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인간은 언제부터 우주에 닿고 싶어 했을까.
기원전 2300년, 인류가 처음으로 별을 기록한 순간부터
신화와 종교, 과학으로 이어진 우주 해석의 역사를 따라가며,
별이 움직이고 변화하는 현상을 인간이 어떻게 이해해 왔는지를 짚는다.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과 오늘날 화성과 우주 이주를 꿈꾸는 시대까지,
우주를 향한 인간의 시선은 멈춘 적이 없었다.
천문학자이자 작가인 조앤 베이커는
케임브리지, 옥스퍼드, 하버드에서의 연구 경험과
<사이언스> <네이처> 편집자로서의 이력을 바탕으로
우주에 과학적으로 접근해 온 인물이다.
그는 인간이 우주와 별에 다가가는 과정을 따라가며,
그 여정 속에서 인간의 사고가 어떻게 확장되어 왔는지를 차분히 되짚는다.
우주를 이해하려는 시도는
곧 인간 자신을 이해하려는 노력이었다는 결론에 이른다.
이 책은 행성과 블랙홀 같은 우주의 구조와 역사적 순간들을 짚는 데 그치지 않고,
우주와 인간을 함께 사유하는 ‘우주 인문학’이라는 관점을 제시한다.
방대한 우주 지식과 저자의 생생한 경험을 엮어,
독자들이 우주에 대한 새로운 지식은 물론 사고를 확장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이끈다.
끝없이 넓은 우주 앞에서 자신과 세계의 의미를 다시 바라보게 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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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에 대한 스타트업이 우리나라에 있긴 한데 거기도 이제서야 큐브위성 띄워서 기술실증단계 정도?> | 26.02.01 22:0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