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 특별판] 영화 「오펜하이머」의 원작, 특별판으로 돌아오다_1.png](https://i2.ruliweb.com/img/23/06/19/188d0f80791337da.png)
저자 - 카이 버드, 마틴 셔윈
옮긴이 - 최형섭
출판사 - 사이언스북스
쪽수 - 1,056쪽
가격 - 25,000원 (정가)
올 여름 개봉 예정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오펜하이머」의 원작이자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 특별판] 영화 「오펜하이머」의 원작, 특별판으로 돌아오다_2.png](https://i1.ruliweb.com/img/23/06/19/188d0f7c003337da.png)
어떤 분에게는 무한도전에서 하하가 읽은 '벽돌책'으로 기억에 남아 있을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평전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가
페이지를 압축하고 무게를 가볍게 했으며 정가를 낮춘 특별판으로 출간되었습니다.저널리스트인 카이 버드와 영문학과 미국 역사학 교수인 마틴 셔윈 두 저자가
원자 폭탄을 개발하는 맨해튼 프로젝트의 총지휘자이자 원자 폭탄의 아버지였던 오펜하이머의 일생을
25년 동안의 답사와 인터뷰, FBI 문서 열람 등 자료 수집을 거쳐 쓴 이 책은
2005년 처음 출간되자마자 전미 도서 비평가 협회 전기 부문을 수상하고 2006년에는 퓰리처 상 전기·자서전 부문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인간을 위해 제우스의 벼락을 가지고 돌아온" 현대의 프로메테우스로 칭송받다
냉전의 시대 몰아친 매카시 광풍에 휩쓸려 일종의 본보기로서 추락하기까지,
복잡했던 그의 삶을 영화를 보기 전 예습해 볼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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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좋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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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는 하하를 시사회에 초청해야한다
(IP보기클릭)211.106.***.***
하하 홍보모델은 어려울지 몰라도 프리미엄 시사회 정도는 초청 받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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