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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팬들은 앞으로 경험 못할 일이라 부러움의 비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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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1년 안에 많은 일이 있었죠 작년만 생각해도 딱 1년전에, 이쯤에 제가 호텔방에서 회사분이랑 통화하면서 울면서 그런 얘기를 했었어 요. 우리 앞으로 어떻게해요? 앞이 있긴할까요? 우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뭐가 진짜고 뭐가 가짜인지 모르겠어요. 정말 한치 앞이보이지 않았거든요. 근데 어떻게 해요 해야죠 그쵸. 넘을 수 없는 벽과 마주했을때 나아가야 하는 방향은 여전하더라구요.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계속 노력하는 수밖에. 없어요. 없더라구요. 피어나에게도 작년이라는 1년이라는 시간, 쉽지 않았죠? 고통스럽기도 했죠. 네.. 저희도 저도 개인적으로 1년동안 정말 다양한 감정선이 생겼던것 같아요. 그런 뒤섞인 감정들이 많았는데, 정말 너무 힘들기도 했지만 포기하기엔 너무 이르고 너무 억울한거에요. 나를 옹호해주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근데 여러분 진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아세요? 조개 안에 이물질이 들어가서 조개가 엄청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낸 다음에, 진주가 나온단 말이에요 그런 것 처럼 이런 고통으로 나만의 진주가 만들어질거다라는 믿음과 이런 힘든 시간과 혐오앞에, 사랑을 절대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세기고 피어나를 지켜야겠다 우리가 더 노력해서 발전해서, 사랑하는 피어나들을 지켜야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지난 1년을 버텼어요 근데 정말, 이런 생각으로 어둠속을 걷다보니까 이게 동굴이 아니라 터널이라는걸 깨닫게 되었어요. 정말 그런 빛에 줄기들이 보이면서, 다양한 시상식과 팬미팅 컴백을 통해 피어나의 사랑을 느끼고 멤버들과의 더 끈끈해지는 사이를 느끼면서 정말 까마득했던 앞이 그길이 보이더라구요. 네 그래서 1년 뒤에 호텔방에서 제가 했던 질문에 답을 이렇게 확신에 찰줄 몰랐어요 뭐가 진짜에요? 라는 질문에 답은 이 공간에 모두 있어요. 우리가 음 어렵게 열기와 같 이 만들어낸 추억 열정, 진심된 말과 언어 온도 이런것들이잖아요. 남들이 쉽게 뱉는 말들이 아닌 우리가 어렵게 이뤄 낸 것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이게 다 정말이에요 저희가 드리는 사랑과 시간이 다 진짜니까 여러분도 앞으로 힘든 시 간이 온다면 오늘을 기억하고 나의 가슴을 정말 심장뛰게 만드는것이 있다는것을 기억하시고, 나를 믿는 사람이 있다라고 믿고 앞으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그사람 중 한명이 저희 입니다 멤버들입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꽃길, 언제나 언제나 걸을 순 없지만 언젠가 걸을 수 있게 계속 나아가고 그런 지난 1년동안 저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저희가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느끼는거지만 어제 저걸 실관람하면서 다시 느꼈네요. 윤진이가 진짜 보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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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ㅅㄲ들 또 기어들어 와서 비추 찍으러 다니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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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력 개쩐다는 가수들도 컨디션에 따라서 삑사리 나기도 하는데 르세라핌은 너무 과하게 마녀사냥을 당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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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일릿 애들도 갔었는데 저 말듣고 정말 많은 위로 받았을거임 정말 든든한 선배님들임 지금와서는 두 그룹이 같이 성장하게 된것 같지만 선배님들 없었으면 무너졌을지도 모름 아마 서로 많은 위로가 되지 않앗을까 함 두팀 다 이제 꽃길만 걸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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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1년 안에 많은 일이 있었죠 작년만 생각해도 딱 1년전에, 이쯤에 제가 호텔방에서 회사분이랑 통화하면서 울면서 그런 얘기를 했었어 요. 우리 앞으로 어떻게해요? 앞이 있긴할까요? 