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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뚱뚱하고 못생긴 사람의 피해 망상.jpg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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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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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고기집 알바하다보면 장애인부자가 있는데 자신들이 차별받는다고 생각해서 괴이이이잉장히 공격적임 개짜증났었다
20.09.27 11:19

(IP보기클릭)12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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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하고 못생겼는데 인성까지 못생겼네
20.09.27 11:23

(IP보기클릭)11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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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임 저런것도 뚱뚱한게 컴플렉스로 남아서 누구든 자길 욕하는거 같고 본인은 점점 소심해져서 말도 못붙이고 그 사이애서 혼자만의 오해는 점점 커짐 그러다가 이제 혼자만의 피해 망상으로 누구 하나 죽는임
20.09.27 11:29

(IP보기클릭)12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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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경멸의 눈빛을 받았던거일수도 있고 본인의 착각일수도 있는데 안타깝구만 일단 어떻든 부딪혀봐야 상황이 나아지는거긴 한데
20.09.27 11:20

(IP보기클릭)122.37.***.***

BEST
특) 사실임
20.09.27 11:19

(IP보기클릭)115.138.***.***

BEST
아이고...
20.09.27 11:20

(IP보기클릭)125.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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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보단 그냥 자존감이 낮은듯..
20.09.27 11:29

(IP보기클릭)17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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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용건이있어서 찾아갔으면 먼저 말을걸어야지 개씹아싸인나도 아는건데..
20.09.27 11:27

(IP보기클릭)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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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거 해결할방법 아는데 야구장가서 다들 응원하는데 앞에서 개뻘짓 한번 하고 다시 돌아오고 한 5회쯤 지나고 앞에 어슬렁거리면 아무도 관심 없음 야구장이 저런 병 고치는데 ㄹㅇ 최적화된 장소임
20.09.27 11:31

(IP보기클릭)58.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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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자신들이 장애라 차별받는다고 생각해버려서 말이안통하는 경우라 설득이고뭐고 방법이 없드라. 신체의 장애보다 정신의 장애가 더 깊어버린 경우...나 어렸을적에 아파트단지에 장애우가 이사를 왔는데, 계단을 못올라가서 내가 도와줘려고 하니까 갸네 엄마가 갑자기 나타나더니 왜 괄시하냐고 막 지랄함. 그상황에서 그 애새끼는 존나 쳐울기시작해서 완전 나 쓰래기되고 말았지..그뒤론 아파트 모두가 없는 물건 취급함.
20.09.27 12:13

(IP보기클릭)1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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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사실임
20.09.27 11:19

(IP보기클릭)1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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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고기집 알바하다보면 장애인부자가 있는데 자신들이 차별받는다고 생각해서 괴이이이잉장히 공격적임 개짜증났었다
20.09.27 11:19

(IP보기클릭)39.7.***.***

S플래티넘
걸러야대 | 20.09.27 11:31 | | |

(IP보기클릭)58.79.***.***

S플래티넘
아 저도 그런거 당한적 있네요 통화할 때는 아무일도 없이 끝났는데 나중에 쫓아와서는 지랄 떨더라고요 | 20.09.27 11:59 | | |

(IP보기클릭)58.148.***.***

BEST
S플래티넘
이미 자신들이 장애라 차별받는다고 생각해버려서 말이안통하는 경우라 설득이고뭐고 방법이 없드라. 신체의 장애보다 정신의 장애가 더 깊어버린 경우...나 어렸을적에 아파트단지에 장애우가 이사를 왔는데, 계단을 못올라가서 내가 도와줘려고 하니까 갸네 엄마가 갑자기 나타나더니 왜 괄시하냐고 막 지랄함. 그상황에서 그 애새끼는 존나 쳐울기시작해서 완전 나 쓰래기되고 말았지..그뒤론 아파트 모두가 없는 물건 취급함. | 20.09.27 12:13 | | |

(IP보기클릭)116.38.***.***

S플래티넘
나도 고딩 때 반에 장애 있는 애 있었는데 학기 초에 죤나 도와주려고 했음 근데 같은 반 애들은 걔 극혐이라면서 까는 거임 첨엔 이해 못했는데 왜 그러는 건지 한 달 만에 이해함 난 그냥 뒤에서 친구랑 웃으면서 롤 얘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와서 지 욕 하지말라고 다 들린다고 지-랄하면서 물건 던지더라 평소에도 행동 죤나 이기적이고 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도 반에서 나 포함 착한 애들 부려먹으려고 하고 알고 보니 장애도 지가 치료만 제때 갔으면 됐는데 귀찮다고 미루고 미루다 그렇게 된 거였다더라 그 이후로 그냥 없는 새끼 취급했다 | 20.09.27 12:37 | | |

