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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조선시대 갑옷종류중 하나인 두정갑 . JPG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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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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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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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간부들은 패딩갑옷도 입는 선진군대였는데
20.06.18 15:33

(IP보기클릭)22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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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수병들 후줄근한 포졸복은 어느정도 고증이다. 초창기엔 갑옷을 입혔지만 배위에서 전투중 적의 창칼에 죽는경우보다 물에빠져죽는경우가 훨 많다보니 걍 갑옷 벗는게 더 생존률이 올라가서 벗게된거. 글고 두정갑은 조선만의 특별한 갑옷은 아님. 브리건디라고 서양에도 같은원리 갑옷있었고 조선과 마찬가지로 최후의 갑옷이기도 하다. 애초에 한국에도 고대부터 스케일메일, 체인메일, 하프플레이트 다 있었음. 중세시대 역사가 짧고 대신 중앙집권시기가 길었던만큼 병사들에게 지급하기에 불리한 풀플레이트는 안만들었지만.
20.06.1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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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에 이미 시스템 에어컨이 발명될정도니 조선시대에 방탄복쯤은 개발되었겠지
20.06.18 15:35

(IP보기클릭)2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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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저건 뭔소리야 통철판이 당연히 철편 여러개보다 방어력 좋지. 유럽에서도 풀플레이트 이전에 쓰이던 방식인데 저게 더 좋았으면 풀플레이트가 나올리가 없지. 그냥 동아시아의 정치구조 특성상 과무장한 귀족이 등장하지 않아서 (유일하게 등장했던 일본은 풀플레이트 만들 기술이 없어서) 저기서 갑옷 발전이 멈췄을 뿐.
20.06.18 15:36

(IP보기클릭)6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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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에게 까지 죄다 두정갑을 입힐수있는건 아니었당. 조선군도 두정갑 같은걸 입을수있는건 갑사들 정도였고, 일반 병사들은 금속으로 된 투구랑 흉갑 정도였어.
20.06.18 15:40

(IP보기클릭)1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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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터넷에서 흔히 보는 헛소리중 하나가 이건대 플레이트 메일 뚫는대 롱보우로는 진짜 택도 없음 윗댓말대로 아쟁쿠르에서 프랑스 기사가 뒤진건 프랑스쪽의 개 삽질과 들고있던 둔기덕분임
20.06.18 16:04

(IP보기클릭)49.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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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몽골이 존나 세서
20.06.1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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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궁으로는 판금갑옷 뚫은거 어림도 없었는데 아쟁쿠르에서 프랑스 기사들이 우수수 죽어나간 이유는 영국 장궁병들이 설치한 말뚝과 이들이 소지한 둔기덕분
20.06.18 16:00

(IP보기클릭)12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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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플레이트로 안뚫리게 만들려면 실험같은 얇은두께의 철판으로는 무리 아님? 저기서 말하는건 같은두께일때 충격을 그대로 받아내서 손상을 입느냐 유동적이거나 철편 겹쳐서 충격분산시키거나 입사각에 변화를주어서 충격을 흘려내거나의 문제일건데. 당연히 쇠 들이부어서 안뚫릴정도로 만들면야 쇳덩어리째 쓰는게 낫지. 두정갑 방식의 장점은 플레이트보다 싼데 일정이상 방어력 갖추고 그냥 옷을 입은것처럼 활동이 편하다는점임. 저 철편이랑 철판이 같은두께인데 당장에 실험에서도 뚫리잖음.
20.06.1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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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군 군복은 이랬다네
20.06.18 15:44

(IP보기클릭)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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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간부들은 패딩갑옷도 입는 선진군대였는데
20.06.18 15:33

(IP보기클릭)223.62.***.***

하얀@사신
요동의 혹독한 추위를 견디려면 패딩은 필수 | 20.06.18 15:46 | | |

(IP보기클릭)222.112.***.***

하얀@사신
이기어검술 쓸줄 알면 패딩정도는 줘야지 ㅋㅋㅋㅋ | 20.06.18 16:04 | | |

(IP보기클릭)223.39.***.***

산탄총도 막을듯?
20.06.18 15:34

(IP보기클릭)223.62.***.***

쇼코쨩
현대 제철기술 소재기술로 만들면 모를까 당시 기술로 만들면 못 막을걸 난 갑옷으로 산탄총 막는 장면이 상상이 안 가는디 | 20.06.18 15:45 | | |

