는데도 느닷없이 공을 힘껏 차 상단 포스트바를 후려치며 기회를 날리는 등 판단력이 흐려지는 모습을 종종 보였다. 결국 이번 시즌에 그의 활약은 16경기 출전해 1골 4도움(리그 1골 3도움)을 기록하는 선에서 그쳤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023/0003552332 <머리는 어디 두고 몸만 오셨소> | 20.10.01 20:02 | | |

(IP보기클릭)112.148.***.***

돈만 많이 벌면 되지 뭐..
20.10.01 20:13

(IP보기클릭)220.8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스텐레스쟁반
조선일보의 무서운 점이 글을 잘 쓰니까 그걸로 선동하려는거야 괴벨스처럼 | 20.10.01 20: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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