(IP보기클릭)11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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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20.09.27 11:20

(IP보기클릭)125.137.***.***

BEST
진짜로 경멸의 눈빛을 받았던거일수도 있고 본인의 착각일수도 있는데 안타깝구만 일단 어떻든 부딪혀봐야 상황이 나아지는거긴 한데
20.09.27 11:20

(IP보기클릭)49.175.***.***

으윽 못생겼다
20.09.27 11:20

(IP보기클릭)12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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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하고 못생겼는데 인성까지 못생겼네
20.09.27 11:23

(IP보기클릭)17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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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용건이있어서 찾아갔으면 먼저 말을걸어야지 개씹아싸인나도 아는건데..
20.09.27 11:27

(IP보기클릭)11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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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임 저런것도 뚱뚱한게 컴플렉스로 남아서 누구든 자길 욕하는거 같고 본인은 점점 소심해져서 말도 못붙이고 그 사이애서 혼자만의 오해는 점점 커짐 그러다가 이제 혼자만의 피해 망상으로 누구 하나 죽는임
20.09.27 11:29

(IP보기클릭)1.177.***.***

루리웹-2919870210
ㅠㅠ | 20.09.27 11:44 | | |

(IP보기클릭)125.179.***.***

BEST
외모보단 그냥 자존감이 낮은듯..
20.09.27 11:29

(IP보기클릭)61.99.***.***

아니 근데 다음사람한테는 인사했다는데?
20.09.27 11:30

(IP보기클릭)118.218.***.***

PuppleStorm
본인만의 착각일수도.. 저 정도면 | 20.09.27 11:38 | | |

(IP보기클릭)183.97.***.***

PuppleStorm
글에서 나타난 성격을 봤을 때 원글 작성자는 시선을 마주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지. 그러면 친절한 직원이라도 지금 당장 뭔가 할 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기다릴 수도 있거든. 반대로 시선을 마주치면서 들어오면 인사를 하는게 보통이고. | 20.09.27 11:54 | | |

(IP보기클릭)125.248.***.***

식당할때 저런거 느껴본 적 있는데 그 대상은 조선족이었음.
20.09.27 11:30

(IP보기클릭)118.42.***.***

저건 피해망상인거 같은데 살찌고 못생겨도 최소한 옷 깔끔하게 입고 다니고 머리 잘 감아서 산발하고 다니지 말고 정리 잘 하고 겉으로 딱봐도 지저분하게 보일 정도로 걸레짝 하고 다니는 거 아니면 의외로 주변 사람들 그런거 신경 안씀
20.09.27 11:31

(IP보기클릭)110.11.***.***

BEST
내가 저거 해결할방법 아는데 야구장가서 다들 응원하는데 앞에서 개뻘짓 한번 하고 다시 돌아오고 한 5회쯤 지나고 앞에 어슬렁거리면 아무도 관심 없음 야구장이 저런 병 고치는데 ㄹㅇ 최적화된 장소임
20.09.27 11:31

(IP보기클릭)175.223.***.***

이해못할건아니긴함. 자런건 실제로 그걸당해본뒤생기는 트라우마적 자기방어인경우도있거든. 아닌경우도있지만
20.09.27 11:32

(IP보기클릭)125.132.***.***

보건증이 병원에서도 되는거였어?
20.09.27 11:33

(IP보기클릭)14.53.***.***

taenni
보건소에서 위임하면 | 20.09.27 12:04 | | |

(IP보기클릭)221.146.***.***

비슷한 이유로 고도 비만인 사람들이 헬스장을 잘 못감...다들 자기 쳐다보고 속으로 욕할 거란 생각에
20.09.27 11:33

(IP보기클릭)210.178.***.***

나는 개인적으로 뚱뚱하고 못생기면 인성이라도 바로되거나 친절하기라도 해야 다른 사람에게 사람취급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항상 밖에서는 웃으려고하고 친절하게 하려고함
20.09.27 11:34

(IP보기클릭)118.235.***.***

아니 근데 접수처직원도 좀 이해안가는데 나도 병원접수업무 많이하는데 왜 다음 사람한텐 물어보고 저사람한테만 안물어본거지
20.09.27 11:34