(IP보기클릭)125.137.***.***

쇼코쨩
운동에너지 자체가 달라서 안 됨 | 20.06.18 15:46 | | |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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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에 이미 시스템 에어컨이 발명될정도니 조선시대에 방탄복쯤은 개발되었겠지
20.06.18 15:35

(IP보기클릭)115.21.***.***

호에에에에
고구려의 정교한 하수도 시스템을 무시하지마라 | 20.06.18 15:37 | | |

(IP보기클릭)223.62.***.***

느조스면상에 크루시블
조선시대에는 이미 CCTV에 의한 무인감시 시스템이 보급되었지 | 20.06.18 15:38 | | |

(IP보기클릭)112.221.***.***

호에에에에
특산품인 불멸의 크리넥스도 유명하지 | 20.06.18 15:47 | | |

(IP보기클릭)39.118.***.***

호에에에에
중종때는 수랏간에서 몰래 부르스타를 썼다는 이야기가 | 20.06.18 15:51 | | |

(IP보기클릭)175.223.***.***

호에에에에
로마시대 때 로마에선 기관총을 얹은 지프차위에서 지휘관이 지휘를 했는데... | 20.06.18 16:29 | | |

(IP보기클릭)220.126.***.***

두정갑도 철판처럼 고정을 시키던가 철판을 두정갑처럼 흔들리게 만들어야 정확한 비겨가 가능하지 않았을가
20.06.18 15:35

(IP보기클릭)2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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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저건 뭔소리야 통철판이 당연히 철편 여러개보다 방어력 좋지. 유럽에서도 풀플레이트 이전에 쓰이던 방식인데 저게 더 좋았으면 풀플레이트가 나올리가 없지. 그냥 동아시아의 정치구조 특성상 과무장한 귀족이 등장하지 않아서 (유일하게 등장했던 일본은 풀플레이트 만들 기술이 없어서) 저기서 갑옷 발전이 멈췄을 뿐.
20.06.18 15:36

(IP보기클릭)222.98.***.***

P.O.U.M.
장궁의 탄생과 진형의 발달로 인해 점차 사라진 풀플레이트 이긴하지만 왠만한 화살은 티티티팅 하던 무시무시한 판금갑옷 | 20.06.18 15:57 | | |

(IP보기클릭)21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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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렛
장궁으로는 판금갑옷 뚫은거 어림도 없었는데 아쟁쿠르에서 프랑스 기사들이 우수수 죽어나간 이유는 영국 장궁병들이 설치한 말뚝과 이들이 소지한 둔기덕분 | 20.06.18 16:00 | | |

(IP보기클릭)118.235.***.***

P.O.U.M.
금나라는 괴자마라고 풀 플레이트 이상의 떡장갑 기병이 존재했어 | 20.06.18 16:01 | | |

(IP보기클릭)1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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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렛
내가 인터넷에서 흔히 보는 헛소리중 하나가 이건대 플레이트 메일 뚫는대 롱보우로는 진짜 택도 없음 윗댓말대로 아쟁쿠르에서 프랑스 기사가 뒤진건 프랑스쪽의 개 삽질과 들고있던 둔기덕분임 | 20.06.18 16:04 | | |

(IP보기클릭)222.98.***.***

ertydfgh
잉 먼나라이웃나라에서 이렇게가르켜서 그럼 | 20.06.18 16:04 | | |

(IP보기클릭)211.176.***.***

페렛
현실은 본격적으로 총기가 발달해 라인배틀하던 제국시대에도 흉부 플레이트 아머는 총알도 충분하게 막아내었음 | 20.06.18 16:06 | | |

(IP보기클릭)211.193.***.***

만사가아주귀찮아
ㄴㄴ 고대 카타프락트에서 좀더 강화된 형태로 봐야지 판금이랑 비비는건좀; 애초에 판금이 그런형태에 체인메일에서 벗어나기 위한 갑옷인데 | 20.06.18 16:09 | | |

