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전립선 딸 이거 되게 위험한 것 같음. 끊어야겠음.

[ㅤㅤㅤㅤㅤㅤㅤㅤ딸왕ㅤㅤ]

전립선 딸 한 번 하면

3시간 동안 오르가즘을 계속 느끼는데 ㄷㄷ

3시간 내내 도파민과 각종 쾌감 물질들이 펑펑 터져나오는 거잖아?

그럼 이게 마1약하고 다를 게 뭔지 모르겠네

이거 즐기고 난 이후에는 일상생활 할 때 의욕도, 의지도, 열정도 아예 없어져버림. 그냥 이대로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는 기분만 듦.

마1약 중독자들이 나처럼 그런 의욕상실 겪는 거 아님?

너무 위험한데... 이거 끊어야 할 것 같아.

[Aoi tori]

딸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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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딸 원하면 기구쓰면 됨 http://adult-mall.kr 여기가서 용품사셈..

진짜 저렴하고 배송도 빠르더라. 난 여기 단골임ㅋㅋㅋ

[만두냉면]

아니 대체 그건 뭐 어떻게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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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위치 해부학으로 공부하고, 항문 이완하는 법 공부하고, 노력하면 됨.

난 중지 하나만 넣고, 다른 손으로는 유두를 돌리면서 즐기는데,
3시간 동안 오르가즘 계속 와서 진짜 이러다가 죽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기까지 함.

[떡밥인생]

경험담임?
3시간동안 쾌감이 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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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경험담. 어제도 그렇게 했음. 3시간 즐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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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전리선 위치 찾아서 아주 부드럽게 살살 돌리는 느낌으로 함.
다른 손으로는 유두를 아주 살살 돌리고.
아네로스도 해봤는데 쾌감이 느껴지긴 하지만, 손가락만큼은 아니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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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을 해부학적으로 공부해보면 알 수 있는데…
걍 편하게 누워서 팔을 다 펴고, 중지 두 마디 정도면 전립선에 닿기에 충분함.
중지 두 마디가 충분하게 길어서 전립선을 지나쳐버리기도 함.
전립선 위치를 정확히 인지하는 것이 중요함.
항문에 손가락을 넣으면 처음에 느껴지는 터널같은 딱딱한 통로가 있잖아. 그 통로의 길이는 의외로 짧지?
그 짧은 통로가 끝나는 곳 바로 앞쪽에 전립선이 위치해 있음. (전립선 해부학 위치를 참조해보면서 상상해보셈.)
이 위치를 찾는 게 중요한데, 찾으려면 전립선이 부풀어오르는 그 감각을 느껴야 함.
부풀어오르지 않는다면, 아주 약간의 쾌감이라도 찾아야 함.
전립선을 찾을 때 ‘항문 이완’이 엄청 중요함. 이완하지 않으면 전립선이 드러나질 않음.
그러면서 그런 감각을 핸드폰 메모장에 써가면서 피드백을 계속 해야 됨.
난 이 피드백을 3년 정도 하고 나서 결국 마스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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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미지 보면, 생각보다 전립선 위치가 아래에 있음. 내가 설명한 통로가 끝나고 나서 바로 앞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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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지 세 마디까지 다 넣으면, 정낭까지 들어가는 거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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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없이 이미지를 가져왔는데, 전립선 암 이미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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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로가 끝나고 나서 바로 앞쪽의 저 부위가 다 전립선 부위임. 중지 두마디로도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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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내가 어떤 자세로 누웠으며, 어떤 곳에 손가락으로 살살 문질렀을 때’ (쾌감이 느껴졌는가? or 전립선이 부풀어올랐는가?)
이것에 대한 답을 하면 됨.
이게 정답이라고 생각해서 메모했는데도, 알고보니 틀렸을 경우가 엄청나게 많았음.
그래서 3시간 내내 쾌감을 느낄 수 있을 정도가 될 때까지 피드백을 계속 해나가야 하는 거임.

[동그란너구리]

자세하게 얘기해 보자구

[ㅤㅤㅤㅤㅤㅤㅤㅤ딸왕ㅤㅤ]

위에 댓글로 남겼음.

[ㅤㅤㅤㅤㅤㅤㅤㅤ딸왕ㅤㅤ]

위에 더 자세한 댓글 내용이 추가되었습니다. 참고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