(IP보기클릭)118.235.***.***

아우렉스ʕ⊙ᴥ⊙ʔ
좀 큰병원인가? | 20.09.27 11:34 | | |

(IP보기클릭)112.159.***.***

아우렉스ʕ⊙ᴥ⊙ʔ
혹시 진짜로 차별 당한 거 아님? | 20.09.27 11:37 | | |

(IP보기클릭)118.235.***.***

소드라이버 아카리
좀 대기실이 많이 큰병원이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함 데스크쪽으로 어느정도 접근을 해서 대응을 해주는건지 | 20.09.27 11:38 | | |

(IP보기클릭)118.235.***.***

아우렉스ʕ⊙ᴥ⊙ʔ
아니면 저 글 작성자 혼자 멀리서 저런거면 뭐 피해망상인거고 근데 대기실이 작은 일반 동네병원은 걍 문열시면 인사하고 용건물어봄 | 20.09.27 11:39 | | |

(IP보기클릭)118.235.***.***

아우렉스ʕ⊙ᴥ⊙ʔ
문열리면 | 20.09.27 11:39 | | |

(IP보기클릭)175.223.***.***

뭐 저기서만 저런게 아니라 자기가 뚱뚱하고 못 생겨서 여기저기서 치였으니 저 수준이 된 거겠다만 그럴꺼면 그 기간동안 적어도 뚱뚱은 벗어났어야지 ㅋㅋ누구는 스바 맘 껏 안 먹고싶나 지만 입이고 나머진 뭐 주둥아리라서 식단관리하남 쯧
20.09.27 11:34

(IP보기클릭)203.243.***.***

뒤도라 너에게로
ㄹㅇ 세상은 불공평하단걸 인정하고 지금 이 문제를 타파해나가려 노력해야할텐데 물론 저 병원 접수처 년들이 잘했단것도 아님 | 20.09.27 11:39 | | |

(IP보기클릭)118.218.***.***

뒤도라 너에게로
니도 똑같애 ㅋㅋ 아닌척은 | 20.09.27 11:39 | | |

(IP보기클릭)175.223.***.***

윤바리
뭐가 똑같음? ㅋㅋ | 20.09.27 11:40 | | |

(IP보기클릭)203.24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뒤도라 너에게로
?? 잘했단게 아니라는거지? | 20.09.27 11:42 | | |

(IP보기클릭)118.218.***.***

뒤도라 너에게로
마음이 못났어 | 20.09.27 11:42 | | |

(IP보기클릭)175.2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리얼북
뭐지 자동완성인가 이건 실수였엉 ㅜ 잘못한거 맞음 ㅇㅇ | 20.09.27 11:44 | | |

(IP보기클릭)203.24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뒤도라 너에게로
ㅇㅇ 굿~ | 20.09.27 11:44 | | |

(IP보기클릭)175.223.***.***

윤바리
그래라 ㅋㅋ근데 어쩌라고 난 주위사람 운동부터 식단까지 다 도와줘 왜냐면 노력하려고하잖아 여기서도 다여트 운동 보이면 답글 달아주려고 노력한다. 할려는 사람은 용기내서 뭐라도 하려고하는데 병걸린거 아닌 이상 저런 상황까지 살 안 빼고 남한테 독기나 뿜어대는 사람한테 위로도 해줄 필요도 없다. | 20.09.27 11:47 | | |

(IP보기클릭)223.62.***.***

뒤도라 너에게로
우울증 환자한테 말 막하는거랑 비슷하다고 봄 | 20.09.27 12:05 | | |

(IP보기클릭)223.62.***.***

뒤도라 너에게로
비난조로 난 하니까 되더라 넌 왜 못하냐 같은 말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지 ㅋㅋ 살뺀게 자랑은 맞는데 그걸 사람 갈구는데나 쓰고.. | 20.09.27 12:14 | | |

(IP보기클릭)125.142.***.***

저거 좀 답 없는 게 바빠서 인사를 못했던 진짜 무시한 거던 한 번 눌러앉기 시작하면 그냥 진상 취급받는다는 거임.. 바빠서 그랬으면 그냥 "저 사람 뭐지 이상하네" 하고 말고 일부러 무시한 거면 "거 봐라 진상일 거 같더라" 하고 만다는 거 이렇게 되면 어떤 용무 때문에 오셨어요 하고 묻는 건 진짜 궁금한 게 아니라 나가줬으면 좋겠을 때가 더 많음..
20.09.27 11:39

