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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26.***.***
애 둘 아빠다. 첫째딸 태어나자 마자 2개월때 심장 수술 했다. 안겪어본 사람은 모른다 자기 자식 아플때 그 심정을... 이거 보니까 너무 다행이고 회사에서 막 눈물나네 ㅠㅠㅠㅠ
(IP보기클릭)175.121.***.***
유게는 회사에서 해야돼 그래야 똥글보면서 돈받지
(IP보기클릭)183.102.***.***
와...
(IP보기클릭)14.42.***.***
다행이다
(IP보기클릭)115.23.***.***
나도 아들하나 있는데, 아들 감기 걸렸을 때 기침소리만 들어도 가슴아프더라... 나도 회사에서 눈물날뻔 했네.... 근데 님 닉땜에 감정전달이 잘 안되네요....
(IP보기클릭)211.226.***.***
제 닉은 1997년에 만든 닉으로... dance dance revolution 하는 질럿 이란 뜻입니다... 이게 어느샌가 ddr 이라는 신조어가 생기면서....아흑 ㅠㅠ
(IP보기클릭)110.70.***.***
애기들 잘커라 얍
(IP보기클릭)59.13.***.***
아들 20개월때 가와사키병 와서 병원에서 위험하다고.. 치료 되어도 심장에 기형이 남을수 있다고 했을때.. 병원에서 다리 힘풀려서 펑펑울던게 생각나네요... 자식 아프면 진짜..ㅠㅠ 저도 일하다말고 울고있네요 ㅎㅎ
(IP보기클릭)122.39.***.***
!!!!!!!!!!!!!!!!!
(IP보기클릭)61.81.***.***
우리 딸딸이 질럿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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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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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둘 아빠다. 첫째딸 태어나자 마자 2개월때 심장 수술 했다. 안겪어본 사람은 모른다 자기 자식 아플때 그 심정을... 이거 보니까 너무 다행이고 회사에서 막 눈물나네 ㅠㅠㅠㅠ
(IP보기클릭)223.62.***.***
ㅠㅠ | 20.09.23 11:20 | | |
(IP보기클릭)39.7.***.***
ㅠㅠㅠㅠㅠ | 20.09.23 11:23 | | |
(IP보기클릭)118.91.***.***
행복하세요 | 20.09.23 11:25 | | |
(IP보기클릭)110.70.***.***
ddr질럿
애기들 잘커라 얍 | 20.09.23 11:26 | | |
(IP보기클릭)175.12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성녀
유게는 회사에서 해야돼 그래야 똥글보면서 돈받지 | 20.09.23 11:29 | | |
(IP보기클릭)115.23.***.***
ddr질럿
나도 아들하나 있는데, 아들 감기 걸렸을 때 기침소리만 들어도 가슴아프더라... 나도 회사에서 눈물날뻔 했네.... 근데 님 닉땜에 감정전달이 잘 안되네요.... | 20.09.23 11:29 | | |
(IP보기클릭)58.226.***.***
늘 아이들에게 행복이 깃들길 바랍니다...!!! | 20.09.23 11:30 | | |
(IP보기클릭)122.39.***.***
Jwjsh
!!!!!!!!!!!!!!!!! | 20.09.23 11:30 | | |
(IP보기클릭)61.81.***.***
ddr질럿
우리 딸딸이 질럿 화이팅! | 20.09.23 11:31 | | |
(IP보기클릭)59.13.***.***
ddr질럿
아들 20개월때 가와사키병 와서 병원에서 위험하다고.. 치료 되어도 심장에 기형이 남을수 있다고 했을때.. 병원에서 다리 힘풀려서 펑펑울던게 생각나네요... 자식 아프면 진짜..ㅠㅠ 저도 일하다말고 울고있네요 ㅎㅎ | 20.09.23 11:31 | | |
(IP보기클릭)203.251.***.***
성녀
회사에서 유게하지 그럼 어디서 함 | 20.09.23 11:32 | | |
(IP보기클릭)210.96.***.***
내 맞워요 | 20.09.23 11:32 | | |
(IP보기클릭)211.226.***.***
마리로즈오른쪽허벅지
제 닉은 1997년에 만든 닉으로... dance dance revolution 하는 질럿 이란 뜻입니다... 이게 어느샌가 ddr 이라는 신조어가 생기면서....아흑 ㅠㅠ | 20.09.23 11:34 | | |
(IP보기클릭)183.106.***.***