(IP보기클릭)121.163.***.***

BEST
P.O.U.M.
풀플레이트로 안뚫리게 만들려면 실험같은 얇은두께의 철판으로는 무리 아님? 저기서 말하는건 같은두께일때 충격을 그대로 받아내서 손상을 입느냐 유동적이거나 철편 겹쳐서 충격분산시키거나 입사각에 변화를주어서 충격을 흘려내거나의 문제일건데. 당연히 쇠 들이부어서 안뚫릴정도로 만들면야 쇳덩어리째 쓰는게 낫지. 두정갑 방식의 장점은 플레이트보다 싼데 일정이상 방어력 갖추고 그냥 옷을 입은것처럼 활동이 편하다는점임. 저 철편이랑 철판이 같은두께인데 당장에 실험에서도 뚫리잖음. | 20.06.18 16:11 | | |

(IP보기클릭)220.72.***.***

ertydfgh
들고있던 둔기는 사실 상관없음 진흙빨이 99.9%지 | 20.06.18 16:13 | | |

(IP보기클릭)118.45.***.***

멍멍멍야옹멍멍멍
진짜 사실상 진흙밭에 개돌한 프랑스가 등신인거지...... | 20.06.18 16:14 | | |

(IP보기클릭)220.77.***.***

공허의 오다논♥
일단 저렇게 쇠파이프 사이에 붙혀놓는것 부터 제대로된 실험은 아님. 통철판은 저렇게 해놓으면 아주 타이트하게 고정되버리지만 철편은 서로 흔들리면서 충격을 분산할 수 있으니. 만약 돼지고기 같은거에 끈으로 묶어뒀다거나 했으면 통철판도 충격흡수를 하면서 더 나은 퍼포먼스를 보여줬을걸. 그리고 두정갑이 아무리 용을 써도 풀플레이트에 비하면 한계가 있는게 바로 붕괴 가능성임. 맞다보면 저 구조가 깨진단 말이지. 반면 풀플레이트는 쇠 자체를 일그러뜨리기까지 정말 수백발의 화살을 견뎌냄. | 20.06.18 16:15 | | |

(IP보기클릭)220.72.***.***

공허의 오다논♥
풀플레이트랑 두정갑 둘다 철판두께는 2mm정도로 철판 두께차이는 거의 없음 | 20.06.18 16:16 | | |

(IP보기클릭)121.163.***.***

P.O.U.M.
그런 풀플레이트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려면 철판의 기본두께나 경사각, 열처리등의 가공이 있어야함. 플레이트를 돼지고기같은곳에 달아놔도 큰 차이는 없없을게 애초에 풀플레이트도 사람 피부에 딱 붙어서 충격흡수 해주지를않음. 판-솜옷-피부 사이사이가 다 공간이 떠있고 구조상 끝과 끝이 다른갑옷이나 양쪽끝 어깨같은곳에 걸쳐져 고정된 구조임. 풀플레이트 장점이 그냥 충격을 모두 갑옷혼자 받을수 있는 충격 한계선까진 다 받아내고 찌그러지던가 뚫리던가 한다는건데, 두정갑타입의 갑옷은 내부에 가장 강력한 철편이 혼자 충격을 받아내는 구조도 아니고 먼저 충격을 받지도 않음. | 20.06.18 16:25 | | |

(IP보기클릭)121.163.***.***

멍멍멍야옹멍멍멍
일단 실험에서는 같은선상에 놓고 실험한다고 1mm로 철판을 쓰고 놓은거 | 20.06.18 16:26 | | |

(IP보기클릭)176.205.***.***

P.O.U.M.
하긴 플메 전에는 스케일 메일이었지 | 20.06.18 16:28 | | |

(IP보기클릭)220.72.***.***

공허의 오다논♥
풀플레이트 같은 경우에는 1.2mm~2mm , 두정갑도 그정도인데 순수하게 방어력만 놓고 보면 풀플레이트가 훨씬 좋음 에초에 판금이라서 제작할때 열가공처리함 | 20.06.18 16: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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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238.***.***

공허의 오다논♥
저 실험 진짜 공정하게 하려면 두정갑도 사람이 입었을 때를 가정해야 되니까 뒤에 뭐 나무판때기라도 받쳐놔서 안 흔들리게 해야 공정한 실험 아님? 저렇게 천 흔들리게 해놓으면 더 유리할 수밖에 없지 | 20.06.18 16:34 | | |

