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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지하철에서 애 버리고 도망간 유게이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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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들은 뭐만하면 다 쩡이래 ㅋㅋㅋㅋㅋ
20.07.1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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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쩡이야 정신나간 유게이야
20.07.1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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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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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기보단 여자어른은 엄마 남자어른은 아빠 밖에 없는 시기가 있음 저거 지나야 이모나 할머니 할아버지 나오고
20.07.1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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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쩡한편 다봤다
20.07.1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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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그 시기의 애들은 공룡 좋아하고 물컹괴물 같은 거 좋아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7.1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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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낮의 한적한 지하철 탔는데 한칸에 몇명 없었거든. 근데 갑자기 옆에 앉은 3살쯤 되는 꼬마애가 오빠 잘생겼다. 오빠 잘생겼다. 엄마 그치그치? 갑자기 큰소리로 떠드는거... 내가 어느정도라도 생겼으면 으쓱 했을텐데 내 본판을 아니까 쪽팔려서 쭈구리고 있는데 그 소리에 엄마는 조용히해!! 쉿!! 다른 사람들이 한번씩 쳐다보고 풉풉... 난 다음 문 열리자마자 내렸다....ㅠㅠ 애기야 미안하다. 너한텐 이상형이었을지 몰라도 우린 이루어질수가 없어 ㅠㅠ
20.07.1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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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렸다
20.07.1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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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느정도라도 생겼으면 으쓱 했을텐데 내 본판을 아니까 쪽팔려서 쭈구리고 있는데' 이 부분 왜케 슬프냐ㅠ
20.07.1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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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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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20.07.1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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杜野凛世

| 20.07.14 09: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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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杜野凛世
와 쩡한편 다봤다 | 20.07.14 09:56 | | |

(IP보기클릭)124.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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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杜野凛世
지렸다 | 20.07.14 09:57 | | |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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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병1
이새끼들은 뭐만하면 다 쩡이래 ㅋㅋㅋㅋㅋ | 20.07.14 09:57 | | |

(IP보기클릭)49.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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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병1
이게 왜 쩡이야 정신나간 유게이야 | 20.07.14 09:57 | | |

(IP보기클릭)1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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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병1

| 20.07.14 10:00 | | |

(IP보기클릭)221.163.***.***

김상병1

| 20.07.14 10:04 | | |

(IP보기클릭)39.7.***.***

20.07.1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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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였던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7.1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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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아빠아빠 거린거 보니 잘생긴건가? 애들이 외모를 잘보니.
20.07.1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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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 연탄이
그렇다기보단 여자어른은 엄마 남자어른은 아빠 밖에 없는 시기가 있음 저거 지나야 이모나 할머니 할아버지 나오고 | 20.07.14 09:58 | | |

(IP보기클릭)116.39.***.***

똥개 연탄이
애기들한테는 여자 = 엄마, 남자 = 아빠 거든 ㅋㅋㅋ | 20.07.14 10:00 | | |

(IP보기클릭)175.223.***.***

똥개 연탄이
엄마보다 아빠 먼저 배우는 애기들도 있던데 그냥 할줄아는말이 아빠밖에 없던걸지도 | 20.07.14 10: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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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른즈
그렇다기엔 다가가려고 했던게 포인트임 | 20.07.14 10:23 | | |

(IP보기클릭)223.62.***.***

3초 아빠
20.07.14 09:58

(IP보기클릭)2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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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낮의 한적한 지하철 탔는데 한칸에 몇명 없었거든. 근데 갑자기 옆에 앉은 3살쯤 되는 꼬마애가 오빠 잘생겼다. 오빠 잘생겼다. 엄마 그치그치? 갑자기 큰소리로 떠드는거... 내가 어느정도라도 생겼으면 으쓱 했을텐데 내 본판을 아니까 쪽팔려서 쭈구리고 있는데 그 소리에 엄마는 조용히해!! 쉿!! 다른 사람들이 한번씩 쳐다보고 풉풉... 난 다음 문 열리자마자 내렸다....ㅠㅠ 애기야 미안하다. 너한텐 이상형이었을지 몰라도 우린 이루어질수가 없어 ㅠㅠ
20.07.1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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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갠하늘
'내가 어느정도라도 생겼으면 으쓱 했을텐데 내 본판을 아니까 쪽팔려서 쭈구리고 있는데' 이 부분 왜케 슬프냐ㅠ | 20.07.14 10:16 | | |

(IP보기클릭)58.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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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갠하늘
한창 그 시기의 애들은 공룡 좋아하고 물컹괴물 같은 거 좋아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7.14 10:18 | | |

(IP보기클릭)211.107.***.***

🐱‍👓슈뢰딩거의 떼껄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쁜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7.14 10:42 | | |

(IP보기클릭)175.126.***.***

쾌락없는 책임
20.07.14 10:22

(IP보기클릭)211.36.***.***

중딩때 일이구나.. 버스에 앉아 있는데 아줌마가 초등학생 되는애랑 같이 탐 (학교 가방 매고 있었음) 말도없이 내 무릎에 앉히더니 애한테 형무릎에 앉아가 하는거임 책가방도 안벗기고 무릎에 앉히니 가방이 얼굴에 닿지. 그래서 아 뭐에요?하니까 형이 되서 그것도 못해주냐고.. 응? ? 형 ??? 졸지에 없던 동생이 생김.. 그냥 자리 양보해줫음..
20.07.14 10:22

(IP보기클릭)210.103.***.***

쪼쪼등짝
모르는사이에 어머니가 한명 더 늘어났다 ㅋㅋㅋㅋㅋㅋ | 20.07.14 14:10 | | |

(IP보기클릭)223.62.***.***


유게이 얼굴이 아파보여서 아파 라고 한걸 오해한거 아닐까?
20.07.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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