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루리웹 유저 여러분.
방구석에서 13년째 비주얼 노벨만 번역하고 있는 유튜버입니다.
어릴 적 괴담으로 한 번쯤 들어보셨을 '시체 닦이 아르바이트'.
"밤새 시체를 닦으면 엄청난 고수익을 준다"는 그 도시전설을 소재로 한
실키즈(Silkys)의 고전 명작, 『시체를 닦다 (肢体を洗う)』를 들고 왔습니다.
이번 영상은 그 시작을 알리는 [프롤로그] 편입니다.
[스토리 요약]
가난한 의대 지망생 주인공.
어느 날 병원 부원장(여)에게 갑작스러운 해고 통보를 받습니다.
절망하는 그에게 그녀가 내민 은밀한 제안.
"기간은 1개월, 실근무는 2주. 보수는 30만 엔(약 300만 원)."
"단, 업무 내용은 비밀에 부칠 것."
과연 여러분이라면 이 수상한 아르바이트 계약서에 서명하시겠습니까?
단순한 야겜인 줄 알았는데, 부원장의 가스라이팅과 심리 묘사가 일품인 서스펜스물입니다.
영상 길이(27분)가 좀 되지만, 단편 드라마 본다는 느낌으로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문
[ETC] 2주 300만원 시체 닦이 알바의 실체. 실키즈 고전 명작 '시체를 닦다'
2026.01.31 (22:5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