(IP보기클릭)115.145.***.***

공허의 오다논♥
풀 플레이트 아머는 저런 단순한 철판과 달리 경사각을 주고 매끄럽게 만들어서 투사무기에 대해 훨씬 방어력이 높아지고 애초부터 통짜 철판의 구조강성 때문에 충격도 훨씬 잘 흡수할 수밖에 없음. 두정갑은 사슬갑옷보다야 낫지만 맞으면 맞은 부위의 철판 면적만큼만 분산되는 반면, 플레이트 아머는 찌그러지지 않는 이상 갑옷 전체에 충격이 분산되어서 둔기로도 제대로 피해를 주기 힘듬. 재료 면에서도 어차피 같은 면적을 덮는다면 그걸 통짜로 만드는 플레이트 아머가 철이 딱히 더 드는 것도 아니고, 찰갑이나 사슬갑옷 종류가 이음새 커버를 위해 중복되는 부분이 있는 거 감안하면 오히려 플레이트가 더 절약된다고 볼 수도 있음. 플레이트 아머의 단점은 어디까지나 가공에 드는 기술이나 비용의 문제지, 재료나 방어력이나 기동성 같은 측면에서는 갑옷이라는 분류 안에서 완전체에 가까움. 스페인 군인들이 갑옷이랑 칼만 가지고 남아메리카에서 얼마나 무쌍을 찍었는지만 봐도.. | 20.06.18 16:34 | | |

(IP보기클릭)125.237.***.***

페렛
장궁으로 뭔 판갑을 뚫어? | 20.06.18 16:36 | | |

(IP보기클릭)115.145.***.***

루리웹-6703832138
본문 보면 철판 면적보다야 좀더 분산시키는 것 같긴 한데, 결국 맞았을 때 변형되면서 충격을 분산하는 것과 아예 철판의 강성으로 버티는 건 근본적으로 비교 자체가 불가능함. | 20.06.18 16:37 | | |

(IP보기클릭)125.237.***.***

페렛
것도 아니야 ㅈ나나 ㅄ나라는 쇠뇌도 아니고 석궁이라고 썼음 | 20.06.18 16:37 | | |

(IP보기클릭)121.163.***.***

서슬달
바로다음에 사람 직접 입혀놓고 쏘잖음. 두정갑은 입었을때 이게 가만히 있는다고 옷이 딱붙어서 그대로 가만히 있지를 않음. 그냥 옷처럼 주름이 잡히거나 떠있음. 이게 두정갑이 편한 이유라고 보면됨. 그리고 흔들리는게 저 종류갑옷들이 충격 흘려내는 방식이라 설명하는 다큐라서 이상할것도 없음. | 20.06.18 16:38 | | |

(IP보기클릭)125.237.***.***

루리웹-6703832138
맞았을 때 사람이 저만큼 출렁일 거 같니? bullet proof라는 단어가 어떻게 나왔는지 생각해보자. | 20.06.18 16:39 | | |

(IP보기클릭)121.163.***.***

루리웹-6703832138
지금 이상하게 다들 얘기하는거지만 저 실험이 풀플레이트vs두정갑이 아님. 다들 풀플레이트가 최고다!라는 말을 하고싶어서 철판실험에대해 조금 엇나가는거 같은데, 풀플레이트라는게 자체적으로 유의미하게 방어력 갖추려면 진짜 자체적으로 강도높게끔 두껍고 열처리가 돼있고 경사가 져있어야함. 그리고 전신을 가려야함. 이걸 두정갑같은 갑옷이랑 비교를 해보면 풀플레이트는 같은부위를 가린다해도 훨씬 넓고 둥글게 피부에서 떨어져있게끔 만든거랑 전신을 가리지않으면 의미가 없기때문에 두정갑과 비슷한 양의 철이 들어갈수가 없음. 애초에 풀플레이트란 이름도 다 가리니까 풀플레이트고. 별차이없으면 귀족외에도 많이보급했겠지. | 20.06.18 16:46 | | |