우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뭐가 진짜고 뭐가 가짜인지 모르겠어요. 정말 한치 앞이보이지 않았거든요. 근데 어떻게 해요 해야죠 그쵸. 넘을 수 없는 벽과 마주했을때 나아가야 하는 방향은 여전하더라구요.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계속 노력하는 수밖에. 없어요. 없더라구요. 피어나에게도 작년이라는 1년이라는 시간, 쉽지 않았죠? 고통스럽기도 했죠. 네.. 저희도 저도 개인적으로 1년동안 정말 다양한 감정선이 생겼던것 같아요. 그런 뒤섞인 감정들이 많았는데, 정말 너무 힘들기도 했지만 포기하기엔 너무 이르고 너무 억울한거에요. 나를 옹호해주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근데 여러분 진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아세요? 조개 안에 이물질이 들어가서 조개가 엄청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낸 다음에, 진주가 나온단 말이에요 그런 것 처럼 이런 고통으로 나만의 진주가 만들어질거다라는 믿음과 이런 힘든 시간과 혐오앞에, 사랑을 절대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세기고 피어나를 지켜야겠다 우리가 더 노력해서 발전해서, 사랑하는 피어나들을 지켜야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지난 1년을 버텼어요 근데 정말, 이런 생각으로 어둠속을 걷다보니까 이게 동굴이 아니라 터널이라는걸 깨닫게 되었어요. 정말 그런 빛에 줄기들이 보이면서, 다양한 시상식과 팬미팅 컴백을 통해 피어나의 사랑을 느끼고 멤버들과의 더 끈끈해지는 사이를 느끼면서 정말 까마득했던 앞이 그길이 보이더라구요. 네 그래서 1년 뒤에 호텔방에서 제가 했던 질문에 답을 이렇게 확신에 찰줄 몰랐어요 뭐가 진짜에요? 라는 질문에 답은 이 공간에 모두 있어요. 우리가 음 어렵게 열기와 같 이 만들어낸 추억 열정, 진심된 말과 언어 온도 이런것들이잖아요. 남들이 쉽게 뱉는 말들이 아닌 우리가 어렵게 이뤄 낸 것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이게 다 정말이에요 저희가 드리는 사랑과 시간이 다 진짜니까 여러분도 앞으로 힘든 시 간이 온다면 오늘을 기억하고 나의 가슴을 정말 심장뛰게 만드는것이 있다는것을 기억하시고, 나를 믿는 사람이 있다라고 믿고 앞으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그사람 중 한명이 저희 입니다 멤버들입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꽃길, 언제나 언제나 걸을 순 없지만 언젠가 걸을 수 있게 계속 나아가고 그런 지난 1년동안 저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저희가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느끼는거지만 어제 저걸 실관람하면서 다시 느꼈네요. 윤진이가 진짜 보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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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다계정으로 비추주는거 같은데요 이제 남은 비추단도 적을텐데 | 25.04.21 21: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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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팬들은 앞으로 경험 못할 일이라 부러움의 비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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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력 개쩐다는 가수들도 컨디션에 따라서 삑사리 나기도 하는데 르세라핌은 너무 과하게 마녀사냥을 당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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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진짜고 뭐가 가짜인지 모르겠다는 말로 봤을땐 단순히 코챌라 얘기가 아니라 그쯤 시작된 민의 여론전에 대한 내용을 가리키는것 같기도함. | 25.04.21 10: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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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ㅅㄲ들 또 기어들어 와서 비추 찍으러 다니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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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일릿 애들도 갔었는데 저 말듣고 정말 많은 위로 받았을거임 정말 든든한 선배님들임 지금와서는 두 그룹이 같이 성장하게 된것 같지만 선배님들 없었으면 무너졌을지도 모름 아마 서로 많은 위로가 되지 않앗을까 함 두팀 다 이제 꽃길만 걸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