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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03.228.***.***
보고싶지 않는 창정이가 보기 싫다
(IP보기클릭)211.197.***.***
여보세력은 진짜 누가 말한 건지 몰라도 희대의 명언이었음ㅋ
(IP보기클릭)125.186.***.***
주식 사기 연류가 너무 크다..
(IP보기클릭)125.186.***.***
진짜 좋아했는데... 안타깝다. 그 시절의 임창정은 이제 없어져서.
(IP보기클릭)1.254.***.***
보고 싶지 않은 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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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지 않는 창정이가 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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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무혐의 떴음. | 25.08.05 13: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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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아했는데... 안타깝다. 그 시절의 임창정은 이제 없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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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저도 운전할때 자주 들었는데 음원 전부 삭제 | 25.08.05 12: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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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사기 연류가 너무 크다..
(IP보기클릭)1.254.***.***
보고 싶지 않은 니가.
(IP보기클릭)211.197.***.***
여보세력은 진짜 누가 말한 건지 몰라도 희대의 명언이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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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걸로 번돈으로 건물올렸으니 ;;; | 25.08.05 12:04 | | |
(IP보기클릭)211.196.***.***
건물 올린게 아니라 자기가 만든 아이돌 데뷔 시키려고 판겁니다.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52958 | 25.08.05 12: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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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으면서 달라진 게 아니라 원래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함 친구들 만나서 노래방 가면 임창정 노래 부르면서 춤 따라 출 정도로 좋아했었는데 "늑대와 함께 춤을"로 인기 폭주하던 시절 일요일 할머니가 좋아하셔서 어쩔 수 없이 보게 된 전국노래자랑에 초청가수로 나왔는데 똥 씹은 표정으로 립싱크 하면서 설렁설렁 손발 까딱거리고 무대 끝나니까 백댄서들은 관객들한테 인사하는데 인사도 없이 무대 내려가던 꼬라지 보고 1차 쇼크 그날 저녁 가요 순위 프로그램 1위 후보랍시고 나와서 젊은 관객들 앞에서 안면 마비 오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웃으면서 땀 뻘뻘 흘리면서 팔 다리 뜯어져라 춤 추는 꼴 보고 구역질 날 정도로 실망하고 그 후로 tv에 나오면 바로 채널 돌려버림 | 25.08.05 12:48 | | |
(IP보기클릭)220.118.***.***
와 그런 사람이였군요....실망이네요 임창정;;;;; | 25.08.05 12: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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