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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시긴 한데 난 저렇게 살고싶지않음
(IP보기클릭)1.238.***.***
아무나 못 하기에 위대한거시다...
(IP보기클릭)58.123.***.***
공감된다. 부모님의 희생과 은혜는 너무 감사하지만 나는 내 자녀에게 그런 무한한 사랑을 베풀 자신이 없음. 나이가 들어서 부모님을 보니 나 때문에 당신의 인생은 어디갔나 이 생각도 들고, 이기적이라고 해도 할말없지만 나는 그렇게 내 인생을 자녀에게 바치고 싶지는 않음.
(IP보기클릭)211.179.***.***
한평생을 자식들을 위해 일한게 막 느껴진다..
(IP보기클릭)116.127.***.***
진짜 힘들어...디질거같아... 그렇게 번던으러 자식들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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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느낌인지 짐작 가니까 더 공감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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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남자탓이야 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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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함. 훌륭한건 훌륭한거고 고생하기 싫은것도 사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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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키우는데 돈이 덜들어가는 나라를 지향해야지. 저출산에 나라의 존망이 걸려있는데 아이 보육부터 교육까지 개인의 몫은 줄고 공공의 몫이 다 커져야지.
(IP보기클릭)211.47.***.***
저 분이 한창 일하실때랑 우리가 일할때랑 사회적인 분위기가 다르긴하지
(IP보기클릭)110.70.***.***
훌륭하시긴 한데 난 저렇게 살고싶지않음
(IP보기클릭)211.51.***.***
네 말에 많은게 느껴진다. | 20.05.24 05:17 | | |
(IP보기클릭)125.132.***.***
노홍자
무슨 느낌인지 짐작 가니까 더 공감가네; | 20.05.24 05:19 | | |
(IP보기클릭)211.47.***.***
노홍자
저 분이 한창 일하실때랑 우리가 일할때랑 사회적인 분위기가 다르긴하지 | 20.05.24 05:21 | | |
(IP보기클릭)223.39.***.***
결혼을 안하는 하나의 이유 | 20.05.24 05:23 | | |
(IP보기클릭)58.123.***.***
노홍자
공감된다. 부모님의 희생과 은혜는 너무 감사하지만 나는 내 자녀에게 그런 무한한 사랑을 베풀 자신이 없음. 나이가 들어서 부모님을 보니 나 때문에 당신의 인생은 어디갔나 이 생각도 들고, 이기적이라고 해도 할말없지만 나는 그렇게 내 인생을 자녀에게 바치고 싶지는 않음. | 20.05.24 05:28 | | |
(IP보기클릭)182.214.***.***
노홍자
공감함. 훌륭한건 훌륭한거고 고생하기 싫은것도 사실이지 | 20.05.24 05:53 | | |
(IP보기클릭)1.25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일오오칠
또 남자탓이야 언냐? | 20.05.24 06:35 | | |
(IP보기클릭)121.164.***.***
많은 사람이 공감할거임... 나도 그렇고. | 20.05.24 06:36 | | |
(IP보기클릭)182.214.***.***
일오오칠
꼰 | 20.05.24 06:48 | | |
(IP보기클릭)223.62.***.***
저분도 저렇게 살고싶어서 산게 아니잖음 어쩌다 닥친 상황에 가장과 어른이란 책임감으로 버텨내신거지 | 20.05.24 07:10 | | |
(IP보기클릭)223.62.***.***
일오오칠
남자는 환갑에도 자식 낳을 수 있어. 애키울 환경만 되면 낳지 | 20.05.24 07:14 | | |
(IP보기클릭)122.44.***.***
난 못낳아. 애 대학갈때되면 여든인데 결혼도 못보고 죽을듯 | 20.05.24 08:01 | | |
(IP보기클릭)221.150.***.***
맞아 내 인생은 좀더 나를 위해 쓰고 싶어.. | 20.05.24 08:03 | | |
(IP보기클릭)223.33.***.***
난 아들낳고 맞벌이라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이 살면서 세살때까지 키웠는데 아버님이 자식들 낳고 키울때는 바빠서 애들 이쁜줄도 모르고 알아서 컸는데 손주보니 자식들 키울 때 못느낀 애키우는 즐거움이 있다고 하시더라고. | 20.05.24 09: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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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을 자식들을 위해 일한게 막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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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힘들어...디질거같아... 그렇게 번던으러 자식들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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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못 하기에 위대한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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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키우는데 돈이 덜들어가는 나라를 지향해야지. 저출산에 나라의 존망이 걸려있는데 아이 보육부터 교육까지 개인의 몫은 줄고 공공의 몫이 다 커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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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자녀셋 이상은 금수저아닌한 도저히 헬조선서 내 몸하나 갈아넣는다고 해결될게 아니라 존경스럽네요. | 20.05.24 07: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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