회사에서.......? | 20.09.23 11:36 | | |
(IP보기클릭)223.62.***.***
와 DDR아시는구나! | 20.09.23 11:41 | | |
(IP보기클릭)211.36.***.***
지금은 괜찮아..? | 20.09.23 11:45 | | |
(IP보기클릭)121.169.***.***
직장인들은 회사에서 루리웹보는게 국룰임. 몰랐음? | 20.09.23 11:46 | | |
(IP보기클릭)1.222.***.***
성녀
출근해서 루리웹하고 퇴근하면 다른 볼일보는게 국룰이지. | 20.09.23 11:55 | | |
(IP보기클릭)211.222.***.***
아빠 화이팅 | 20.09.23 12:07 | | |
(IP보기클릭)183.98.***.***
사실 마리로즈오른쪽허벅지 닉네임도...! | 20.09.23 12:38 | | |
(IP보기클릭)180.70.***.***
어떤 새끼가 비추를 달았냐. 게시글도 딸럿도 너무 잘됐다ㅠㅠㅠㅠㅠㅠㅠ | 20.09.23 13:13 | | |
(IP보기클릭)220.126.***.***
우리 둘째도 태어나자 마자 안아보지도 못한채 병원으로 들어가서.. 코로나때매 보지도 못하고 간호사가 찍어주는 사진만 보면서 두달을 보냈었네요. 대한민국 아빠들 화이팅힙니다! 아 그리고 저도 회사입니다. 루리웹은 회사에서 해야 제맛ㅇㅇ | 20.09.23 13:27 | | |
(IP보기클릭)211.55.***.***
유부 애아빠의 정... 힘내시길 저는 아이가 생기고 예전에 부모님, 할머니 할아버지가 항상 했던 건강하게만 자라란 말을 지금에서야 이해하게됐음... 다른거 바라지도 않음 | 20.09.23 14:22 | | |
(IP보기클릭)221.157.***.***
가와사키병.ㅠㅠ 저도 태어나고 얼마 안지났을 때 가와사키병에 걸려서 부모님께 걱정시킨 적이 있네요. 자식이 아프면 정말 고생 많죠.ㅠㅠ | 20.09.23 15:30 | | |
(IP보기클릭)211.226.***.***
지금은 완치돼서 매우 건강한 미운 4살이 됐죠 ㅎㅎ 뛰어다니면서 땡깡 잘써요 ㅋㅋ | 20.09.23 17:42 | | |
(IP보기클릭)61.75.***.***
우리아들 만30개월때 턱밑이 찢어져서 응급실에서 꼬매느라고 수면마취 할때 마취된 모습이 마치 다 죽어가는거 같아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난다. | 20.09.24 11:52 | | |
(IP보기클릭)123.143.***.***
어우...우리딸 수술 성공적으로 마치고 중환자실 에서 하루 두번 면회될때 처음 들어갔는데 이것저것 기계와 줄로 연결되어 있는 모습 봤을때 막 울었던거 생각나네 ㅠㅠㅠㅠ 지금은 건강해서 너무 행복하네요. | 20.09.24 11:55 | | |
(IP보기클릭)61.75.***.***
헐.. 그 기분은 참 뭘로 비교할수 있을까요.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저희 형님은 쌍둥이 낳을때 형수님 제왕절개 했는데 자궁협착으로 수술후 출혈이 멎지 않아서 대기실의 형 불러다가 수술 서약서 쓰라고 하면서 복개된 배의 자궁을 뒤집어서 출혈이 멎지 않는 혀연 지방유착부분을 보여줬다고 하더군요. '마누라 뱃속을 본 트라우마' 라며 이야기하면서 치를 떠는데.. 들으면서 뭐라고 해줘야 할지.... 세상엔 평범한 일상에서는 감히 상상도 하기 어려운 트라우마가 많은듯 합니다. 그리고 가족들이 힘들때 아빠가 중심을 잡아줘야 해서 아빠는 티도 잘 못내죠. 이미 지나신 일이지만 응원합니다. 아이가 말썽 피울때마다 그때 촬영한 영상 틀어봅니다.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 항상 사랑해주려는 다짐도 합니다. | 20.09.24 11:59 | | |
(IP보기클릭)61.75.***.***
음 그리고 저 자신도 7년전 아버지 뇌출혈수술 하고나서 중환자실에 비슷한 모습으로 누워계신거 봤었는데. 자식과 비교할바는 아니겠지만 가슴이 너무 먹먹해지고 숨이 안쉬어지더라구요. 물론 지금은 후유증 없이 잘 계십니다. | 20.09.24 12: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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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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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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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주 아닐까? ㄷㄷ 22주가 생존한계.. 라던데 ㄷㄷㄷ | 20.09.23 11:32 | | |
