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헤이즐넛(..)
전혀 모르는 기체라서.. 설명서라도 읽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그냥 볼륨감있고 멋있어 보여서 마련해보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티턴즈 기체들은 은근히 취향이긴 합니다.
악역인 경우도 많지만.. 다크히어로 비슷한 느낌들도 가진 기체들이 많아서..ㅋ
하여간 쌩판 모르는 기체이다보니.. 만들면서 아 이부분은 이런 방식으로 이렇게 조합되는건가!
하는 신선한 재미가 있는게 사실이네요.
특히 그냥 바이져 장착한 건담인 줄 알았는데
아예 모노아이 타입인게 신기하더군요.
크기도 꽤 크고 볼륨감 있어서 만족감은 있는데
..색조합이 단순하고 빈공간이 많은 디자인이다보니.. 이런 경우엔 역시 데칼을 붙여야 훨씬 멋이 사는 경우일 것 같습니다.
언젠가 붙일 날이 올 수도 있겠죠..ㅋ
항상 생각하지만 사진이랑 실품은 피규어도 그렇고 로봇들도 그렇고
그 박력감에서 차이가 크네요.
드물게 스탠드가 딸려온 건담인데 이런 경우는 대부분 자립이 불가능한 경우인데
얘는 하반신이 워낙 우람해서 자립이 충분히 가능한 경우라서 의외이기도 합니다.
..저런 무장 세팅은 당연히 중력에서 자유로운 월면/우주공간전용 기체다보니.. 폼 잡으라고 넣어준 경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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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뒤에 눈나들이 나오면 로봇에 주목이 갈 수가 없기 때문에.. 이번엔 모자이크 밀도가 높다보니 그래도 눈에 띄기는 하네요. 하여간 건프라는 정말 대충 먹선넣고 게이트 잘라서 가조만 하는게 다인데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감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보니 디테일 살리는 것보다는 빨리 마무리 하는게 개인적으로 유리하긴 하네요. 헤이즐 같은 경우 사실 구시대 mg 짬뽕조합 이다보니 조립이 굉장히 단순했던 것 같습니다. ZZ버카가 훨씬 수고로운 경우.. 이제 준비했던 것들 반 정도 만든 것 같아서 최대한 빨리 다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ㅎㅎ | 25.12.07 02: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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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기 위한 모자이크는 네모 형태가 많은 지라... 오각형인 것을 보고 그냥 모자이크 작품으로 알았지만, 뭘 저렇게 한 것일까?란 생각에 자세히 보니 옆은 모자이크가 아닌 것을 눈치채고 아~~ 했었죠. 니퍼로 너무 가까이 자르면 하얗게 뜨기도 하는지라, 처음에 자를 시 1~2mm남기고 두 번째 할 때 남긴 것 자르는 방식으로 하기에 속도가 안 나오는 듯 합니다. 예전에 말씀하셨던 것처럼 한 동안 못 즐기다가 이제서야 즐기시는 것이니 마음 껏 조립하는 재미 느끼시길 바랍니다. | 25.12.07 02: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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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하는게 제일 집중할 수 있다보니 요즘은 이거 최우선으로 즐기는데 아 집안팎으로 너무 앉아있다보니 허리가 ㅋ | 25.12.07 02: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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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저 일러스트 페그오에 정식 참가했던 일러스트레이터 입니다. 그러니 아주 관련이 없는 경우도 아니군요! | 25.12.08 03: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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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면서 c급 영화 대충 플레이 해놓고 하는데.. 말딸 저것들도 은근히 존재감이 있습니다. ㅎㅎ | 25.12.08 00: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