(IP보기클릭)125.178.***.***

그래서 열등감 심하고 피해망상있는 사람은 가까이하는거 아님.
20.09.27 11:39

(IP보기클릭)223.38.***.***

살을 빼
20.09.27 11:40

(IP보기클릭)211.230.***.***

저런 게 혐오종자들의 시작점이지.
20.09.27 11:40

(IP보기클릭)49.142.***.***

뚱뚱하고 못생기면 저렇게 되기가 상대적으로 쉬움... 외모도 부익부 빈익빈이여
20.09.27 11:41

(IP보기클릭)220.86.***.***

이런 거보면 패미니즘 왜 하는지 알 거 같기도 하다 에휴
20.09.27 11:42

(IP보기클릭)211.38.***.***

뚱뚱하고 못생겼는데 성격까지 저러면 사회생활 어찌할려보
20.09.27 11:42

(IP보기클릭)39.7.***.***

뚱뚱하고 못생긴데다 말 걸때까지 기다리고 있으면 돼지네
20.09.27 11:45

(IP보기클릭)39.7.***.***

자기 빼고 후배들 밥사줬다는 똥글 생각나네
20.09.27 11:46

(IP보기클릭)182.209.***.***

대가리가 비만이네
20.09.27 11:47

(IP보기클릭)59.13.***.***

반복되는 좌절에 피해망상에 사로 잡힌것
20.09.27 11:48

(IP보기클릭)110.70.***.***

가불기인게 친절하면 제가 문제있다고 더 친절한건가요! 불친절하면 제가 문제있다고 불친절한건가요!
20.09.27 11:52

(IP보기클릭)110.70.***.***

이해는 되지만 서로 조심해야지 일방적으로 상대탓만 하는건 좀....
20.09.27 11:54

(IP보기클릭)182.23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블링블링카
그럼 정말 병원 가봐야겠는 걸 | 20.09.27 13:58 | | |

(IP보기클릭)110.70.***.***

장애인들이 가끔 속이 꼬인 사람 있는데 일반인하고 똑같이 대해줘도 안되는거 안된다고 하는데 그게 자기 무시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드라
20.09.27 11:56

(IP보기클릭)175.213.***.***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뚱뚱하고 못생기고 대인기피증이 생긴거 아닐지?
20.09.27 11:57

(IP보기클릭)118.37.***.***

저 글이 진짜인지 아닌지도 모르겠거니와 그때 상황을 다 모르니....
20.09.27 11:57

(IP보기클릭)125.178.***.***

등신도 아니고 뭔....
20.09.27 12:02

(IP보기클릭)49.168.***.***

난 저런새끼 친절하게 대해주기 싫은데
20.09.27 12:04

(IP보기클릭)220.94.***.***

ㅄ이 ㅄ인증하네... 에혀...
20.09.27 12:06

(IP보기클릭)203.226.***.***

피해의식 쩌네 ㅋㅋㅋ
20.09.27 12:08

(IP보기클릭)203.226.***.***

라무네소다
저런애들 겁나 짜증남; 경험자들은 알꺼임 피해의식 쩌는애들, 맨날 징징거리거든 주위애들 다 손절함 | 20.09.27 12:08 | | |

(IP보기클릭)182.231.***.***

라무네소다
진짜 만물에 다 불만 불평만 가득해서 옆에 있기가 싫음 ㅋㅋㅋ | 20.09.27 13:59 | | |

(IP보기클릭)180.83.***.***

비단 저 게시글 주인공뿐만 아니라 여기 댓글 읽다가도 인류애 상실할 것만 같은 애들 여럿 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는 정상인 줄 아나보네 ㅋㅋ
20.09.27 12:14

(IP보기클릭)118.235.***.***

일단 들어갔으면 웃으면서 인사도하고 뭐때문에왔는지 말을해야지.....
20.09.27 12:15

(IP보기클릭)118.235.***.***

진짜 안타깝다.. 여지껏 얼마나 차별을 받아왔으면 저런 사소한 거에도 상처받고 웅크리는건지.. 자기가 바꾸고싶어도 일정 이상 우울함이 넘치면 무기력해지면서 전혀 안된다고 시도도 못하고 포기하게되드라..
20.09.27 12:31

(IP보기클릭)121.179.***.***

w진짜 못생기거나 뚱뚱한거 아니면 그렇게 까지도 차별 안하는데....
20.09.2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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