(IP보기클릭)183.105.***.***
https://www.youtube.com/watch?v=uMvryFsGO7Y 26주래. | 20.09.23 11:34 | | |
(IP보기클릭)220.70.***.***
궁금해서 인터넷 찾아보니 임신 14주면 보통 25~60g이라고 나오네 윗대글에서 24주라고 했는데, 인터넷찾아보니 24주쯤되면 600g이라고 적힌걸 보면 저 아기는 진짜 약하게 태어난듯 | 20.09.23 11:50 | | |
(IP보기클릭)124.197.***.***
(IP보기클릭)124.197.***.***
설마 잘ㅇ못 쓴거겠죠? 14주 일찍? | 20.09.23 11:29 | | |
(IP보기클릭)61.75.***.***
26주랍니다. | 20.09.24 12: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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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djkihwhr
어쩐지 | 20.09.23 11:44 | | |
(IP보기클릭)223.39.***.***
난 이부분 넘어갈때 트루 훗날 ㅈㄴ 잘커서 햄버거 먹고있는줄알았음
(IP보기클릭)211.60.***.***
(IP보기클릭)221.144.***.***
(IP보기클릭)119.204.***.***
(IP보기클릭)211.36.***.***
정성과 과학의 힘...
(IP보기클릭)49.174.***.***
(IP보기클릭)118.218.***.***
(IP보기클릭)141.223.***.***
(IP보기클릭)223.39.***.***
나도 이생각 함.. 수억단위로 나올걸 | 20.09.23 12:01 | | |
(IP보기클릭)121.168.***.***
ㄷㄷ 하지; | 20.09.23 12:55 | | |
(IP보기클릭)118.235.***.***
우리 애기도 27주 670g으로 태어남. 퇴원할 때 병원비 1억2천 나왔어요. 불과 몇년전에 미숙아에대한 국민건강보험 혜택이 늘어나서 다행하게도 순수 지불한 비용은 5백 안쪽이었네요. 여러분들 세금으로 아들이 큰 혜택을 받았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져요. ㅎ | 20.09.23 12:58 | | |
(IP보기클릭)118.235.***.***
이때 맘 고생 많이 했네요. ㅠ | 20.09.23 13:05 | | |
(IP보기클릭)223.39.***.***
어우야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래요 | 20.09.23 13: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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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네요. 이런데 쓰이는 세금은 아깝지 않죠 ~ 엄하게 세는 돈 잘 막아서 이런분들 혜택 많이 받았으면 좋겠네요 | 20.09.23 15:10 | | |
(IP보기클릭)61.75.***.***
국민 세금 1억 2천만원으로 생명의 불을 살린 애기님이 잘 자라고 돈 잘벌어서 나중에 번돈 대비 세금을 1억 2천만원 이상 내실테니 국가로서도 남는 투자일겁니다. 세금 10배 낼만큼 벌라고 하세요. | 20.09.24 12:02 | | |
(IP보기클릭)61.75.***.***
사진의 앙상한 갈빗대가 마음을 너무 아프게 하네요. 다 지나간 일이라 다행입니다. 온갖 말썽을 피우면서 크더라도 이 사진 열어볼때마다 용서 다 되겠네요. | 20.09.24 12: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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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15.***.***
(IP보기클릭)118.235.***.***
병원 가보면 24주도 수두룩 합니다. ㅎㅎ 탑 10은 아닐거에요. | 20.09.23 12: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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