(IP보기클릭)121.163.***.***

공허의 오다논♥
지금 저 실험은 실상 쇠로만 만들었던 고대판갑에서 천과 가죽을섞어 내부로 철편을 넣는방식으로 갔냐는걸 보여주는 실험이라고 봐야함. 풀플레이트는 그냥 열처리나 전신을 가리는 방식등에서 다른카테고리에 들어가니까. 열처리, 경사, 면적등 생각하면 두정갑이랑 비용이나 개념부터가 다르니까. 현대전차에도 가장강력한 금속으로 떡장두르면 좋겠지만 재질변경과 경사장갑, 내부복합장갑, 외부반응장갑쓰는거랑 같음. 결국 비용과 효율문제인데 현대미군도 전신두르는 방탄복은 폭발물처리반 EOD만 쓰고 전투병과는 쇄골에서 명치아래까지가리는 방탄복을 쓰는거랑 같음. | 20.06.18 16:56 | | |

(IP보기클릭)220.122.***.***

P.O.U.M.
동아시아에서 풀플레이트가 빛을 못본건 기후 탓도 있다고 들었는데 아닌가? 풀플레이트가 덥거나 추운데서는 최악이라 경장쪽으로 발달했다고 어디서 읽은 기억이 있는데...... | 20.06.18 16:57 | | |

(IP보기클릭)220.79.***.***

공허의 오다논♥
저 마지막에 있는 사람 쏘는 움짤은 쏜 사람이 직접 말하길 활의 장력이 엄청 약한 활로 쏜 거랬음. 실전용 각궁의 강한 장력이 아니라는 뜻 | 20.06.18 17:41 | | |

(IP보기클릭)222.98.***.***

갈축쑤위치-2894549229
그정도는 가려들었지 | 20.06.18 18:07 | | |

(IP보기클릭)59.3.***.***

사극이 문제야
20.06.18 15:37

(IP보기클릭)221.151.***.***

사이하치
서양권 역사드라마도 은근 그런거 있더라 그쪽도 장미칼처럼 가볍게 싹싹 썰어버리는거 많음 | 20.06.18 15:56 | | |

(IP보기클릭)211.60.***.***

사이하치
명량 같은거 보면 일반 수병들도 전신갑옷을 입고 있더라고 일반 사극드라마에서는 그렇게 하면 예산이 왕창 깨지니 어쩔수 없었나봐 | 20.06.18 16:08 | | |

(IP보기클릭)59.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어그로프레스!!
자본주의가 문제군 이해했네 동무! | 20.06.18 15:44 | | |

(IP보기클릭)112.169.***.***

사이하치

동무? | 20.06.18 16:07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80.7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근근웹-4765819호
두정갑 저런 건 아무래도 지휘관 급은 되어야 될 겁니다. 일반 병사는 투구에 흉갑 정도로 끝나겠죠. | 20.06.18 16:11 | | |

(IP보기클릭)121.16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근근웹-4765819호
갑사같은 직업군인 부사관정도까지는 일단 저런거 제식으로 입었음. 일반병졸들도 보급된 흉갑이나 집에서 저런 갑옷을 만들어서 보내주면 입었고. 집안 설림살이 정도에따라서 가쥭이나 철편 비율에 차이는 있다고함 | 20.06.18 16:15 | | |

(IP보기클릭)222.121.***.***

BEST
참고로 수병들 후줄근한 포졸복은 어느정도 고증이다. 초창기엔 갑옷을 입혔지만 배위에서 전투중 적의 창칼에 죽는경우보다 물에빠져죽는경우가 훨 많다보니 걍 갑옷 벗는게 더 생존률이 올라가서 벗게된거. 글고 두정갑은 조선만의 특별한 갑옷은 아님. 브리건디라고 서양에도 같은원리 갑옷있었고 조선과 마찬가지로 최후의 갑옷이기도 하다. 애초에 한국에도 고대부터 스케일메일, 체인메일, 하프플레이트 다 있었음. 중세시대 역사가 짧고 대신 중앙집권시기가 길었던만큼 병사들에게 지급하기에 불리한 풀플레이트는 안만들었지만.
20.06.18 15:39

