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생각없이 돌아다니다가 꼬마애랑 놀게 된 Ssul.

[라시현]

애들 체력 무시무시하지.

[조상]

10분만 젊었어도 체력으로 찍어누를수 있었는데

[이제막식기시작한잔불]

나도 우리집에 애들 많이 와서 잘놀아주다가 힘들어지면 숨음ㅋㅋ

[아시타카™]

10살 이전의 조카랑 놀아주다 죽다 살아난 기억이 떠오르네..

[이계정감시해봐야득없다]

상어놀이라 함은 놀이터에있는 구조물위에 술래를 제외한 인원들이 전부 올라간후 술래가 밑에서 끌어내리는 아주 다이나믹한놀이

[닉네임만들기]

물귀신 ㄷㄷ

[픽셀맨 X]

본인이 지옥에 스스로 뛰어들었군

[기동전사오소리]

어릴 때 용달차 위에 올라가고 밑에서 잡히면 끌려 내려가야 하는 무서운 형벌을 가진 게임...

[일단급하니까]

내가 이 놀이 동생이랑 하다가 동생 잘못 떨어져서 팔 부러짐ㅋㅋ

[청감자]

나도 추석에 시골가서 사촌들 장난감 되고나서 근육통 걸렸지

[폴탁]

늙어서 못놀아줘...

[티에리아 아데]

아직은 놀아줄만한데 다른 애들도 크고있단걸 생각하면...

[kizz]

보기 좋다 멋진 아저씨했네

[픽셀맨 X]

나는 그렇게 나이차이 많이 나는건 아니지만 외사촌동생하고 놀아주다가 걔가 의자를 너무 세게 돌려서 넘어져서 이틀동안 머리가 돌았적 있지

[안티패도협회장]

[루리웹-5599416141]

3번은.. 저 꼬맹이..선..많이..넘네??

[제이디엘]

5살 조카랑 놀아주다 갑자기 허리나가서
한동안 일어서지도 못했었는데 ㄷㄷㄷ
30대 초반에 이 무슨 ㅜㅜ

[타락초코푸딩]

어린 사촌이랑 2시간 동안 공룡놀이하다 도망간적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