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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짝밈에 나오는 그들하고 맥락이 같음 장례를 호사로 보고 천수 누린 것에 대한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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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할 수 있는 죽음이라면 마땅히 그럴 수도 있겠지만... 세상에는 준비할 수 없는 죽음도 워낙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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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렇게 긍정적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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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장례식을 축제라고 불렀던 이유가 있지. 떠나가는 사람 웃으면서 보내자고 일부러 사람들 많이 불러놓고 분위기 좀 띄워 보라고 꾼들도 썼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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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독사 할거같음...
(IP보기클릭)59.17.***.***
우리 할머니가 생전에 몇번하신 말씀이 남에 장례식가면 가시는 분이 마지막으로 배푸시는것 감사히 잘먹고 고독하지않게 보내드리는것도 고인에 대한 예의라고 하셨었음 그래서 우리 할머니 3년전 돌아가셨을 적에도 사람들 많이들 오셔서 슬프지 않고 좋은분위기에 장례식 치룸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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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관련 수업이랑 책들 읽어보면 준비할 수 없는 죽음이면 모를까 준비할 수도 있는 피할 수없는 죽음인데 억지로 몸에 관을 가득끼워서 연명하다가 침대위에서 그대로 죽고나니까 마지막 추억이 침대위에 누워서 기계마냥 살고 있던 것밖에 없는거에 후회하는 가족들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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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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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렇게 긍정적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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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을 낮은핑으로 바꾸는걸로 시작하면 될듯함. | 20.07.08 16: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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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은 낮을수록 좋으니까 맞네 | 20.07.08 16: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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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짝밈에 나오는 그들하고 맥락이 같음 장례를 호사로 보고 천수 누린 것에 대한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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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독사 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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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一
나도.... | 20.07.08 16: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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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비는 모아놓고 혀.. | 20.07.08 17: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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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할 수 있는 죽음이라면 마땅히 그럴 수도 있겠지만... 세상에는 준비할 수 없는 죽음도 워낙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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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장례식을 축제라고 불렀던 이유가 있지. 떠나가는 사람 웃으면서 보내자고 일부러 사람들 많이 불러놓고 분위기 좀 띄워 보라고 꾼들도 썼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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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나기
우리 할머니가 생전에 몇번하신 말씀이 남에 장례식가면 가시는 분이 마지막으로 배푸시는것 감사히 잘먹고 고독하지않게 보내드리는것도 고인에 대한 예의라고 하셨었음 그래서 우리 할머니 3년전 돌아가셨을 적에도 사람들 많이들 오셔서 슬프지 않고 좋은분위기에 장례식 치룸 ㅇㅇ | 20.07.08 16: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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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목아퍼
아빠말 작가였을거야 | 20.07.08 18: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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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관련 수업이랑 책들 읽어보면 준비할 수 없는 죽음이면 모를까 준비할 수도 있는 피할 수없는 죽음인데 억지로 몸에 관을 가득끼워서 연명하다가 침대위에서 그대로 죽고나니까 마지막 추억이 침대위에 누워서 기계마냥 살고 있던 것밖에 없는거에 후회하는 가족들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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