(IP보기클릭)115.41.***.***

사과죽을쑤는빠요엔
유익한 정보 감사해요! | 20.06.18 15:48 | | |

(IP보기클릭)115.21.***.***

사과죽을쑤는빠요엔
근데 일반 병졸들도 몸통 흉갑정도는 입고 싸운걸로 알고있는데... | 20.06.18 15:48 | | |

(IP보기클릭)222.121.***.***

느조스면상에 크루시블
그건 육군애들... 수군은 밑에 다른 유게이가 사진올린거처럼 아예 갑옷안입거나 입어도 등갑이나 지(종이)갑, 하드레더 정도의 경무장이었음 | 20.06.18 15:51 | | |

(IP보기클릭)220.72.***.***

사과죽을쑤는빠요엔
하프플레이트는 없었을텐데? | 20.06.18 15:52 | | |

(IP보기클릭)222.121.***.***

멍멍멍야옹멍멍멍
고대 삼국시대, 가야 철갑옷의 경우 하프플레이트 식으로 철판 통짜뽑고 파츠별로 리벳 조립한 형태임. | 20.06.18 15:54 | | |

(IP보기클릭)220.72.***.***

사과죽을쑤는빠요엔
그건 플레이트가 아님 오해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은데 판금하고 판갑은 완전히 다른거야 기술력도 다르고 방어력도 다르고 둘이 완전다른 물건임 | 20.06.18 15:56 | | |

(IP보기클릭)220.72.***.***

사과죽을쑤는빠요엔
한글로도 단어가 다르고 영어로도 단어가 달라 | 20.06.18 15:57 | | |

(IP보기클릭)218.232.***.***

사과죽을쑤는빠요엔
안녕하세요. 질문 드리고 싶은데요, 중세 시대 역사가 짧고 중앙집권시기가 길었다고 하셨는데, 중세를 어느 시기로 보신 건가요? 제가 얼마전에 본 동영상에서 한국은 중세가 없다보니 식민지 정체성론의 빌미가 되기도 했다고 했었거든요. 요새 관심있는 내용이라 답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20.06.18 16:12 | | |

(IP보기클릭)125.237.***.***

멍멍멍야옹멍멍멍
플레이트 아머에는 고대 그리스 로마에서도 입던 갑옷들은 물론 가야에서 입던 통짜 흉갑도 엄연히 포함되는데 정확히 뭘 말하는 거? | 20.06.18 16:43 | | |

(IP보기클릭)220.72.***.***

갈축쑤위치-2894549229
니가 말하는건 판갑이라고 불리우는 녀석으로 판금갑옷과 완전히 다른 거야 전혀 포함이 안되 한글로는 판갑 , 판금갑옷이라고 따로 부르고 내가 옛날에 둘이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적은 게시물이 있는데 참고해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7569561 | 20.06.18 16: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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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72.***.***

갈축쑤위치-2894549229
[판갑]Laminar armour / [판금 갑옷]plate armour | 20.06.18 16:48 | | |

(IP보기클릭)125.237.***.***

멍멍멍야옹멍멍멍
코츠 오브 플레이트는 플레이트 아머에 포함되는 거 맞아. 판금 판갑은 모르겠다만 | 20.06.18 16:49 | | |

(IP보기클릭)220.72.***.***

갈축쑤위치-2894549229
코트 오브 플레이트는 부분판금임 판갑하고 많이 차이남 | 20.06.18 16:51 | | |

(IP보기클릭)121.172.***.***

짐크노프
보통 고려 특히 원간섭기 전후까지를 중세로 보긴해요. 완전하지못한 중앙집권(지방관파견 미비, 지방향족의 권한이 강함), 무신정권같은 무인막부체제, 종교적 색체강함(단순히 통치이념뿐아니라, 왕권을 정당화하는데 종교가 이용됨), 통치법률이 미비 (당률+관습법체제). 물론 동양과 서양은 발전이 다르니 1대1 대응이 어렵긴한데 한국사에서 중세라 함은 고려를 일반적으로 의미하긴해요. | 20.06.18 17:02 | | |

(IP보기클릭)125.237.***.***

멍멍멍야옹멍멍멍
일단 로마나 그리스나 통짜인 판"금" 흉갑도 썼던 건 명백하고 엄연히 판"갑"인 로리카 세그멘타타도 "(early) plate armour"라고 통용되는걸 보면 엄연히 판금이 광의의 플레이트 아머에 속한 거지 모든 플레이트 아머가 곧 판금으로 동치되는 건 아니지 않나? | 20.06.18 17:18 | | |

(IP보기클릭)220.72.***.***

갈축쑤위치-2894549229
로리카 세그멘타타가 판금으로 통용된다는 소리는 처음 들어보는데 우리나라에서도 판금하고 판갑따로 구별안하고 쓰는 것처럼 그렇게 쓰인것이 있는거 아냐? 그냥 통짜여야하는게아니라 판금자체가 두둘겨서 모양내서 만드는거라서 그냥 철판을 휘어서 만드는거랑 차이가 큰데 | 20.06.18 17:25 | | |

(IP보기클릭)220.72.***.***

갈축쑤위치-2894549229
거기다가 제일 포인트인 삼국시대 판갑이랑 플레이트흉갑이랑은 제작방식 제작년도 기술력자체가 워낙 차이나서 둘이 완전 다른 물건이라 단어자체를 빼고 그둘만봐도 서로 완전히 다른 갑옷 | 20.06.18 17:30 | | |

(IP보기클릭)125.237.***.***

멍멍멍야옹멍멍멍

어디나 널리 오용되는 말들은 있으니 그럴 수도 있지. 뭐 그거와 별개로 애초에 처음 예시를 든 갑옷들은 차곡차곡 쌓은 판"갑"이 아니라 통짜 판"금" 흉갑도 맞잖아? | 20.06.18 17:34 | | |

(IP보기클릭)125.237.***.***

멍멍멍야옹멍멍멍
구식 mbt도 mbt다! 폭풍호를 mbt로 인정하라! | 20.06.18 17:34 | | |

(IP보기클릭)220.72.***.***

갈축쑤위치-2894549229
아 저거 저건 내가 알기론 확실히 판금 맞지 ㅇㅇ 흔히부르는 판금하고 방어력은 많이 차이나지만 | 20.06.18 17:35 | | |

(IP보기클릭)61.85.***.***

BEST
병사들에게 까지 죄다 두정갑을 입힐수있는건 아니었당. 조선군도 두정갑 같은걸 입을수있는건 갑사들 정도였고, 일반 병사들은 금속으로 된 투구랑 흉갑 정도였어.
20.06.18 15:40

(IP보기클릭)222.121.***.***

봉완미
그건 전세계 모든 국가들이 다 마찬가지... 금속투구랑 흉갑맞춰준것도 어디야...ㄷㄷ | 20.06.18 15:41 | | |

(IP보기클릭)61.76.***.***

봉완미
사실 전근대국가에서 그정도면 전세계에서도 손꼽히는 경제력 아니냐 | 20.06.18 15:43 | | |

(IP보기클릭)61.85.***.***

닉추천은신중히
조선은 병사들 병장기를 보급하는 나라였으니 가능했지. 일본도 아시가루들한테는 갑옷을 영주가 전쟁때 빌려줬다고 하는 정도였으니까. | 20.06.18 15:45 | | |

(IP보기클릭)222.100.***.***

두정갑이 유지보수가 까다롭다. 전군 두정갑으로 입히기엔 무리다.
20.06.18 15:42

(IP보기클릭)125.138.***.***

몽골한테는 왜졋지
20.06.18 15:43

(IP보기클릭)49.171.***.***

BEST
루리웹-463377942
걍 몽골이 존나 세서 | 20.06.18 15:45 |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463377942
쪽수와 최씨 정권의 개판.... | 20.06.18 15:47 | | |

(IP보기클릭)118.42.***.***

루리웹-463377942
몽골 침략 당시에는 두정갑이 아니었을걸 당시 고려군 갑옷은 송나라 방식이었을 확률이 농후함 | 20.06.18 15:52 | | |

(IP보기클릭)124.58.***.***

루리웹-463377942
두정갑이 몽골에서 전래된 것임. | 20.06.18 15:55 | | |

(IP보기클릭)39.7.***.***

루리웹-463377942
기마병에다가 전쟁의 프로급들이라 산악지대 섬 빼고는 다털렸다고 보면됨 | 20.06.18 15:56 | | |

(IP보기클릭)211.38.***.***

루리웹-463377942

몽골 목표 = 지구정복 | 20.06.18 16:05 | | |

(IP보기클릭)125.138.***.***

마고님
아 어쩐지 | 20.06.18 16:15 | | |

(IP보기클릭)223.39.***.***

루리웹-463377942
화살은 막아도 말로 들이박고 짓밟는건 못막아 | 20.06.18 16:19 | | |

(IP보기클릭)125.137.***.***

루리웹-463377942
기마 위주 vs 보명위주 | 20.06.18 16:41 | | |

(IP보기클릭)125.237.***.***

루리웹-463377942
저거 몽골한테서 배운 거야. | 20.06.18 16:45 | | |

(IP보기클릭)117.20.***.***

원딜 특화 국가라 원딜러 대비템 개발도 특화됐네..
20.06.18 15:43

(IP보기클릭)106.101.***.***

BEST

수군 군복은 이랬다네
20.06.18 15:44

(IP보기클릭)106.101.***.***

행인A씨
아무래도 배 무게도 줄여야할거고 무거운 갑옷이면 물에 빠져서 죽기도 할거니까 상대적으로 가볍게 입는 경우가 많았을듯 | 20.06.18 15:44 | | |

(IP보기클릭)121.158.***.***

집에 한 세트 놓고 싶네
20.06.18 15:44

(IP보기클릭)106.101.***.***

아니 진짜 사람한테 활을 쐈어 ㄷㄷㄷㄷㄷ
20.06.18 15:45

(IP보기클릭)211.238.***.***

두정갑이 서양 건너간게 브리간딘.. 풀 플레이트 아머 바로 전 단계의 방어력 ,참고로 두정갑은 만드는데 노력과 시간이 상당히 걸려서 일반 병졸은 못 입었을거임.그리고 사극용 말고 실제 철판 촘촘히 두른 두정갑은 무게가 20킬로그램이 넘었음, 조선시대 일반 병졸이 입고서 싸울 수 있는 무게는 아니었음.
20.06.18 15:45

(IP보기클릭)220.72.***.***

Divid jr
입고 싸우는건 문제가 안되는데 사입을 돈이 없음 | 20.06.18 15:50 | | |

(IP보기클릭)124.58.***.***

Divid jr
무거워서 철판을 빼서 입거나 가죽판을 넣는 게 유행이였음. | 20.06.18 15:54 | | |

(IP보기클릭)222.110.***.***

멍멍멍야옹멍멍멍
사실 일반 병졸들한테는 은근히 문제가 될 수 있음. 완전군장하고 300보 뛰는 게 갑사 채용 기준 중 하나였을 정도라 | 20.06.18 15:57 | | |

(IP보기클릭)220.72.***.***

루리웹-5609114908
그런데 목숨걸린일이라서 두정갑주면 좋아라 입지 문제는 두정갑가격이 투구까지 세트로 그당시 기준 쌀20가마가 넘는데 이돈이 영의정 연봉 반조금 더 넘었음 | 20.06.18 15:59 | | |

(IP보기클릭)116.35.***.***

천옷 겉에 무슨 똑딱이 같은 걸 장식으로 달아놓나 싶었는데 그 똑딱이(아님)가 천옷 안에 있는 철편들이랑 연결돼있는 거였음
20.06.18 15:46

(IP보기클릭)180.71.***.***

로후궯
천이랑 철판이랑 리벳으로 연결해둔 거였죠. :) | 20.06.18 16:16 | | |

(IP보기클릭)58.231.***.***


이외에도 가볍고 화살도 막는 종이갑옷도 있었다(한지를 미친듯이 겹치고 굳혀서 화살도 막는다고)
20.06.18 15:48

(IP보기클릭)222.121.***.***

영혼의 군주
실제로 화살뿐 아니라 소구경 탄환도 막을 수 있었다. 원리도 현대의 방탄복과 같은 섬유엉킴현상을 이용한것. 하지만 그만큼 내구력은 오래못갔고 암만 옻칠로 마감처리를 했어도 불에 약한건 완전히 해결하진 못했다. | 20.06.18 15: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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